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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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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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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아이돌 콘서트 장에서 쓰레기 치우는 자원봉사를 하게 된 은하와 수별이.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이 있었지만, 지키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은하와 수별이는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릴 방법을 고민하는데……. 그렇게 시작된 환경 버스킹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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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만만한책방에서 <만만한수학>과 <만만한국어> 시리즈에 이어 지구 생태 시리즈 <지구를 생각한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1권 <뿔라스틱>은 편리함의 대명사였다가 이제는 지구를 위협하는 존재로 전락해 버린 플라스틱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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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폭설에 대해 이야기한다. 언젠가부터 겨울철 날씨가 봄처럼 따뜻해 눈이 내리지 않거나, 반대로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 기후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 폭설의 원인을 알아보고, 폭설로 인한 사고와 대처법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본다.

5.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 발명된 전구 때문에 지구 전체에 생겨난 변화를 보여준다. 인공조명이 일으킨 빛 공해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그 안에는 물론 인류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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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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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알아야할 지식 고양을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다뤘다. 교과 교육 과정과 직접 연계되어 각종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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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환경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다뤘다. 교과 교육 과정과 직접 연계되어 각종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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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990년대 이후 벌어진 환경 보건, 자연 보전, 자원 순환, 기후 변화와 관련한 26가지 사건을 통해 인간과 지구가 겪은 환경 위기와 대응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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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과 환경의 눈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갯벌 생태계 보고서다. 갯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기는지 등 놀랍고도 신비로운 갯벌 이야기를 명쾌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꼼꼼하게 담아냈다.

11.

탄소중립과 밀접한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2050 탄소중립을 말해줘》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사는 집과 이동 수단인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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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환경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초등학교 3학년 마루가 돌봄 로봇 ‘알로’ 덕분에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햄버거, 라면, 과자와 빵을 먹는 일,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쓰는 일, 옷을 자주 사거나 핸드폰을 쓰는 일 등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행동에서부터 환경 문제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항상 움직이며 생명을 살리는 물의 순환 이야기. 태양계에서 물이 존재하는 행성은 지구뿐이다. 지구 표면의 71퍼센트가 물이고, 어린이 여러분의 몸도 65퍼센트가 물로 되어 있다. 물은 이처럼 생명을 만드는데, 사실은 한시도 멈춰 있지 않다.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이는 물의 여행! 우리 함께 따라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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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홍종호·허은녕 교수 등 5개 대학 교수 강력 추천한 도서로, 기후재앙 마지노선 1.5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환경도서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ESG와 기후 분야 전문가인 기후 아저씨가 전해주는 다정하고 절실한 1.5도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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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0권. 일회용기가 쓰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다회용기를 제공하는 ‘트래쉬버스터즈’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키자.《지구를 살리는 착한 플라스틱》의 주인공, 열세 살 소녀 가은이는 삼촌을 따라 뮤직 페스티벌에 갔다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흥겨운 축제 현장에서 트래쉬버스터즈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방식으로 ‘다회용 문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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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제도는 197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1984년에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 개의 거대한 해류 사이에 위치해 있어 지구상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하다. 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험하기 위해 일곱 명의 과학자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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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앙 속에서 우리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환경 동화이다. 작품 속에서 초능력 요괴 고양이 라면냥과 데막은 기후 변화로 인해 피해를 입는 생명들을 구하며 독자들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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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이 된 구상나무 이야기를 담았다. 구동이 가족의 안타까운 여행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다 보면, 마지막에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모든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산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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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너무 뜨거워!” 동물들의 대책회의가 열린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기후도 고장나 버렸다. 빙하가 녹아내려 극지방 동물들은 갈 곳을 잃었다. 극지방 근처 초원은 예상치 못한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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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의 현상과 문제점, 옷을 사고 입고 버릴 때 지향해야 할 태도 등을 함께 생각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환경 지식은 물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21.

늘어난 고기 소비로 몸살을 앓는 환경 이야기. 전 세계에서 늘어난 고기 소비로 문제가 되는 상황들을 모았다. ‘더 알고 싶어요’를 통해 고기 소비가 늘어남으로써 문제가 되는 이유를 쉬운 설명과 사진으로 더욱 깊이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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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800원 전자책 보기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우리들의 작은 땅』.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쉬이 잊히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도와준다. 또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