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 판매자 배송
  • [중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 목표 없는 청년에서 세계적인 거장으로
  • 마크 엘리엇 (지은이),윤철희 (옮긴이)민음인2003-01-25
이전
다음
[중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 새상품
    25,000원 22,500원 (마일리지1,250원)
  • 판매가
    35,600원 (정가대비 0%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택배 3,500원, 도서/산간 5,000원
    • 판매자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
      * 2~5개월 무이자 : 신한,롯데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국민 / 삼성 2~5개월 ->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중지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중지되었습니다.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머리말 이스트우드 DNA를 알기 위하여

    1부 목표 없는 청년에서 배우로
    01 표류하는 서부의 반항아
    02 일용직을 전전하다
    03 배우지망생에서 드라마 주인공으로
    04 TV 빅 스타를 꿈꾸며
    05 스파게티 웨스턴을 찍다
    06 말파소를 만들다
    07 돈 시겔과 만나다
    08 작품성을 갈망하다
    09 더티해리 과격한 해결사
    10 ‘ 이름 없는 사나이 ’로 돌아가다
    11 현실 속 멜로에 캐스팅되다
    12 박스오피스 정점에 서다

    2부 배우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
    13 개성적인 감독으로 거듭나다
    14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쥐다
    15 버트 레이놀즈의 ‘턱’을 부수다
    16 아이스크림콘 때문에 시장에 출마하다
    17 매그넘 권총을 내려놓다
    18 별거 소송

    3부 작가주의 감독에서 오스카로
    19 노장의 귀환
    20 재판에 선 무법자
    21 황혼을 건너 사랑을 찾다
    22 성숙한 인간을 향하여
    23 영화와 하나가 되다

    저자 비망록과 감사의 글

    부 록
    자료출처
    주 석
    필모그래피
    찾아보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그의 삶이다”
    우리가 몰랐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은 마초 이미지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감독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역할 모델로 추앙받는 세계적인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평전이다. 50여 년간 출연하고 만들어 온 영화와 뒷이야기는 물론 순탄치 않았던 결혼 생활과 불륜 각종 소송에 대한 비화 그리고 아이스크림콘을 거리에서 먹지 못하게 하는 시 당국의 조례 제정에 분노하여 카멜의 시장에 선출되는 의외의 사건에 이르기까지 일용직을 전전하던 목표 없는 청년에서 세계적인 거장으로 거듭난 80년간의 일대기이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영화사(史) 학자인 마크 엘리엇이 수많은 자료와 다양한 취재원들을 동원하여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이 생생하고 상세하게 그 드라마틱한 삶을 전달한다.

    1930년대 대공황기에 가난한 떠돌이 부부에게서 태어난 5.15kg의 우량아 군 복무 시절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행운아 혼외정사로 네 명의 아이를 낳은 바람둥이 할리우드 스타. 이 모두가 대스타라는 이미지에 가려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다양한 모습이다. 이 책은 잘 알려지지 않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사생활과 그가 찍어 온 영화들로 대표되는 공적 생활이 어떻게 조응해 가는지 추적한다. 기존의 평전들이 놓친 최근 10년간의 황금기를 상세히 밝힐 뿐만 아니라 찬양과 비판 사이에서 시종일관 객관적 거리를 견지하며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거대한 스타의 명과 암을 조명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기 철학 연출 스타일 배우와 감독으로서 다다른 성숙함 공인으로서의 자기 관리 능력 인생을 바라보는 철학에 이르기까지 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알고 싶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할 것이다.

    자신의 영화들을 오락물 이외의 다른 것으로 얘기하는 것을 항상 내켜 하지 않았고 최신작을 홍보하는 자리에서 언론을 향해 판에 박힌 대답들을 내놓는 것 이상으로 사생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꺼린 그이지만 그럼에도 그가 누구이고 무슨 일을 했는가에 대한 단서들은 그가 만든 영화들의 내용뿐 아니라 자기 홍보 울타리 너머에서 이끌어 온 인생의 맥락 안에서도 결국은 그 둘이 맺고 있는 공생적인 관계에서도 발견된다. 그의 영화는 그라는 존재를 만들어 줬고 그는 그 영화들을 만드는 것으로 생계를 꾸린 사람이다. 그는 위대한 오락물인 동시에 교훈적인 이야기이기도 한 영화를 모든 위대한 영화들처럼 창문이자 거울인 작품을 만든 미국의 예술가다. 그는 자신의 영화를 통해 세계 전역의 관객들에게 보편적인 진리를 반영해서 보여 주며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심사숙고도 언뜻언뜻 내비친다.
    그러므로 이어지는 글은 그의 인생이라는 창문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이제껏 만들어진 미국 영화들 중에서 가장 파격적이고 불온하며 도발적이고 오락적이라 할 만한 작품들에 반영된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예술가로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고찰이다.
    (/ 본문 중에서)

    “나는 내가 해 온 거의 모든 일마다 그 일을 하지 말라는 충고를 들었습니다”
    과묵한 총잡이는 어떻게 위대한 감독이 되었는가


    이 책은 1부 ‘목표 없는 청년에서 배우로’ 2부 ‘배우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 3부 ‘작가주의 감독에서 오스카로’ 등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일어난 점진적인 변화들에 초점을 맞추어 80여 년간의 일대기를 풀어나간다.

