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최근 6개월간의 판매 건수, 누적 판매 건수 그리고 구매만족도 점수를 기준으로 부여됩니다.
전문셀러는 알라딘에서 인증한 전문 판매자입니다.
파워셀러 > 골드셀러 > 실버셀러 > 새내기셀러 순서로 체결된 판매건수가 많습니다.
판매등급은 1일 1회 업데이트됩니다.
라마르 판매자의 구매만족도
기간
평점
평가수
만족
보통
불만족
최근 6개월
100.0%
13
13
-
-
전체 기간
100.0%
13
13
-
-
계산 기간 내에 평가된 주문이 3건 미만이면 구매만족도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제1부 바뀐 외고/국제고/과고/자율고&자사고 입시 내용은? 문답으로 풀어보는 자기주도형 학습 Chapter 01 외고/국제고 입시에서 가장 많이 바뀐 내용은? Chapter 02 과학고 자율고&자사고의 바뀐 입시 내용은? Chapter 03 자기주도형 학습이란 무엇일까? 외고 대비 자기주도형 영어학습 : [해리 포터] 프로젝트 과고/자율고 대비 자기주도형 학습 : [아바타] 프로젝트 Chapter 04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대학까지 한 번에 돌파한다 Chapter 05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바른 학습의 기본기 만들기
제2부 자기주도형 학습에 터보엔진 달기 자기주도형 학습은 누구나 할 수 있다 Chapter 01 주제를 정해서 진행하라 : 스토리텔링에 집중해야 한다 Chapter 02 복수의 방법으로 진행하라 Chapter 03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실천하라 Chapter 04 꾸준한 노력으로 돌파하라 Chapter 05 쉽게 생각하고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Chapter 06 어차피 대학입시에서도 활용될 입학사정관제 활동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TIP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형 학습의 전략 : 긍정의 심리학
제3부 독서 가깝고도 먼 자기주도형 학습 Chapter 01 독서 활동 시 주의해야 할 점 너무 어려운 것만 고집하지 마세요 폭넓은 독서를 기본으로 하여 전공 부분에서 깊이 있는 독서를 하세요 미리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히 진행하세요 항상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독서하는 시간을 고정화하세요 독서를 할 때 반드시 피해야 할 것들 Chapter 02 외고/국제고 대비 독서 활동 영어 원서 : 주요 외고들의 추천도서 민사고 추천도서 미국 College Board 추천도서 인문학 관련 독서: 저자(한왕근) 추천도서 Chapter 03 과학고/자율고 대비 독서 활동 서울대 추천도서 정리
제4부 읽기 쓰기를 이용한 자기주도형 학습법 Chapter 01 자기주도형 학습법 1: 영어 일기쓰기 제일 가까운 곳에 진리가 숨어 있다 어떤 일기를 쓸까? 어디에 어떻게 쓸까?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까? Chapter 02 자기주도형 학습법 2: 영어 서적 읽기 마음껏 읽어보는 나의 독서록 어떤 책을 읽을까? 독후감 쓰기 & 단어장 만들기 & 멋진 포트폴리오로 마침표 찍기
제5부 영자신문을 이용한 자기주도형 학습법 Chapter 01 자기주도형 학습법 3: 해외 영어 뉴스 블로그 활동 넌 어떤 신문 스크랩하니? 난 NY Times야~ 어떤 내용을 스크랩할까? 어떻게 번역할까? 어디에 쓸까?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까? Chapter 02 자기주도형 학습법 4: 국내 영자신문 학습법 역사와 전통의 영자신문 학습 영자신문 광고 스터디 : 난 역시 카피라이터가 딱이야 스포츠/연예 영어기사 스터디 : Yuna Kim My Precious~ 경제 뉴스 스터디 : 지금 세계 경제는? 문화/예술 뉴스 스터디 : 스타를 만나다
