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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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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일 출고 

과학적 분석과 조사를 통해 바라본 문화유산을 역사와 함께 이야기하며 역사는 재미있게, 문화유산은 더 깊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과연 우리는 미래에 어떤 문화유산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들게 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일 출고 

‘책’ ‘과학’ ‘나이 듦’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우정을 쌓아온 우리 시대의 지성인 이권우×이명현×이정모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뇌과학자 정재승과 만나 ‘지능’에 관한 아주 특별한 대담을 나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교차하는 격변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질문들이 필요할까?

3.

공감하는 사람은 덜 공감하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몸과 마음의 면역 체계가 튼튼해 병에 잘 걸리지 않고, 심리적 안녕감이 높고, 더 오래 살며, 친밀한 관계 속에서 만족스러운 삶을 누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실체 없는 ‘공감’이 어떻게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 걸까?

4.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와 감염병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을 담았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37인의 국내 최고 과학자가 ‘우리나라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현주소는 물론 신종 감염병의 현상과 대응, 탄소중립에서 신재생에너지까지 꼼꼼하게 서술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일 출고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전투를 벌이며 살아간다. 나 자신과의 갈등,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아프고 약한 육신을 이겨내기 위한 고군분투, 스포츠 경기나 게임 등에서 벌어지는 대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싸움, 국가와 국가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까지… 모두 자기를 지키고 승리를 얻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일 출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국내외 기업에서 연구 개발에 힘을 쏟은 완숙한 과학자 강찬형이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을 여행하고 쓴 기행문 겸 에세이이다. 저자가 시대정신 및 젊은이들과 대화하기 위해 쓴‘생활과학 에세이’ 제4권으로, 과학자의 단순한 에세이라기 보다는 진정한 의미의 통섭적 글쓰기를 통한 자기계발서이다.

7.

트랜지스터 발명으로 바딘, 브래튼, 쇼클리가 노벨상을 공동 수상하기까지 고체물리학과 반도체 물리학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를 살펴본다. 고체에 관한 고대 과학자들의 생각과 에너지 밴드이론, 페르미 디랙 통계이론 등과 함께 반도체를 이용한 트랜지스터가 나오기 전에 발명된 진공관, 트랜지스터 발명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물리학에 혁명을 몰고 온 이론들과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낱낱이 풀어냈다.

8.

빅뱅으로 시작해 각종 먼지를 살펴보고 블랙홀에 이르러, 결국에는 먼지로 돌아가는 인간사까지를 아우르는 이 책은 시공간을 가로질러 먼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정이자, 별 먼지에서 먼지 뭉치까지 먼지의 우주를 만나는 매혹적인 탐사 여행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7일 출고 
10.

학교 현장에서 메이커 교육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만들기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흥미를 갖게 하고 소질을 살려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DIY-사이언스』가 출간되었다.

11.

언뜻 수목진단은 원인을 찾고(진단), 결과를 도출하는(처방) 도식적 업무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일의 핵심은 원인과 결과 사이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나무, 환경, 사람의 사연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과정에 초점을 맞추며 수목진단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12.

미국의 저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전 생물학 교사인 저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유머로 직접 그린 여러 일러스트들과 함께 DNA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담았다. DNA가 무엇이며 DNA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DNA가 인간의 모든 세포에 빠짐없이 들어가게 되었고 우리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DNA 관련 용어부터 해설까지 꼼꼼히 살폈다.

13.
  • 향의 언어 - 맛의 다양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개정판 
  • 최낙언 (지은이) | 예문당 | 2024년 7월
  • 39,000원 → 35,100 (10%할인), 마일리지 1,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00

최근 분석기기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하여 식품의 향기 분석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향기 물질을 이용한 새로운 시도와 솔루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향기 물질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 두어야 할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최낙언 저자는 이 책에서 식품의 향을 향기 물질로써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4.

남극, 북극을 시작으로 극지 탐험의 역사와 해저 세계와 지구에 이르기까지 질문과 답변을 따라가면 차근차근 이해가 깊어진다. 마지막 질문과 답변을 읽을 때쯤이면 극지의 겉과 속이 머릿속에 훤히 그려진다.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남극과 북극을 알아야 한다. 지구의 탄생과 미래의 열쇠를 품고 있는 극지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지구과학 입문서.

15.

클수록 우월한가? 무한한 성장은 과연 가능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부터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부터 국가의 연간 GDP까지. 통계분석의 대가 바츨라프 스밀이 최신 과학과 공학, 역사와 예술을 통합하는 압도적 지식으로 현대 문명의 실상을 측정한다.

16.

나이가 들면서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노화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1장에서는 노화가 일어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다루고, 노화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이론을 소개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일 출고 

전작인 <다윈의 서재> 및 <다윈의 식탁>에서 간간이 드러나던 장대익 교수의 문제의식은 이 책에서 구체화되어 하나의 독자적인 이론으로 정립되고, 지식의 최전선에서 우리 사회를 통찰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다윈 삼부작도 이로서 마무리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일 출고 

'다윈 삼부작' 첫 번째 책. 자연과 우주의 비밀을 파헤친 위대한 과학 고전을 소개한다. 찰스 다윈부터 에르빈 슈뢰딩거, 에드워드 윌슨,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장회익, 말콤 글래드웰, 제러미 리프킨까지 46명의 저자가 쓴 56권의 책이 시공을 초월하여 만난다.

19.

백남준은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상상력을 융합해 새로운 영역의 예술을 개척해 냈다. 백남준의 테크노아트를 과학이라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연과학과 인문학, 예술의 접목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진정한 지성인으로서 사고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한다.

20.

예지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은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를 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이 일종의 ‘멘탈 타임머신’이라는 점을 밝혀내며 인지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빛나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21.

바코드와 광통신, 레이저 프린터와 CD 플레이어, 의료용 레이저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곳곳에서 쓰이는 지금의 레이저는 1950년대에 개발되었다. 하지만 레이저의 구현은 이미 1920년대에 그 가능성이 알려졌고 방법도 비교적 간단했다. 그런데 왜 인류는 30년을 더 기다린 뒤에야 레이저 탄생의 순간을 마주할 수 있었을까?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찰스 타운스가 몸소 겪은 레이저 탄생의 순간에 대한 ‘진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22.

과학전람회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과학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것은 필수다. 과학전람회를 도전하면서 많은 주제로 탐구과정을 설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꼭 대회에서 수상을 하지 않아도 개별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과학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과 관련 연구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는다.

23.

우주가 지닌 가장 큰 매력은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라는 것이다. 오랫동안 우주를 연구해 온 천문학자, 우주물리학자, 우주 비행사조차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따라서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이나 수학 실력이 아니라 모르는 것에 주눅 들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지적 호기심뿐이다. 우주물리학은 우주에 관해 궁금했던 사실들은 물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까지도 직접 생각하고 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24.

인류세 시대, 고래와 바다에게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사유하기. 고래의 안부를 묻고 바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은 곧 우리를 살피는 일이다.

25.
  • 생명공학의 최전선 - 유전자 편집과 GMO 논쟁에서 디자이너 베이비와 유전질환 치료까지 
  • 마크 짐머 (엮은이), 전방욱 (옮긴이) | 이상북스 | 2024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930

현대 생명공학의 급진적 발전과 도전 과제를 구체적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살펴본다. 유전자 편집 기술, 특히 크리스퍼(CRISPR)의 발전과 응용, mRNA 백신 개발, 줄기세포 연구, 3D 프린팅을 통한 장기 이식 등 다양한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