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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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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등단 51년을 맞은 이상교 시인의 동시집 『깜깜한 밤 한 마리』는 이런 고백으로 시작한다. “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시 쓸 때가 제일 좋아.” 동시 세계와 그 세계의 주인공들을 향한 시인의 깊은 애정은 51편의 동시 한 편 한 편에도 깊이 스며들어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광장 어휘북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광장 어휘북은 1권당 20일 학습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1일에 사자성어 3개, 속담 2개, 관용구 1개를 기본으로 익히도록 구성했고, 당일 배운 어휘 중심의 문제풀이로 배운 것을 반복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광장 어휘북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광장 어휘북은 1권당 20일 학습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1일에 사자성어 3개, 속담 2개, 관용구 1개를 기본으로 익히도록 구성했고, 당일 배운 어휘 중심의 문제풀이로 배운 것을 반복한다.

4.

『뚝딱! 한자부수 214』 전3권에 수록된 부수 214자와 활용한자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3단계 구성의 워크북이다. 『뚝딱! 한자부수 214』 의 내용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부수를 복습한다.

5.

12살 어린이 작가가 ‘이야기천사 어린이창작콩쿠르’에서 상을 받은 이야기를 따스한 그림으로 그려 낸 그림책이다. 그래서 고마운 이웃을 챙기려는 다정함이 아이다운 순수하고 진실한 태도와 어우러져 읽는 이들에게 잘 와닿는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7.

과목별 공부 고민과 해결책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일상 속에서 겪어 봤을 법한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은 물론 효과적인 공부 습관을 단번에 체득할 수 있다. 천방지축 대한이, 선이 남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질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일 출고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평범한 아이들에게는 하루하루도 매우 평범하다. 하지만 그런 평범함 속에서도 비범함은 존재하는 법이다. 책고래아이들 마흔여덟 번째 동시집, 《사계절 아파트》는 이런 평범한 아이들의 멋진 모습을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일 출고 
11.

누구나 한 줄의 아이디어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수십 명의 작가를 데뷔시킨 강의노트를 전격 공개한다. 단순한 아이디어가 스토리보드, 플롯보드, 퇴고, 합평을 거쳐 출간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100% 작가의 입장에서 설명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일 출고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일 출고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다양한 소재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세계를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서정적인 영어 동시를 통해 언어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도구도 될 것이다. 각각의 동시들은 어린이 들에게 자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심어주고, 동시 내용에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5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업그레이드된 ‘사춘기’다. 지구인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사춘기! 그런 사춘기가 외계인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 게다가 외계인 중에서도 사춘기를 겪고 있는 외계인이 있는 것 같은데! 사춘기의 비밀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본다.

16.

제23회 우체국 예금 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상 수상자이자 SBS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로 소개된 정여민이 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스페셜 에디션이다. 2016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집에 미발표 시 <자작나무 가는 길>과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된 저자가 시를 사랑해 주신 독자들을 위해 쓴 서문이 새롭게 수록되었다.

17.

EBS 중학 국어 대표 강사이자 25년 차 현직 교사인 강용철 저자가 문해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를 펴냈다. 강용철 저자는 이 책을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어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집필했다며, 이 책을 통해 ‘어휘의 뜻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파악해 어휘에 생명력까지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7일 출고 

신비마트의 시작은 아이들의 고민이었다. 이성 친구, 공부, 용돈 등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도 고민이 참 많다. 이런 아이들의 평범한 고민을 마법 같은 일로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을까? 그런 고민을 담아낸 이야기가 바로 『김켈리의 신비마트』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이미 두 권의 시집을 낸 바 있는 장유니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늘 그렇듯 ‘첫’이라는 글자는 시인과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 ‘첫’의 자리에 놓인 순하고 몽글한 동시 선물이라고 자부할 만하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8일 출고 
21.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길러주는 환경동시집. 조영미 시인의 환경동시집은 인간과 자연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자연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인간도 자연 생태계 속에서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22.

어서 와! 미국에서의 생활은 처음이지?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은 무섭지만 참 색다르고 재미다.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우리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23.

김종헌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어린이의 시선에서 때로는 따스하고도 예리한 관찰자의 눈으로, 거슬러 시인의 어린 시절을 불러내 앉히는 다양한 마음들 속에서 독자들은 웃고 울고 때론 심각해질 것이다.

24.

임길택 선생님의 유고 시집 《산골 아이》 고침판이 새로 나왔다. 1997년 6월 무렵부터 돌아가시기 직전인 12월까지 쓴 시 일흔일곱 편이 담겨 있다. 평생을 가난하고 약한 아이들의 교사로 산 임길택 선생님은 깊은 산골 자연 속에서 순박한 사람들과 일하며 살아가는 아이들 세계를 시로 썼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