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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소설 러일전쟁 군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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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양장본 | 460쪽 | 227*153mm | ISBN(13) : 9788996771807  / ISBN(10자리) : 8996771805


    스탈린대상 수상 작가 비껜찌 베레사예프의 대표작. 저자가 러일전쟁에 군의관으로 참전하여 만주 전선에서 보고 겪은 수많은 사건들을 절묘하게 엮어 실화문학으로 탄생시킨 반(半) 회고록 성격의 전쟁소설이자 정치사회소설이다. 러일전쟁에서 제정러시아의 농노제적 전제주의 통치체제가 요란한 파열음을 내며 통째로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이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종전 후 베레사예프가 조국으로 돌아와 집필한 이 작품은 병력을 태운 군용열차가 만주로 이동하는 광경, 상식을 뛰어넘는 이동야전병원의 파행적 운용, 부상병과 전염병 환자들의 참상, 지휘부의 무능과 부패, 극심한 관료주의, 러시아군의 패주, 군 내부의 하극상 풍조와 반란 움직임 등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색다른 이야기들을 전해 준다.


    옮긴이의 말
    러시아군 제38이동야전병원 이동경로

    나라 안에서
    만주로 가는 길
    펑톈에서
    샤허 강 전투
    대치 국면 10 - 11월
    대치 국면 12 - 2월
    펑톈 회전
    만다린 대로
    유랑의 길
    평화를 기다리며
    강화조약
    귀향

    지은이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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