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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단련시켜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긍정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일상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상황을 25개의 퀴즈로 풀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나에게 가장 알맞은 행동과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2.

“학급 회장으로 뽑히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친구들 앞에서 자신 있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발표에서부터 토의, 토론, 연설까지 18년 차 현직 초등 교사 김수현 선생님이 알려 주는 공식적인 말하기 전략.

3.

교육학자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어쩌면 아주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줄 행동들을 가족과 친구 사이의 소통 방법, 자기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내가 꿈꾸는 모습이 되기 위한 공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행복 찾기 방법, 항상 나 자신을 믿는 마음 습관까지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한다.

4.

<열 살부터 시작하는> 시리즈 두 번째는 『초등 공부 미션』이다. 교육학자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전 과목을 왜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5.

승혁이는 6학년 1반 회장으로, 6년 내내 임원 자리를 놓친 적이 없었기에 전교 어린이회장 선거에서도 쉽게 선출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평범하기 그지없는 3반 회장에게 지고 만다. 승혁이는 분해하면서 졸업 전 있는 마지막 반 대항전에서 반드시 3반을 이겨 자신의 리더십을 보여 주려고 한다.

6.

말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귀한 도구도 되고 무서운 도구가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말이 주는 한마디의 힘을 믿고, 그 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말이 나를 잘 표현하는 도구로 만들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있다.

7.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쳐 쓰고 재구성한 책이다. 자기 관리를 위한 세 가지 기본 기술,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여섯 가지 방법,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방법 총 세 장으로 16가지 자기 관리 기술을 다루고 있다.

8.

드림Dream 직업북은 종이인형으로 직업에 맞는 의상을 입히고 배경에 꾸미면서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책이다. 인형을 오리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직업북에 옷을 입히고 배경에 맞는 인형을 배치하면서 상상력 또한 높아진다.

9.

어린이들의 ‘진짜 관심사’에 고정욱 작가만의 새로운 시각을 더해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인문학 책이다.우리 아이들이 어떤 것들에 관심을 가지는지, 그 관심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봐야 할지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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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6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오은영 박사가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직접 듣고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같이 고충을 해결해 나가는 국내 최초의 ‘마음 성장’ 학습만화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파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오은영 박사는 그동안 부모를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들의 문제들을 해결해 왔는데, 이 책에서는 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아이들과 접하고 어울리며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직접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

11.
  • 양탄자배송
    8월 26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꼭꼭 숨겨 왔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먼저 어떤 말을 꺼내야 할까? 친구의 부탁을 상처 주지 않고 거절하고 싶을 때는? 친구와 싸운 뒤 사과해야 할 때나 친구가 전혀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를 신나게 하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오해 없이 마음을 전하고,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다면 표현력이 답이다! 예의 있고 똑 부러지는 말투 쓰기를 통해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힘, 표현력을 길러 보자.

12.

괴롭힘을 당하거나, 목격하거나 혹은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피해자와 목격자 그리고 가해자의 입장에서 살펴본 책이다. 괴롭힘은 나쁜 것이라고 경고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괴롭힘의 현장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고 괴롭힘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