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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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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글만 읽어도 행복해지는 그림책이다. 글이 그냥 글이 아니라 아름다운 동시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 정말 당근 비가 내린다. 그런데 하나도 어색하지가 않다. 그림이 동요처럼 신나고 달콤하다. 『비가 와요』는 동시 같은 글과 동요 같은 그림이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책이다.

2.

자연 곳곳에서 흐드러지게 피는 꽃처럼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로 피어나는 모든 존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시 그림책이다. 김용택 시인은 모든 사람, 개체가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세밀한 시선으로 담담하게 일깨운다.

3.

어린이의 순수한 놀이 세계를 그려 낸 우리 대표 그림책 『넉 점 반』의 20주년 기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넉 점 반』은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독자 곁에 머물며 세대를 거슬러 마음을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이제는 우리 그림책 역사가 만들어 낸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4.
6.

일상에서 느끼는 마음속 감정들을 다채로운 색으로 풀어냈다. 누구나 밝은 날도, 어두운 날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상상의 힘으로 우리들 마음에 나타나는 크고 작은 감정의 요동을 자연스럽게 포용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7.

고양이들이 저마다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와글와글 체조 교실의 모습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유미희 시인은 시인다운 기발한 시선으로 고양이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