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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김겨울 작가의 첫 책 《독서의 기쁨》이 독서라는 행위에 대해 연서처럼 쓴 책이라면, 두 번째 책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는 한 권의 책이 사람을 어디로 데려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그가 본능이 가까운 이끌림으로 선택한 네 편의 소설이 작가의 삶 어디에 자리 잡았는지, 깊고 진지하게 책과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책과 함께 자라온 작가 김겨울이 책에 보내는 러브레터다. 책 제목 그대로 책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이가 독서의 기쁨을 오롯이 전하며 독서가 얼마나 재미있고 지적인 유희 활동인지 세상에 적극 전파하는 일종의 ‘책 영업서’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나름의 끈질긴 역사를 통과해 온 《독서의 기쁨》과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를 한데 묶어 리커버 세트로 세상에 내놓았다. 두 권 모두 꾸준히 읽힌 덕에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매무새로 인사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4.
  • 위너노트 - 위너가 되는 글쓰기 
  • 알파(최지훈)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5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0

글쓰기에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쌓은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글쓰기 습관을 들이는 법, 글이 잘 안 써질 때 극복 방법, 탈고하는 방법, 매력 있게 쓰는 방법, 그리고 AI 시대의 글쓰기까지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비단 문장력뿐만 아니라 인생도 달라지는 글쓰기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5.

영화학자 이윤영과 문화연구자 이상길의 서평 모음집이다. 두 사람은 1980년대 후반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프랑스 유학을 다녀왔고 지금은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학문 세계에서 그 정도의 겹침은 그저 스침에 지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두 학자는 오랫동안 교유를 이어오며 공동번역 작업도 했다.

6.

방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전설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며 “20세기 미디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학자”로 평가받은 학자 얀 해럴드 브룬반드가 직접 수집하고, 그 기원을 추적하여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7.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맞춤법, 표준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2011년부터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와 국립국어원 원내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국어와 글쓰기 강좌를 맡아 오고 있는 국어 전문가의 손을 거쳐 나왔다.

8.

마음속에 품은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이고 싶지만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고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한 초보 창작자, 프로 데뷔를 목표로 창작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테크닉과 노하우를 빠르게 익히고픈 작가 지망생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작법 안내서다.

9.

김유태의 『나쁜 책』은 인류의 역사에서 안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형된 후 널리 알려진 책 30권을 골라 여행을 떠난다. 여행(혹은 탐험)이라고 한 이유는 30권 모두 독자를 우선 작가의 모국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10.
11.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SNS 텍스트만을 간신히 새로고침하던 유저들에게는 최고의 독서 자극제, 불황에 허덕이던 출판사들에게는 혜성처럼 나타난 도서 홍보 대사, 서고에서 잠자던 양서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희망으로 통하는 저자 김미옥. 그녀는 자신을 ‘활자중독자’라고 소개한다.

12.
  • 편지로 글쓰기 - 첫 문장 쓰기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어느 편지큐레이터의 처방전 
  • 윤성희 (지은이) | 궁리 | 2024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0 (11) | 세일즈포인트 : 780

글쓰기를 막 시작하는 사람을 막는 걸림돌은 무엇일까? 글감의 부재? 부족한 어휘력과 맞춤법 실력? 이름 모를 독자의 평가? 약한 의지? 언제나 쓰지 못하는 이유가 쓰고 싶은 이유보다 많은 현실 앞에서 좌절하는 초심자의 고민을 덜어줄 책이 나왔다.

13.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였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시대 소통의 방법론을 배운 강원국 작가. 그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뿐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온 두 대통령의 말과 글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이 담겨 있다.

14.

동화 한 구절을 통해 인문학적 깊이의 독서를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동화 한 구절이 인문학에 대한 이해는 물론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15.

저자들이 제안하는 독서법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독서법을 훌쩍 뛰어넘어 책을 어떻게 표지와 목차로 판단하는지, 어떻게 이해의 바탕인 기초적 읽기 능력을 갖춘 다음 살펴보기, 분석하기, 통합적 읽기로 나아가는지 다양한 책을 사례로 들어 알려준다.

16.

‘읽기의 최전선’에서 재난의 시대를 헤쳐나갈 최량의 지혜를 모색하기 위해 책을 붙들고, 사유를 담금질하고, 치열하게 써 내려간 지난 3년의 결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17.

“한국에도 서평 전문지가 필요하다”는 요청 아래 2020년 12월 창간준비호(0호), 2021년 3월 창간호(1호)로 출발한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았다. 창간 3주년을 맞아 펴내는 13호의 특집 주제는 ‘민주주의와 선거’이다.

18.

입시제도를 설명하거나 문제를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기존의 다른 책과 달리 바칼로레아의 실제 답안 작성 과정을 따라가며 논리적 사고를 전개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이로써 아무리 까다로워 보이는 질문이라도 여러 각도로 쪼개고 분석하여 합리적인 답을 낼 수 있도록 이끈다.

19.

헤밍웨이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모아 놓은 책으로, 글쓰기에 대한 요령이 가득 담겨 있다. 작가로서 그의 목표와 원칙들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그의 작품에 관한 색다른 흥미로움을 제공할 것이다.

20.

살상을 저지르는 책, 투명한 책, 너무 커서 다음 페이지로 넘기려면 모터를 동원해야 하는 책, 너무 길어서 우주를 파괴하고도 남을 책, 악마를 소환하는 책, 유령이 쓴 책, 사람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책, 먹거나 입을 수 있는 책… 너무 기이하고 창피해서 정전正傳의 역사에서 배제되어 자취를 감춰버린 온갖 희귀 서적들을 가득 모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