제6부 학교 내 활동을 통한 자기주도형 학습법 Chapter 01 자기주도형 학습법 5: 우리학교 영어 홈페이지 동아리 활동 전 세계 친구들이여 우리 학교로 오라! 우리 학교 홈페이지를 내 것 ⇒ 우리 것으로 만들자 어떻게 학교 홈피를 영어화할까? 학생이 만드는 학교 영어 홈피 제작 순서 자기주도형 학습의 실적 만들기 영어 번역이 어렵지는 않을까요? Chapter 02 자기주도형 학습법 6: 우리 학교 영어 캠퍼스화 동아리 활동 우리 학교는 나 때문에 좀 짱인 듯~ 영어 캠퍼스란? 영어 캠퍼스화의 두 가지 방법 학교의 허락과 활동의 전개 나의 스펙 만들기 Chapter 03 자기주도형 학습법 7: 영어 방송반 활동 멋진 발음이 날개를 달다 학교 방송반에서 할 수 있는 두 가지 활동 영어 방송 프로그램 만들기 스펙 만들기
제7부 영어 방송/잡지 등 언론을 통한 자기주도형 학습법 Chapter 01 자기주도형 학습법 8: 영어방송(아리랑TV) 시청 프로젝트 우리나라 영어방송 멋지네! 프로그램 소개: 재미있는 학습을 위해서 볼 만한 프로그램들 어떤 학습 활동을 할까? 실적 자료는? Chapter 02 자기주도형 학습법 9: 취미/잡지 활동 Cat Walk & It’s Bag! 어떤 잡지를 볼까? 어떻게 학습을 할까?
제8부 봉사활동을 통한 자기주도형 학습법 학습과 봉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활동 Chapter 01 자기주도형 학습법 10: 봉사와 학습 홈스테이 프로그램 홈스테이 호스트를 하려면? 홈스테이가 어렵지는 않을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봉사와 어학학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실적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제9부 꼭 기억해주십시오 Chapter 01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기주도형 학습은 아무나 할 수 없는 특이한 방식이지 않나? Chapter 02 차라리 시험을 봐서 특목고에 가던 때가 더 쉽지 않나? Chapter 03 사교육 도움 없이 자기주도형 학습이 과연 가능한가?
이 책으로 우리 아이의 특기적성에 맞는 외고/과고/국제고/자사고/자율고 보내자! 아이의 흥미와 자신감에 최적화 된 자기주도형 학습법 만들기 Perfect Plan! 그동안 중학교 학생들의 공부는 고등학교 학습을 위한 예습정도로만 치부되어 그 중요도와 영향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고입과 대입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에 따라서 대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입시에서도 학생의 스스로 공부(자기주도 학습)가 큰 이슈로 떠올랐다. 당장 닥친 성적과 수치에 바쁜 대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입입시에서는 학생의 역량과 자율성에 상당 부분 기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서는 특수고·특목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가이드이다. 책을 통해 학생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성취감을 학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살려 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 학습 바로 보기 대입[입학사정관제 X-파일]에 이어서 고입[자기주도형학습 X-파일]을 출간하게 된 것은 급변하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계의 현실을 제대로 알려야 할 의무감 때문이다. 외고/국제고 등 특목고를 비롯하여 자율고와 자사고 등 대부분의 고등학교 입시가 자기주도형학습과 체험학습·봉사활동과 학습계획서의 평가를 통하기로 한 것은 ‘입학사정관제’를 고교입시에서도 실시한다는 정책이다. 다만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가 워낙 생소하고 어렵다 보니 중학교 대상의 본서에서 보다 쉬운 개념으로 풀어놓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갑자기 고입 전형이 바뀌면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혼선을 겪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동안 대입 전형에 비해 그 중요성이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작게 여겨졌다. 그러나 아이와 부모의 절박함과 열정 면에서 본다면 이는 대입 전형에 못지않을 것이다.
