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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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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2일 출고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김성희가 영국을 방문하고 직접 데미언 허스트를 만나며, 지금의 시각에서 그의 길과 작품 주제를 토대로 삶을 정리한 평전이자 인터뷰집이다.

2.

‘좋은미술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의 미술관 교육 이야기이다. 직업은 모두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 관심사는 하나, 미술관 교육이다. 미술관을 무대로 활동하는 다양한 교육자들의 경험과 함께 미술 감상을 위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3.

언제나 쉽게 갈 수 있었던 미술관을 이전처럼 찾기가 어려워진 2021년. 《기묘한 미술관》은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예술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 기묘한 미술관》은 그간 새롭게 발굴한 작품들과 더 강력해진 스토리텔링으로 돌아온 그 후속작이다.

4.

현대미술 ing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예술 분야에서 사용되는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인공지능의 예술 창작 주체에 관한 논의, 기술 철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인공지능 예술, 저작권 문제, 사이버네틱스와 현대 미술 관점에서 본 흐름, 동시대에 AI와 협업해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앞으로의 쟁점과 전망까지 폭넓게 알아본다.

5.
  • 매혹과 흥행의 작가들 - 그리고, 만들며 자신을 찾아 가는 젊은 아티스트 9인과의 대화 
  • 남미영 (지은이) | 미메시스 | 2024년 9월
  • 30,000원 → 27,000 (10%할인), 마일리지 1,5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580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의 디지털 디렉터 남미영이 동시대 젊은 아티스트들을 만나 솔직하게 삶과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속마음을 들여다본 인터뷰집이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고유한 스타일로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만들며 자신을 찾아 가는 청춘들을 소개하는 『매혹과 흥행의 작가들』은 현재 KIAF가 가장 주목하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성공시키는 젊은 아티스트 9인과의 대화를 빼곡히 담았다.

6.

하얀 테이블에 둘러 앉아 아침마다 사과를 나누어 먹으며 자라난 최성임 작가의 네아이들이 쓴 에세이집이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엄마의 또 다른 모습, 한 예술가, 한 여성, 한 인간의 모습을 기록했다.

7.

이탈리아 공인 문화해설사 윤성희 작가가 위안과 용기, 치유, 휴식의 네 가지 테마로 마음의 상처를 다독이는 아름다운 걸작 100점을 추려내 소개하는 책이다. 또한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낸 화가 19인에 대한 상세한 해설도 곁들여, 힐링과 감동 그 이상의 교양까지 선사한다. 미술관에서 직접 감상하는 것 같은 감흥을 주는 고화질의 도판을 감각적으로 배치했고, 고급스러운 아트지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8.

30여 년간 아버지 마크 로스코의 유산을 관리하며 전시를 기획하고 그의 예술 세계와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강연해온 아들 크리스토퍼 로스코가 펴낸, 마크 로스코의 그림과 생애에 관한 가장 완전한 해설이다. 저자가 자신의 아버지를, 마크 로스코라는 위대한 화가를 이해하기 위해 지속해온 수십 년의 탐구를 온전히 풀어낸 책이다.

9.

미술 전공 소믈리에가 와인과 미술의 완벽한 페어링을 안내하는 컨셉으로 국내 최초의 책이다. 우리가 잘 아는 미켈란젤로, 다빈치, 르누아르, 피카소, 마티스 등 16명 화가의 작품을 읽어주며 이에 어우러지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의 대표 와이너리와 60여 종의 와인을 소개해 준다.

10.

미술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입문서다.

11.

우리는 왜 마크 로스코의 ‘아무것도 없는 그림’에 감동하는가. 그는 격렬한 색의 조화를 통해 무엇을 담고 싶었을까. 《예술가의 창조적 진실》은 최고의 현대 미술가로 꼽히는 마크 로스코가 1930년대 말에서 1940년대 초 사이에 쓴 원고를 수십 년이 지난 뒤 우연히 발견한 아들이 책으로 엮은 것이다.

12.

의학자에게 미술관은 진료실이며, 캔버스 속 인물들은 진료실을 찾은 환자와 다름없다. 그림 속 인물들은 질병에 몸과 마음을 잠식당해 고통스러워하고, 삶의 유한성에 탄식한다. 그러다가도 질병과 당당히 맞서 승리하기도 한다.

13.

미술관 가이드는 프랑스를 어떻게 여행할까? 파리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가 전시실 밖으로 나와 도시 곳곳 살아 있는 예술과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미술사와 도시공학을 공부하고 수많은 여행객을 마주한 저자의 경험을 살려 세 가지 흥미로운 테마로 구성했다.

14.

예술품 300만 점, 전시 길이 27킬로미터, 1,000개의 전시실을 자랑하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지 박물관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 이후 접근할 수 없는 이곳을 소개함으로써 ‘나도 언젠가 에르미타지에 꼭 한 번 가 봐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존재 이유는 분명할 것이다.

15.

‘화가가 사랑한 것들’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로 101가지 작품을 모아 화가들의 개성과 숨은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나무’와 ‘바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주제는 ‘밤’이다. ≪화가가 사랑한 밤≫에서는 밤을 주제로 불후의 명작을 남긴 거장 16인의 삶과 101점의 작품을 전한다.

16.

현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색과 통찰을 담은 공식 저서 《데이비드 호크니,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견고한 양장 제본과 휴대하기 좋은 크기, 호크니 작품의 특징인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호크니의 세계에 ‘첨벙’ 빠져들 수 있도록 제작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3일 출고 

미술가가 작품 속에서 하나의 주제를 곱씹으며, 너무 가늘고 희미해서 끊어질 듯 이어진 사유의 가닥을 짚어 보고 싶으시거나, 미술가가 좀 더 자유롭게 자신의 창작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 사회적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19.

고대 이집트인들의 초기 비교의 전통에서부터 현대 오컬트주의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오컬트주의자들의 믿음은 무엇이고 그들이 어떤 의식을 펼치고 있는지, 또 그들이 주창하는 오컬트 철학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20.

미술을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독자의 눈 높이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고흐, 세잔, 고갱, 모네, 시냐크, 호쿠사이, 로뎅, 마티스, 브라크, 몬드리안 그리고 박종용 작가들이 작품을 어떻게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심플하게 단순화시켜 작업을 해 나갔는지 작품을 예로 들어가며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21.
22.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역임한 윤범모 전 관장의 전시 기획에 대한 관점을 총망라한 책이다. 이 책은 두 권으로 기획되었으며, 그 중의 첫 권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