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베스트셀러

낚시
잘 씌여진 ‘가족’ 이야기만큼 세대를 통틀어 사랑받을 수 있는 주제가 또 있을까.
아름다운 문체와 정밀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롱런을 시작했다. 하루키가 5년만에 발표한 장편 <1Q84> 역시 이름값에 걸맞는 독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1.
  • 양탄자배송
    5월 17일 (금)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