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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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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2.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익숙한 사건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신선함을 맛볼 수 있을 테고, 과학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미생물의 구조나 생활사, 나아가 진화와 면역과 의료 등 생명 현상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
  • 중생대 지구 여행 - 페름기 대멸종 이후 다시 꽃핀 
  • 조민임 (지은이) | 플루토 | 2024년 9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10

멸종과 진화를 키워드로 중생대의 다양한 동식물을 소개한다. 중생대 지구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고, 어떤 생물이 나타나고 진화하면서 생태계를 형성해나갔는지 살펴보는 일은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

4.

의학자에게 미술관은 진료실이며, 캔버스 속 인물들은 진료실을 찾은 환자와 다름없다. 그림 속 인물들은 질병에 몸과 마음을 잠식당해 고통스러워하고, 삶의 유한성에 탄식한다. 그러다가도 질병과 당당히 맞서 승리하기도 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9일 출고 

발생생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과 생명체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다. 단순히 유전 정보로 설명할 수 없는 생명 개체 형성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며, 생명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6.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아이들이 자라면서 꼭 던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은 ‘세포가 직접 쓰는 일기’로 생명 탄생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예쁜꼬마선충은 토양에서 서식하며 투명한 몸을 가진 1mm 크기의 아주 작은 벌레다. 대중에게 생소한 이 벌레는 생물학계의 스타이자 지구상에서 인간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다세포 생명체다. 어느 한 곳 인간과 닮은 데가 없는 이 벌레는 놀랍게도 유전자의 절반 이상이 인간의 유전자와 유사하다.

8.

코로나19 팬데믹의 소용돌이에서 넘쳐나는 정보 속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RNA 특강』에 담았다. 이 책을 쓴 송기원 연세 대학교 생화학과 교수는 인문 사회 계열 신입생들을 위한 교양 수업 ‘생명 과학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 온 생물학 기초 지식과 가장 치열한 사회 이슈들을 모두 아우르며 17가지 핵심 질문에 답하는 『송기원의 생명 공부』를 펴낸 바 있다.

9.

생물다양성이 왜 중요하고 다른 환경 문제들에 비해 소홀히 다뤄진 이유는 무엇이며,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들려주는 이 책은 생물학을 전공한 대학 교수와 정치학을 전공한 저널리스트의 합작품으로 전문성과 시의성을 두루 갖춘 역작이다.

10.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의 역사’와 ‘인류 대멸종’을 주제로 강의해 누적 조회 수 11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정모 저자가 『찬란한 멸종』을 통해 멸종으로 보는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스토리텔링한다.

11.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 이은희의 신작. 저술과 강연,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현대 과학의 이슈와 쟁점을 일상의 언어로 알기 쉽게 소개해온 저자 이은희는 이번 책에서 인간이 발명해낸 가장 멋진 발명품 ‘제2의 몸’에 대한 놀랍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12.

몸속 미생물이 내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나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 받은 것이 엊그제인데, 다른 사람의 유전자가 내몸을 차지하고 평생 동안 나에게 영향을 준다는 '마이크로키메리즘' 이론까지 발표됐다. 10년에 걸친 연구결과를 소개한 이 책은 출간 즉시 프랑스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의 첨단영역을 들여다본다.

13.

발생생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과 생명체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다. 단순히 유전 정보로 설명할 수 없는 생명 개체 형성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며, 생명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14.
  • 돌파의 시간 - mRNA로 세상을 바꾼 커털린 커리코의 삶과 과학 
  • 커털린 커리코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까치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8.2 (22) | 세일즈포인트 : 6,390

이방인이자 학계의 아웃사이더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되기까지 mRNA 백신을 통해 새로운 의학의 시대를 연 커털린 커리코의 회고록이다.

15.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브라이언 버터워스 교수가 인간뿐만 아니라 심지어 물고기까지 모든 부류의 동물이 수(數)를 어떻게 인지하고 세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동물들이 수를 셀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수많은 연구 결과를 총망라하였고, 동물의 수 인지 능력이 생존과 직결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직접 보여준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9일 출고 

모든 것을 분해하는 균이라는 유기체가 지구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우리에게 소개한다. A부터 Z까지 알파벳 키워드로 180여 가지 주제를 풀어내는 이 책은 인간과 균의 공통점에서 출발해 문학과 영화 이야기에까지 손을 뻗는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9일 출고 

‘Pedia A-Z’ 시리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A부터 Z까지 탐구하는 자연과학 백과사전으로 권위 있는 프린스턴대학 출판부에서 펴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엄선한 100가지 이상의 키워드를 머리글자 알파벳 순서대로 담았다.

18.

현대 생물학이 주는 ‘마인드퍽’. 사람들의 생각을 전환시키려고 노력하는 책이다. 부제에 ‘마인드퍽’이 들어가는 이유이다. 이 책은 현대 생물학이 밝혀낸 여러 성과들을 소개한다. 생물학이라는 도구로 제기하는 의문과 답을 보여준다.

19.

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생물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한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