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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크기 180*248,
남현 스님의 빼앗긴 역사 찾기
묻혀버린 역사의 파편들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일제강점기 800만 풀뿌리들이 강제동원 당한 뼈아픈 진실이 남겨놓은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
민족의 대과제로 남아 있는 고난의 세월을 청산하지 않는 한 미래세대가 살아갈 21세기 동북아시대에 한국은?
일본 제국주의에 희생당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징용피해자, 일본군위안부, 재일조선인 상이군인, 차별받고 있는 재일한국인의 이야기 등 일본 제국주의와 많은 문제들, 그리고 해결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 등이 쓰여있다.
[목차]
제1장 일제는 왜 강제동원을 일삼았을까
제2장 조선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라
제3장 일제, 사람사냥에 미치다
제4장 지하막장에 꿈을 묻다
제5장 작업장이 아니라 차라리 지옥이었다
제6장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다
제7장 조선 청년들, 전쟁터로 끌려가다
제8장 순결한 그대, 꽃잎처럼 스러졌구나
제9장 혼령이 되어 낯선 땅을 헤매다
제10장 조국아, 우리를 기억하라
제11장 차별 없는 사회에서 살고 싶다
제12장 우리가 찾지 않으면 아무도 돌려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