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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복잡하고 화려하고 슬프고 지겹고 괴상하고 사랑스럽고 미친 도시, 런던을 이야기하다!
런던을 사랑하고 미워하고 살아가고 떠나고 그리워하는 이들이 쓴 지금 런던의 낮과 밤『런더너』. 늘 ‘런던에 처박혀 살게 되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일까?’ 궁금해 했지만 몇 년 후, 바로 그렇게 살게 된 런더너 크레이그 테일러가 5년간 런던 전역을 돌며 200여 명의 런더너를 만나고 그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 책이다. 지역구 정략이나 시청 보고소를 쓰고 싶진 않았던 저자는 런던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피하고 런던에 살았거나 그곳을 떠난 85명의 목소리를 통해 런더너란 무엇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런던이란 어떠한지 들어본다. 다시 결정해야 한다 해도 다시 런던에 올 것이라는 이란에서 온 남자, 런던 지하철의 목소리, 런던의 택시기사, 여름 새벽 3시 반쯤 돼서 하늘이 자줏빛 감도는 분홍으로 물들 때의 런던을 사랑한다는 나이트클럽 도어맨 등 런던을 사랑할 명분을 가졌던 사람들, 그리고 여전히 도시의 힘을 느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런던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