    1부 ‘목표 없는 청년에서 배우로’에서는 193센티미터의 키에 걸맞지 않게 내성적인 성격으로 성장한 학창 시절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주급 75달러를 받고 고용되었지만 성격파 배우를 하기엔 너무 잘생기고 정극을 하기엔 그리 잘생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여 주유소 직원 등 일용직을 전전한 방황기 TV 드라마 "로하이드"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지만 미국 영화계에서는 저평가받아 이탈리아 영화로 데뷔한 사연 "황야의 무법자" 등 소위 ‘스파게티 웨스턴’ 3부작으로 최신 유행의 아이콘과 싸구려 대중 배우라는 꼬리표를 함께 달며 박스오피스 스타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2부 ‘배우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에서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말파소(Malpaso)라는 이름의(스페인어로 ‘험한 길’이란 뜻) 영화사를 차려 적은 예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 그리고 불륜 소송 흥행 참패 등의 고난을 겪는 과정이 그려진다.

    3부 ‘작가주의 감독에서 아카데미로’에서는 "용서받지 못한 자" "미스틱 리버" "밀리언 달러 베이비" "그랜 토리노" 등 걸작을 연이어 내놓으며 제작자 감독 배우로서 재능이 만개하여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과정뿐만 아니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인생에서 가장 흥미로운 최근 10년 사이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해 가는 도정을 다룬다.

    “두 영화를 만드는 사이에 나는 반전(反戰) 입장을 밝히려 노력하는 중이었습니다.” 클린트가 한 말이다. “전쟁 영화를 만들면서 전쟁에 찬성하는 입장이 되기란 어렵습니다.” 악명 높은 폭력과 아수라장 같은 살육 사이코 살인자들의 고통에 따른 쾌감을 담아낸 영화들을 숱하게 만들어 온 사람이 내비친 것치고는 정말이지 강렬하면서도 상당히 놀라운 소감이었다. 더군다나 그가 사실성 높은 유혈보다는 영광스러운 판타지로 가득한 게 보통인 ‘대리 스릴’ 영화들을 만들어 온 스필버그 같은 인물과 일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소감은 특히 더 놀라웠다.
    (/ 본문 중에서)

    존재만으로도 정신적 지주와 귀감이 될 거장의 삶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인생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주변의 혹평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스타로서 성형 마약 음주 등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동시에 정신적인 성숙도 함께 이뤄 왔다는 점이다. 불륜 소송 흥행 참패 등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의 경력이 끝났다고 여기던 시기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인생을 정리하려고 준비하는 62세의 나이에 그는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의 주연 감독 제작을 맡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으며 극적으로 귀환한다. 또한 말년에는 "황야의 무법자" "더티 해리" 시리즈와 30여 편의 영화를 만들며 줄곧 견지해 온 외톨이 캐릭터를 "그랜 토리노"를 통해 완벽하게 마무리한다. 한 가지 일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해 왔다는 것만으로도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충분히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 하물며 그 일을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홀로 해냈다는 점은 그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 책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생애 예술적 성공과 실패 인생과 예술 작업 사이의 매력적이면서도 복잡한 관계와 그 궤적을 꼼꼼히 살피면서 목표 없는 청년에서 배우로 세계적인 거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상세히 추적하는 한편 그 과정에서 개인의 삶이 영화에 투영되고 그 영화가 다시 삶으로 스며드는 과정을 포착 삶과 영화를 긴밀히 묶는다. 사생활과 공적인 활동을 꿰뚫어 보는 놀라운 통찰력으로 가득한 이 책은 할리우드가 진정으로 사랑하며 존경하는 스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모든 것을 다룬 흥미진진하고 완벽한 전기다. 비록 처음에는 미숙했을지라도 80년간의 긴 세월 속에서 정신적으로 성숙해 가며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일대기는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정신적 지주와 귀감이 될 것이다.

    “내가 감독으로서 가졌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수법들을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터무니없는 상상을 불러일으키게 현혹하기 시작한다면 그건 작품을 부당하게 망가뜨리는 짓입니다……. 나는 연기자들을 공경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카메라와 카메라 기사 포커스를 맞추는 스태프 촬영 현장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머릿속에 떠올리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나는 그저 관객들이 영화만 떠올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상황을 할 수 있는 한 최고로 섬세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강조할 필요가 있는 점들만 강조합니다.”
    (/ 본문 중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어록

    “나는 역할들을 연기하는 연기자다. 그 역할들 모두가 나인 동시에 그 어느 것도 내가 아니다.”

