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망해가는 회사에서 배운 천금 같은 교훈들, ‘또. 보. 존’과 같은 시대불변 회사학 법칙들, X세대와 MZ세대가 서로를 이해해야만 하는 합리적 이유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겪었던 고민들과 회사학적 접근들을 풀어냈다. 여기에 12년 차 HRDer의 소소한 제언까지 꾹꾹 담았다.
강의에 들어가기 전 5분 동안 집중적인 인생 문제, 삶의 문제, 진리, 진실, 종교와 신앙 등 삶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하고서 강의가 시작된다면 더욱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그러한 이야기를 전개할 만한 자료가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세대를 이어 온 부의 개념에 대해 정의하며, 부모가 가져야 할 부의 마인드와 함께 아이에게 필요한 경제 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세렌시아는 조부모님으로부터 시작된 특출난 경제 교육의 경험을 세대를 이어 자녀에게도 전수하고 있다.
저자 박성후는 “글은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일단 서점의 서가로 달려가라고 조언한다. 그곳에는 그토록 배우고 싶은 전문적 노하우를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정성을 들여 풀어낸 책들이 즐비하게 꽂혀있다. 저자는 글 읽기의 본질이 내가 원하는 분야의 스승들을 만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2023년 7월 개봉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며 열풍을 일으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인류 역사를 뒤바꾼 역사적 인물인 ‘오펜하이머’의 리더십을 조망하고 설명하는 세계 최초의 책,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가 출간되었다.
저자 맷 히긴스는 자신의 경험, 고대부터 이어져 온 선인들의 지혜, 그리고 현대의 과학적 연구 결과에서 발견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9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저성장 시대, 긴 불황의 늪, 더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전쟁의 기술>, <권력의 법칙>, <유혹의 기술>로 현실을 돌파하는 지혜를 전파한 권력술의 멘토, 로버트 그린이 펼쳐 내는 모든 성공의 궁극적 원리. 로버트 그린은 이 책에서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아이콘, 피프티 센트에 주목한다.
마케팅적 사고를 좀더 확장시켜주는 7가지 관점을 통해 마케터에게 독이 되는 납작한 생각을 입체적인 관점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진행한 마케팅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실제 국내 대형 브랜드의 마케팅이 어떠한 기획 과정을 거치며 진행되고 성공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창설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기업을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큼 혁신해 성공적으로 회생시킨 경영자가 밝히는 일의 기본과 원칙은, 오래도록 지속될 브랜드의 가치를 고민하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관리자급 리더는 물론 자신의 일에서 진일보하고자 하는 모든 개개인들에게 강력한 자극을 주면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만들려는 창업가, 대표, PO, PM을 위한 가이드. 단순한 방법론을 넘어 초기 기획부터 개발 과정까지 사람들과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조직구조는 어떻게 개선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중졸’이라는 한계를 넘어 10억 연봉 대열에 오르며 ‘영업판’을 뒤흔들었던 안규호 대표의 멘트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미끼를 던지며, 최면을 걸고, 고객을 당신의 손아귀에 움켜쥐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 더 이상 ‘을’이 되어 고객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마라. ‘갑’의 위치에 서서 고객이 당신에게 의지하며 살 수밖에 없게 하라.
저자는 수많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승리하며 살아남은 업자 중의 업자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 프레젠테이션 바닥을 치열하게 뒹굴고 있는 그는 수십, 수백 번의 삽질과 승리를 통해 얻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이번 개정판은 성과의 기본기를 다지고 일근육을 키우는 방법, 역량을 제대로 키워 노력을 성과로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보강했으며, 지난 6년간 초판을 읽고 보내온 많은 독자들의 의견도 반영해 좀 더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이고 핵심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출간하는 책마다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기브 앤 테이크》, 《오리지널스》, 《싱크 어게인》의 저자이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최연소 종신교수인 애덤 그랜트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예상치 못한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히든 포텐셜》을 펴냈다.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이 순간은 미래의 문턱에 발을 들여놓은 것과 다름없다. 기술의 급속한 발전, 글로벌화, 그리고 사회적 다양성의 증가는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우리는 미래의 리더십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초대장이다.
스피치는 좁은 의미에서 대중연설을 의미한다. 그러나 포괄적 의미에서 스피치는 대중연설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공적 대화, 프레젠테이션, 발표, 회의, 토의, 토론, 보고, 브리핑, 강의까지 포괄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