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 새상품
    19,800원 17,820원 (마일리지990원)
  • 판매가
    14,000원 (정가대비 29%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유료 (2만원 이상 무료, 도서 포함 1만5천원 이상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히가시노 게이고 2024년 최신작"
    건축사무소에서 일하는 가미오 마요는 까다로운 노부부 고객이 의뢰한 리모델링 계약의 최종 마무리를 위해 찾아간 자리에서 계약 취소를 통보받는다. 여러 차례 시안 재수정을 거치며 어렵사리 진행해 온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서 어그러져 혼란스러워하던 마요는 사무실로 복귀하던 도중 의뢰인이었던 도미나가 부인의 전화를 받는다. 도미나가 부인은 마요에게 자초지종을 털어놓으며 사과하는데, 실은 부부가 리모델링하여 들어가 살려고 했던 집이 죽은 아들의 전처에게 통째로 넘어가게 된 상황이었던 것. 아들의 전처가 아들의 사망 이후 기다렸다는 듯 가족 앞에 나타나 배 속 아이의 상속권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노부부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낀 마요는 사정을 삼촌 다케시에게 털어놓고, ‘블랙 쇼맨’ 다케시는 도미나가 부부의 법률 대리인이 되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괴짜 페르소나 ‘블랙 쇼맨’ 시리즈의 신간.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에 위치한 작은 바 ‘트랩 핸드’의 마스터 가미오 다케시가 저마다의 사정으로 곤란에 빠진 사람들에게 특유의 관찰력과 논리력으로 도움을 주는 세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건이 해결된 뒤 한 잔씩 내어지는 색다른 칵테일도 함께다. 출간 도서 누계 판매 부수 1억 부, 에도가와란포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나오키상, 본격미스터리대상 등 일본 대표 문학상을 모조리 석권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최근 가장 애착을 보이는 시리즈로, 작가가 “지금 내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캐릭터”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 소설 MD 박동명 (2024.03.12)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