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창간한 『서울아트가이드』는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최신 미술전시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정보지로 국내외 미술현장 소식, 칼럼 등 정확하고 전문적인 미술정보를 발행 및 보급하여 미술계 소식소통에 기여하고 있다.
매거진 큐는 국내 최초로 의사들과 아티스트를 위한 고품격 프리미엄 매거진으로 수준 높고 깊이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컨텐츠를 통해 보다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음악 전문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전문잡지이다. 악보를 출판하며 피아노 성악 등 전공 도서들을 다루며 콩쿨 등을 안내한다.
생각만 해도 웃음을 짓게 만드는 여행이 누군가에게는 일생의 도전일 수 있다. 큰 도전에 나서기에 앞서, 느린학습자와 함께 『매거진 피치』 4호를 읽어보자.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여행이 주는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여행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그리고 이번 여름, 멋진 여행을 떠나보자.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지인 월간 BOB를 2004년 8월에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 독특한 로고가 강조된 BOB의 표지디자인은 기존 건축, 인테리어 잡지에서 볼 수 없는 포트폴리오 스타일의 전문지이다.
《AROUND》 95호의 주제는 ‘관계의 모양’이다. 혼자와 함께를 넘나들던 어제와 오늘, 내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주어진 시간에 충실했던 우리의 모습이 비친다. 관계의 이해타산을 따지기보다, 어떻게든 관계 맺은 이 순간에 감사하며 나와 타인들에게도 보다 너그러워질 수 있을 것이다.
PAPER 봄호의 주제는 ‘새로고침’이다. 누구나 특별한 사연이나 애정이 담겨 있어 쉽게 버리지 못하는 손때 묻은 물건이 있다. 비단 물건만은 아니다. 마음이나 태도 역시 마찬가지겠죠. 저버리려고 해도 버릴 수 없는 끈질기고 은근한 마음이 있다. 그럴 때는 물건이든 마음이든 버리지 말고 새로 고쳐 다시 써보면 어떨까.
디지털카메라매거진(DCM)은 국내 외 카메라 소식을 심도있게 전하는 전문지입니다. 일본 임프레스사의 라이선스 잡지입니다.
장애인예술 전문지 『E美지』 32호는 초대석에 ‘문화 배리어프리 실천하는 국립극장 박인건 극장장’을 인터뷰하였다. 특집에서는 장애예술인 창작지원금제도 시행방안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자세히 소개한 후 장애예술인 창작지원금제도 실행방안을 제시하였다.
ME TIME을 이야기 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목욕탕을 중심으로 한 일상의 가치 회복을 위해 1년에 10권의 매거진이 발간된다. 목욕탕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진정한 쉼과 자기 돌봄이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