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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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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역사산책 시리즈 5권. 신라와 중국의 여왕들을 비교한 책이다. 남성 위주의 왕들 가운데 탄생한 여왕들의 정치리더십은 어떠했을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권력의 속성상 반역이나 권력쟁탈은 끊임없이 일어났는데 이들 여왕의 국정 장악력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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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이해 시리즈 3권. 책은 단순히 고대사의 기록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그 기록을 통해 고대사회의 문화와 사상을 엿본다. 고대사회와 현대사회 모두 인간이 사는 사회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인간의 삶이 서로 다를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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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우리가 고조선에 닿을 수 있게 올바른 길로 이끄는 안내서이자 역사 지침서. 고조선 이론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단, 그러한 이론들을 왜곡하고 망가트려 우리를 역사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독사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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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이 삼국지 - 한반도와 대륙을 뒤흔든 대서사 드라마 
  • 박동 (지은이) | 책과나무 | 2024년 6월
  • 21,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050원 (5% 적립)
  • 6.11 MB | TTS 미지원

마한백제, 고구려, 신라 3국의 한반도와 대륙을 뒤흔든 대서사 드라마. 서기 197년부터 475년 사이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소설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중원과 한반도를 뛰어넘어 새 패러다임을 개척한 한민족 영웅들의 대서사의 감동을 느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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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여행하듯 견학과 산책을 역사에 접목시키는 황윤 작가의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9번째 책으로, <삼국유사> 기이편에 기록되어 있는 설화 만파식적을 주제로 선보이는 최초의 고고학 답사기다. 경주 곳곳을 직접 찾아가 그 역사적 의미를 최대한 추적하고 고증함으로써 독자에게 진정한 고고학의 묘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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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통사』 발간은 고구려사 연구성과를 충실하게 정리하여 학계와 일반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에 막 입문한 이들에게는 고구려사 연구의 지침서가 되고,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고구려의 새로운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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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부여 관련 사료를 번역해서 수록한 『한국고대사 자료집: 고조선·부여편』 시리즈 가운데 여섯 번째 자료집이다. 조선과 대한제국이 편찬한 지리지류및 교과서류에 기록된 고조선과 부여 관련 기록을 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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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통사』 발간은 이러한 고구려사 연구성과를 충실하게 정리하여 학계와 일반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에 막 입문한 이들에게는 고구려사 연구의 지침서가 되고,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고구려의 새로운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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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어록 26종 중 발해 및 고려와 관련된 기사가 있는 8종을 선별해서 역주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학계의 거란제국과 발해유민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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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나는 이사부다 - 고대, 신라의 중흥을 이룬 대장군 나는 누구다  
  • 김문주 (지은이) | 일송북 | 2024년 6월
  • 10,3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10원 (5% 적립)
  • 10.0 (3) | 10.3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5

역사 소설가 김문주 씨가 “신라 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 땅”이란 가사로만 잘 알려진 이사부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파헤치고 둘러본 『나는 이사부다』를 펴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마련한 이사부의 공은 오늘날 그 역사적 의의가 더 크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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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대사는 때때로 냉철한 학술적 토론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민족의 우열에 입각한 차별의 논리가 난무하는 장이 되고는 한다. 이 책은 새로운 고대사 연구를 제안하기 위하여 공고한 경계선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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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역사관을 제시하는 '쟁점 한국사' 시리즈. 전근대편에서는 학계 안팎에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왔거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중대한 역사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쟁점들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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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과 신유학>을 출간한 이성호 박사가 이번에 신유학의 연원이 되는 고운 최치원 관련 논문 6편을 엮어 출간하였다. 저자는 지난 2014년부터 금년까지 4년 동안 최치원 연구에 몰두하여, 관련 연구 논문 6편을 통해 최치원이 신유학을 처음으로 열어갔음을 밝힌다고 밝혀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