본 교재는 환경부의 “폐자원 에너지화 특성화 대학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2024년 현재 폐자원 순환관리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폐자원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 및 전문가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고자 하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환경을 다수가 선호하고 멋있게 보일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여 보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환경미학의 요소와 원리에 대하여 피력하였다.
공공공간의 리노베이션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공공공간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변화가 필요한 이유와 개선방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단순한 개념이나 이론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실제로 완성된 사례와 만들어지기까지 성패를 거듭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생태적 접근을 통한 도시계획으로서의 도시생태계획, 그리고 도시생태계획에 긴요한 대상으로서의 도시녹지계획을 융합한 도서다. 전반부에는 생태도시 개념과 계획이론의 고찰을 포함하여 생태계 기능의 원리와 이론을 용용한 도시생태계획 방안을 제시하였다.
환경 전과정평가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린벨트에 관한 연구를 수록한 책이다. 제1장 그린벨트의 함의에서는 그린벨트의 개념, 그린벨트 전개과정, 에베네저 하워드와 전원도시를 다뤘다. 제2장 세계의 그린벨트에서는 영국, 유럽, 아메리카, 대한민국, 아시아의 그린벨트를 분석했다.
유럽, 중동, 아메리카, 대양주, 아시아의 62개국 240개 도시를 다루었다. 저자는 연구방법론으로 총체적 생활상(Total Lifestyle Paradigm)을 제시한다. 오랜 기간 총체적 생활상을 이론적, 경험적, 실증적으로 고찰했다.
과학기술의 혁신이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그리고 20세기 도시의 실패와 도시의 새로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논의하는 책이다. 전반부와 중반부는 도시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분야별로 살펴보고, 후반부는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할 것인지 논의한다.
5판에서는 여러 학문분야가 골고루 참여하여 도시를 이해하고 해석해 보고자 기획했다. 도시를 주요하게 연구하는 도시지리학, 도시계획학, 건축학, 도시행정학, 사회학, 경제학, 경영학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저작에 참여했다.
신도시 총괄계획가 양병이 교수가 제시하는 녹색도시를 만드는 20가지 방법. 활발한 연구와 함께 신도시 총괄계획가로도 활약해 온 양병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집약한 책인 <녹색도시 만들기>가 출간되었다.
순환경제의 개념 중에서 최근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탄소중립의 정책, 폐배터리, 플라스틱 및 태양광 폐널의 재활용/재사용에 대한 기술적·경제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본 교재에서는 폐기물처리에 관한 이론과 동향 및 자료를 각각의 장에 적절히 이용하여 폐기물을 공부하는 학도들에게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