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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인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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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행복의 과학 - 신경과학과 발달심리학이 제시하는 7가지 삶의 방법 
  • 브루스 후드 (지은이), 이원기 (옮긴이) | 에디터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340

신경과학과 발달심리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원용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일에 대해, 그리고 행복으로 향하는 길목에 놓인 장애물들에 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2.

마술사는 뇌과학자보다 먼저 뇌를 알고 있었다. 뇌과학자는 신경과학의 언어로 마술을 해부해왔다. 베테랑 마술사 최현우와 뇌과학 박사 송영조가 주의력, 믿음, 기억, 선택 등을 주제로 나눈 충격과 반전의 대화. ‘9와 3/4 승강장’ 착시부터 신체분리 마술까지, 한계를 전략으로 만드는 뇌의 비밀과 마술의 트릭이 누설되고 마술과 뇌의 경계가 무너진다.

3.

예지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은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를 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이 일종의 ‘멘탈 타임머신’이라는 점을 밝혀내며 인지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빛나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4.

삶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한 사람이 다시금 희망을 되찾고 새롭게 거듭나는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이 담겨 있다. 삶을 바꾸려면 스스로를 바꿔야 하고, 스스로를 바꾸려면 내면에 쌓인 과거의 잔해를 덜어 냄으로써 먼저 스스로를 치유해야 한다는 깊은 통찰을 전한다.

5.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의 〈정동 과학 시리즈(Series in Affective Science)〉 가운데 가장 묵직한 한 권으로 영미 유럽의 저명한 대학교 교수와 연구원 50명가량이 참여한 거대한 프로젝트이다. 저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집단정서’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서 분석한다.

6.

알렉산드라 호로비츠는 뉴욕의 여러 동네에서 도시 사회학자, 곤충학자, 일러스트레이터, 지질학자, 의사, 음향 엔지니어, 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떠났던 열한 번의 산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7.

세계적인 심리학자와 명상 대가의 만남으로 출간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이 책은 “자신을 깊이 아는데 도움을 주는 내면의 안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필독서” “누구나 읽어야 할 책” 등 수많은 독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그 어느 때보다 ‘내면 해독’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명상을 통해 우리가 본디 타고난 평안감과 따뜻함, 삶의 통찰력을 되찾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7일 출고 
9.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 등에 자문을 한 UC버클리 심리학과 교수이자 경외심 연구의 선구자인 대커 켈트너의 목소리를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삶을 지탱하는 생명력으로 경외심을 자리 잡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현실적이고도 섬세한 안내서다.

10.
  • 신뢰의 과학 - 세상을 움직이는 인간 행동의 법칙 
  • 피터 H. 킴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 심심 | 2024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9.5 (47) | 세일즈포인트 : 1,905

우리가 누군가를 믿거나 믿지 않는 선택은 과연 자의에 의해서 이루어질까? 신뢰는 어떻게 쌓이며, 어떤 방식으로 무너지고, 무엇으로 인해 다시 회복되는 것인가? 신뢰 문제를 둘러싼 신뢰의 메커니즘을 담은 책, 《신뢰의 과학》이 출간되었다.

11.
  • 마음의 모델 - 물리학, 공학 그리고 수학을 통해 본 우리의 뇌 
  • 그레이스 린지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 형주 | 2024년 5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50

낮은 수준(단일 세포에 대한 물리학적 설명)에서 높은 수준(인간의 행동에 대한 수학적 설명)으로 올라가는 형태로 배치되었으며, 수학과 생물학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 또한 다루고 있다.

12.
  • 내게 없던 감각 - 보는 법을 배운 소년, 듣는 법을 배운 소녀 그리고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 
  • 수전 배리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 김영사 | 2024년 5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9.8 (13) | 세일즈포인트 : 1,305

내게 없던 감각이 생기면 어떤 느낌일까? 신경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감각과 지각의 본질. 10년이 넘는 깊은 유대가 빚어낸 감각, 장애, 학습에 관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통찰.

13.
  • 인지인문학을 향하여 - 인지과학의 거울로 바라본 인문학 
  • 김동환 (지은이) | 역락 | 2024년 5월
  • 30,000원 → 28,500 (5%할인), 마일리지 1,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20

인문학적 사고와 생각을 인지과학이라는 실증적 학문의 거울에 비추어 보려는 취지에서 집필한 책이다. 사변적이고 추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심오한 사상을 품고 있는 인문학을 증명 가능하고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객관적인 결과물을 내놓는 실증적인 인지과학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바라보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14.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뇌과학 측면에서 해석하며, 기후위기 해결에 뇌과학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탐색한다. 우리는 왜 눈앞에 닥친 기후변화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지, 어떻게 환경에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뇌과학 관점에서 탐구한다.

15.

그동안 다양한 저술 및 번역과 강연 활동을 통해 기존의 상식을 뒤집고 새로운 인간관, 학습관을 주창해 온 독립 연구자 박동섭의 치열한 탐구를 엮은 인문 에세이이자 교육·철학 에세이이다.

16.

인간의 소비 행위에 교묘히 깔린 진화적, 생리적 원리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소비는 단순한 물물교환이나 스트레스 해소 행위가 아니며, 죄책감의 행위는 더더욱 아니다. 소비는 유전자에 각인된 강력한 생리적 위력이며, 이에 대한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지식은 독자에게 해방감과 자율성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