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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아시아계 작가 최초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린다 수 박과 1994년 칼데콧 아너상을 시작으로 칼데콧상을 총 세 번이나 수상한 크리스 라쉬카. 세계가 주목하는 두 아동문학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그림책 『책이랑 나랑』이 출간되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1일 출고 

주인공 쿠키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쿠키가 여러 번 좌절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3.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 가는 노란 버스의 일생을 담고 있다. 처음에는 어린이들을 태우던 스쿨버스였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노인들을 태우고 다니는 버스로 바뀌고, 마침내 도시 변두리 고가도로 밑에 버려지는데….

4.

닥터 수스 수상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까지 일깨우는 책이다.

5.

자전거를 타기 위해 남들이 눈살을 찌푸리건 손가락질을 하건 아랑곳없이 용감하게 헐렁한 바지로 갈아입은 여성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애니 런던데리. 애니는 자전거로 세계 일주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에게 우승 상금 1만 달러를 준다는 내기를 전해 듣고 도전에 나선다. 자전거를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는데도 겁 없이 나선 애니가 과연 도전에 성공했을까?

6.

뜨거운 여름 어느 날의 시원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담았다. 라비네 가족은 여름이면 일곱 사촌들과 휴가를 보낸다. 단출하던 가족은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과 일곱 사촌들까지 모이면 왁자지껄 대가족이 된다. 서프보드를 타고, 하이킹을 하고, 밧줄 그네를 타고서 물속으로 뛰어들며 보내는 신나는 휴가! ‘떠남과 휴식’, 그리고 ‘가족과의 추억’이 모두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7.

아이들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인기 작가 대브 필키의 그림책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이 초록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림책 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 대브 필키는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을 통해 매일매일 자기가 결심한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작은 영웅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8.

다른 관점이 어떻게 다른 현실을 만들어내는지,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서로의 유사성에 대한 이해를 방해하는지를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사람과 문화의 차이 그리고 새 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9.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뛰노는 1960~70년대 브루클린의 골목길을 현재로 소환한 그림책. 배경은 미국이지만 우리의 삼십여 년 전 풍경과 똑 닮았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재클린 우드슨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유년기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시절의 어떤 추억들이 인생의 빛나는 기억으로 영원히 함께하는지를 이야기한다.

10.

엄마도, 아빠도, 집 안을 어슬렁대던 고양이도 모두 잠들어 있는 여름날의 한밤중. 너는 누가 깨우지도 않았는데, 불현듯 눈을 비비고 일어나. 세상은 모두 잠들어 있는데 너만 혼자 왜 깨어났니? 혹시 누가 너를 깨우기라도 한 거니?

11.

나만의 개와 나만의 사람을 기다려 온 어린이 조이와 강아지 점프가 몇 번의 계절을 건너고 건너 마침내 서로를 발견하게 되는 짜릿하고 귀여운 첫 만남 이야기. 간결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며, 세밀한 미술적 표현과 대구법을 재밌게 활용한 글·그림의 전개가 즐겁다.

12.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을 뒤집혀 있는 거북이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신체적인 상황에 빗대어 사회적 관계ㆍ정서적인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마음 챙김은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중요하고도 꼭 필요한 주제이다.

13.

자신도 많이 갖고 있지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까마귀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그린 이 책은 너그러운 마음의 힘을 신비스러운 그림과 글로 표현한 수준 높은 그림책이다. 하이디 홀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책은 미국 서적상협회 추천 도서이다.

14.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롭 펄먼이 전하는 형형색색의 메시지. 전형적인 파란색/분홍색 성별 이분법을 다시 생각하고 재구성할 수 있게 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색깔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