특히 특목고 입시에서 아예 사교육을 통한 실적은 철저하게 배제한다고 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갖고 평가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무도 그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그저 덩그러니 ‘자기주도형 학습’이라는 명제만 던져놓았으니 그동안 성적만 잘 받으면 쉽게 특목고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학생과 학부모는 커다란 돌을 맞은 기분일 것이다.
영어 실력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특목고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님들의 질문은 한결 같았다. “시험점수나 수상실적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학생의 실력을 무엇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말인가?”라는 것이다. 게다가 영어학습의 척도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영어면접까지 금지한다니 정말 막막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영어 문제집을 30권 풀었는데 풀어보니 정답률이 90%가 넘는다’라고 자기소개서에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는 외국인들과 한 시간이 넘도록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해봐야 그것을 증명할 방법도 지금의 교육체제 아래서는 마땅한 것이 없다.
바로 우리 아이가 숨겨진 영재일 수 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이번 입시 정책의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문의도 받았는데 아래와 같은 것이었다.
… 제가 2011년에 외고입시가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요번에 외고입시를 희망하게 되었거든요. 전 올해 중3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저도 외고를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해져서요.…
1) 제 전 과목 성적이 대충 80점대 후반~90점대 초반 정도거든요. 그래서 외고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번에 바뀐 입시안을 보면 영어내신만 잘하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영어 쪽에서는 자신이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영어시험점수도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 하나 틀린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점이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제대로 준비하면 외고에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2011년 외고 입시부터는 사교육 때문에 입시 조건이 영어내신(2학년 때부터)과 면접만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아니면 TOEFL이나 TEPS가 필요하나요? 3) 이건 혹시나 해서 묻는 거지만 면접은 당연히 영어로 보겠죠?
이 학생은 그저 평범한 중학생이다. 그리고 사교육이라고 해봐야 동네학원에 다니고 있는 것이 전부인 학생이다. 다만 학과목 중에서 영어가 제일 재미있고 또 잘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믿고 있는 학생이다. 어학이 재미있어서 학교 숙제 중에서 영어를 제일 먼저 할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아도 어학을 주로 가르치는 외국어고는 감히 꿈도 꾸지 못했던 학생이 이제 진학 가능성에 희망을 갖게 된 것이 이번 개정 정책의 긍정적인 면이다.
특목고 입시개편안은 일부에게서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겠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의 메시지 일 수 있다. 이번 입시개편안의 진정한 가치는 돈의 크기로 평가되던 학생들의 ‘실력’보다는 자기가 정말 좋아해서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의 ‘가능성’에 입시 평가자들이 더 큰 비중을 두기 시작했다는 데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그런 희망의 끈을 잡은 학생들에게 그 끈을 잘 꼬아서 단단한 동아줄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수고 특목고 진학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책 일부의 내용은 이미 많은 학생들이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너무나도 생소한 것도 있을 것이다. 본서에 제시된 다양한 방법 외에도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라면 더 좋은 학습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자기에게 가장 좋은 학습법은 자기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다. 단지 지금까지는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 의하여 그런 창의적인 활동이 억눌려 있었을 뿐이다. 본서를 가이드로 삼아서 자신의 숨겨진 창의성과 열정을 확인하고 이를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 자기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한 가지 더 부탁드리는 것은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어떤 것은 학생 스스로 상당한 어학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도 있고 가족의 생활수준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것도 있으며 또 학생이 혼자서도 신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한 부분만을 꼭 집어서 거기에서만 한계를 느끼고 실망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원래 입학사정관제도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자신의 특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제도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꼭 정량적·상대적으로 판단되지 않기 때문에 멋진 제도가 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전국과학전람회’가 있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과학연구 대회인데 대단해 보이는 학위논문 급의 고등학생 작품을 제치고 초등학생들의 소박하고 재미있는 연구가 종종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그리고 심사결과에서 언제나 지적하는 것이 바로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노력이다. 창의력 있는 열정과 노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은 그런 학생들이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본서를 통해 그동안 가려져 있던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 그리고 학습법을 깨우치고 이를 잘 응용하여 자신의 꿈에 다가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