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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혼자살기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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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의 방
    쓸쓸하고도 소박한 나의 식사
    단골 슈퍼마켓에서 장보기
    돈과 나의 미묘한 관계
    행복한 현실도피 목욕시간
    무심코 무서운 방송을 본 밤
    아~ 고향이여 고향이여
    혼자서 덮밥집 가기
    감기 걸린 겨울날 밤
    부모님 댁 다녀온 기념품
    어설픈 방범
    새벽 3시에 가구 옮기기
    혼자서도 잘 마시는 법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집

    번외편-방 구하기 첫 경험
    솔로생활 비교

    나오코의 솔로생활 규칙

    - 비오는 날 장보기는 절대 피할 것
    - 빨래하는 날 일기예보 확인은 필수!
    - 아무런 일정이 없는 날 그리고 돈도 없는 날에는 자버려요
    - 친한 친구로부터의 선물은 실용적인 것으로 부탁해요
    - 각 슈퍼의 반값세일 시간 파악은 필수!
    - TV에서 무서운 방송이 나오면 재빨리 채널을 돌려요;;
    - 혼자 밥 먹으러 가기를 두려워 말라!
    - 아플 때는 드러눕기 준비를 해야 해요(장보기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해두기 등등)
    - 부모님 집에서 구원물자를 조달해요
    - 자나 깨나 방범! 함부로 문열어주지 말아요

    소심녀 나오코의 자취생활 고군분투기!

    당신은 혼자 살고 있나요? 혹시 홀로서기를 꿈꾸고 있나요?
    여기 자취생활 5년차인 나오코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혼자 살고 있는 분들은 무릎을 탁! 치며 "내 이야기다!" 하실 것이고 홀로서기를 꿈꾸는 분들은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 어려움을 미리 엿볼 수 있을 겁니다.

    혼자 사는 여성들은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이 책의 작가이자 주인공인 나오코 씨는 모든 자취생들이 그렇듯이 처음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는 ‘귀여운 방으로 꾸밀래’ ‘멋진 생활을 하겠어’ ‘매일 즐겁게 보내야지!’ 등등 여러 가지 꿈과 소망이 있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역시 생활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결국 나오코 씨는 처음 다짐과는 달리 검소하게 때론 소심하게 살고 있답니다.^^

    자취생활 1년차와 5년차의 생활력은 비교할 바가 못 되죠.
    그녀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해요.
    5년차쯤 되면 ‘쓸데없는 데 돈 쓰면 못써!’ 라는 것이 원칙이 되어버리지요.
    고급백화점이나 잡화점 카페에 가려고 했던 것이 가까운 슈퍼마켓이나 100엔샵 덮밥집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그런 점에서 현실은 가혹하지만 5년차 정도가 되면 어느새 나름 생활 규칙이 만들어지고 노하우도 생기면서 자신만의 생활이 완성되죠.

    프리하지만 가끔은 쓸쓸한 그런 ‘혼자살기 5년차’ 이야기.

    독자평

    -웃어 버리다가도 무심코 뚝뚝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솔직하게 그리고 귀엽게 그려냈다.
    -친한 친구 이야기를 듣는 듯한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독신 생활은 편안함과 곤란 반반 정도일까. 힘들지만 그 속에서 어떻게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준 책.
    -소소하지만 현실적인 불안과 두려움이 나타나 있어 공감이 갔다.
    -‘나도 그런데!’를 외치면서 읽었다. 그림과 이야기가 귀여워 나의 생활도 좀 사랑스러워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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