    “나는 내가 해 온 거의 모든 일마다 그 일을 하지 말라는 충고를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늘 내게 공짜로는 아무것도 얻지 말라고 말하곤 했지요. 나는 항상 아버지의 말을 거역하는 자식이었지만 그 말만큼은 절대로 거역하지 않았습니다.”

    “벽에다 머리를 짓이기고 세트장 주변을 배회하고 카메라 배치에 대한 의견을 내 연출에 영향을 끼치고 도움을 조금도 받지 못하면서 온갖 지옥을 거쳐 가는 배우들을 관찰하고 뛰어난 감독들과 형편없는 감독들 모두와 같이 작업하며 17년을 보낸 끝에 나는 나 자신의 영화를 만들 준비를 마친 지점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저질렀던 모든 실수를 기억에 저장해 두고 내가 배웠던 모든 좋은 점들을 비축해 뒀습니다. 이제 나는 자신의 프로젝트들을 통제하고 배우들에게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대단히 연약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모두 “글쎄 우리가 이 일을 심리적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라는 말에 익숙해진 세상이지요. (왕년에는) 못된 놈들한테 주먹을 되돌려 주면서 그 자리에서 끝장을 봤습니다. 상대가 나이가 더 많아 당신을 괴롭힐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당신은 맞서 싸웠다는 점에서 존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면 당신을 건드리는 놈들은 없어졌습니다.”

    “나는 항상 나 자신을 우파나 좌파가 되기에는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인 인간으로 여겨 왔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방법은 세상에 딱 한 가지 있습니다. 나는 그 방법을 배우는 즉시 재혼할 겁니다.”

    “디나는 내게 계속 원기를 북돋워 줍니다. 우리 두 사람 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애완동물과 노는 것도 골프를 치는 것도 좋아합니다. 언젠가 말했듯이 나한테 인생은 골프의 후반 9홀과 비슷합니다. 사람들이 때로는 후반 9홀에서 더 좋은 실력을 발휘할 때가 있죠. 예전보다 힘은 떨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잘만 되면 예전보다 훨씬 현명해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일을 시작한 초기에 나는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입신양명을 노리는 젊은 놈이었죠. 영화 업계에서 배우로 일하는 내게 주변 상황은 상당히 유리하게 진행됐고 나는 그 일들을 잘 해냈습니다. 어떤 일들은 당시에는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와 같은 일들을 했어도 그때처럼 재미있을까요? 아니 아마 아닐 겁니다. 나는 성숙해졌습니다. 세상을 보는 생각들이 달라졌죠. 세상 사람 모두가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약력

    193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5.15kg 우량아로 출생
    1945~49년 키 193센티미터 재즈에 빠짐 고등학교 연극 주인공 출연 대사를 숱하게 씹고 다시는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
    1951년 군 입대 인명 구조원·영사기사로 군 생활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생존
    1953년 매기 존슨과 첫 번째 결혼
    1954년 주유소 직원 수영장 건설 등 일용직으로 일함 유니버설 픽처스 스튜디오 주급 75달러짜리 배우로 고용
    1955년 "괴물의 복수" 실험 기술자 역할로 스크린 데뷔 다수 영화 단역 출연
    1959년 TV 드라마 "로하이드"의 공동 주연으로 데뷔
    1964년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황야의 무법자"로 영화 주연 데뷔
    1967년 스파게티 웨스턴 3부작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건맨2-석양의 무법자" 미국 개봉. 영화에 등장한 시가리요 판초 챙 넓은 모자 등 최신 유행 스타일의 아이콘이 됨.
    1968년 스페인어로 ‘험한 길’이라는 뜻의 말파소(Malpaso) 영화사 창립
    1971년 돈 시겔 감독의"더티 해리" 출연. 감독 데뷔작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연출
    1978년 손드라 록과의 스캔들이 언론에 알려짐
    1980년 퀴글리 출판사 선정하는 ‘1970년대 박스오피스 최고 스타’ 1위 등극
    1983년 "더티 해리 4-써든 임팩트"연출 및 출연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쥠
    1984년 매기 존슨과 이혼 "용서받지 못한 자" 시나리오 입수
    1986년 ‘아이스크림콘 조례’ 제정에 격분하여 카멜 시의 시장 선거 출마 당선
    1990년 손드라 록과 별거 수당 소송
    1992년 "용서받지 못한 자" 제작 연출 주연.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수상
    1995년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제작 연출 주연 아카데미 어빙 탈버그 평생 공로상 수상
    1996년 손드라 록-워너브라더스 간의 소송에 휘말림 35살 연하의 디나 루이스와 두 번째 결혼
    2003년 "미스틱 리버" 제작 연출하여 평단의 극찬을 얻음
    2004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 제작 연출 주연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수상
    2008년 "그랜 토리노" 제작 연출 주연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판매자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