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잔잔한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 도전적 질문을 시작으로,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을 탐구해 나간다. 창조적인 삶, 주체적인 ‘내’가 되기 위한 첫 단계, 함께 시작해 보자.
하루하루 버티는 생존의 삶을 넘어 생동감 넘치는 존재의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생존독서』가 8년 만에 복간됐다. 『생존독서』에는 읽고, 쓰고, 생각하고, 나누는 독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어떠한 상황 속에 있을 지라도 자신의 삶을 고귀하게 만드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10년 넘게 전국 기업과 학교는 물론이고 군부대 장병들에게 헌신적으로 독서와 서평 지도를 해 ‘독서대통령’으로 불리는 김을호 숭실대학교 교수가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독서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 독서, 몰입 독서, 극한 독서, 목적 독서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들까지 알려주고 있다.
지난 5년간 렘군은 ‘시작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제2의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을 ‘아웃풋(output)’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아웃풋은 단순히 어떤 생산물 또는 결과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를 타인을 위해, 세상과 연결되기 위해 제공하는 생산물로 정리한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20대 청년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총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1, 2는 주로 저자의 이야기, 3, 4는 조언의 방식으로 이뤄져있다.
기존의 <진로설계와 취업전략>을 전면 개정하여 최근의 자료로 집필된 교재다. 첫째로 ‘직업이해’, 둘째로 ‘자기이해’, 셋째로 ‘탐색과 적용’, 넷째로 ‘취업실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저자는 우주를 알아야 사람을 알고 사람을 알아야 우주를 안다. 나는 소우주이다. 내가 생하고 멸하는 과정을 알아야 고통과 죽음의 근원을 알고 치료의 이치가 따른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하여 옛 성현들이 깨우친 우주와 사람이 생멸하는 이치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고 또한 우리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매거진 《B》 편집부의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 '잡스'의 세 번째 직업은 건축가다. 직업과 생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지어 올린 여덟 명의 건축가를 소개한다.
매거진 《B》 편집부의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 '잡스'의 네 번째 직업은 소설가다. 우리는 왜 소설이라는 걸 읽어야 할까? 어떤 사람이 소설가라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걸까? 편집부는 이러한 물음을 품고, 총 여덟 명의 국내외 소설가를 만났다.
매거진 《B》 편집부의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 '잡스'의 두 번째 직업은 셰프다. 그 배경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기저기서 활짝 피어나고 있는 셰프의 재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여러 미디어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셰프를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로 조명하고 있다.
매거진 《B》 편집부의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 다양한 직업을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실천을 조명한 책이다. 편집부가 선정한 인물들의 인터뷰와 에세이를 통해 이 시대의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태도와 철학을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블레이드 앤 소울>과 <스텔라 블레이드>까지 유명 PC 온라인, 모바일, 콘솔 게임 개발에 시나리오 기획자로 참여해 온 저자의 실무 노하우를 담은 게임 시나리오 작법서다.
목표에 지속적으로 전념할 수 있는 단계적 전략을 제안한다. 이에 거창한 목표보다는 가장 작은 것부터 집중하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쉽게 이룰 수 있는 단기 목표에서 중장기 목표까지 차례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