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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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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 《단 한 사람》 《해가 지는 곳으로》 등을 쓰고 2023년 〈홈 스위트 홈〉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사랑의 다채로운 면면을 재발견해온 최진영의 신작 소설 《오로라》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제주 생활을 시작한 작가가 “조커 카드로 아껴두겠다고 다짐했었”던 제주도를 처음으로 배경 삼은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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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떠나온 세계 
  • 김초엽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3년 10월
  • 15,000,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재생시간 7시간 29분
  • 9.1 (103) | 618.95 MB | TTS 미지원

첫 소설집《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이어 2년 만에 출간되었던 두 번째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서로 겹칠 수 없는 세계들의 교차점”을 실감 나게 그린 작품 일곱 편은 2년이 지난 지금도 독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매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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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을 의심하기 시작한 여자와 불행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여자의 삶이 교차하며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김진영 작가의 데뷔작으로,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과정에 지원하여 완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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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속 아이돌 - 나디오 제11회 공모전, 초능력 숏스토리 우수작, 400:6의 경쟁률을 뚫고 제작된 화제의 오디오북! 
  • 옴생 (지은이) | 이어가다 | 2024년 6월
  • 13,000,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대여 6,500원, 90
  • 재생시간 52분
  • 87.7 MB | TTS 미지원
7.

어떤 판단을 내릴 틈도 없이 이야기에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흡인력을 자랑하며 굳건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소설가 김사과의 신작 장편소설 『바캉스 소설』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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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태전 (일반판) 
  • 마뇽 (지은이), 장희문, 김성희 (낭독) | 달밤 | 2024년 6월
  • 10,000,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대여 5,000원, 90
  • 재생시간 2시간 37분
  • 248.11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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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태전 (완전판) 
  • 마뇽 (지은이), 장희문, 김성희 (낭독) | 달밤 | 2024년 6월
  • 15,000,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대여 7,500원, 90
  • 재생시간 2시간 53분
  • 206.2 MB | TTS 미지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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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탐정 라이스와 파헤치는 진실 - 탐정물 덕후 모여라! 명탐정 라이스의 예측 불가 범인 추적극! 
  • 메이플 (지은이) | 이어가다 | 2024년 6월
  • 6,900, 마일리지 340원 (5% 적립)
  • 대여 3,450원, 90
  • 재생시간 22분
  • 38.08 MB | TTS 미지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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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도 
  • 최진영 (지은이), 문우리, 한호진 (낭독) | 한겨레출판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재생시간 6시간 41분
  • 9.3 (40) | 760.15 MB | TTS 미지원

최진영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구의 증명》 바로 전 작품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구의 증명》의 모티프가 선연한데, 특유의 강력하고 거침없는 파토스로 몰아치는 생동감은 작가의 여느 책을 능가한다. 작가 또한 “그때 원도의 이야기를 썼기 때문에 다음 질문으로 건너갈 수 있었음을” ‘새로 쓴 작가의 말’에 밝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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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천재가 개척한 우리 문학의 새 장르.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자 조선 제일의 판타지 문학. 한국 한문학 르네상스의 주역 김풍기 교수의 완역본이다. 율곡 이이의 「김시습전」 등 필독 문헌 6편과 한시 원문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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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와 함께 고대 그리스 비극작가 소포클레스의 '테베 3부작'으로서 혈육의 도리를 다하려다 국법을 위반한 여주인공의 운명을 다룬다. 자연법과 사회법의 충돌, 그 변증법적 지양이라는 설명으로 철학자 헤겔은 이 작품을 최고의 비극으로 칭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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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까막눈으로 살다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인생을 다시 시작한 어머니들. 이 책은 그런 어머니들이 쓴 시 100편을 김용택 시인이 엮어서 글을 보탠 시집이다. 글과 어우러지는 그림은 '색채의 화가' 금동원 화백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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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인 뮤리엘 루카이저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한 여성이 자신의 삶에 대해 진실을 털어놓는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세상은 터져버릴 것이다." 여기 세상이 터져버릴 그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의 제목은 <말해봐, 나한테 왜 그랬어>. 김현진과 김나리의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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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원재훈이 써 내려간 생에 가장 찬란했던 사랑의 기억, 청춘의 속살 이야기. 아버지를 위한 레퀴엠인 <망치>를 낸 뒤 3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비단 한 인간의 연애사만을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1980년대에 사랑을 나누었던 이들에게 바치는 청춘의 오마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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