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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중국은 지금 몇 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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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활화산 위에 서 있는 중국
    개정판을 내면서 - 중국은 지금 몇 시인가
    1장 - 사회주의의 공짜 만찬 국영기업의 개혁
    2장 - 권력자들만의 파티 토지구획 운동
    3장 - 중국정부가 결코 인정하지 않는 실패
    4장 - 부정부패라는 이름의 독버섯
    5장 - 개혁개방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6장 - 사기꾼들의 공화국
    7장 - 빈부격차는 어떻게 확대되어 왔나
    8장 - 인구 취업 그리고 범죄
    9장 - 족벌조직과 폭력조직
    10장 - 마피아와 지하경제
    11장 - 중국 현대화의 함정
    에필로그 - 중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부정부패와 도덕윤리의 타락으로 인해 중국의 시계는 거꾸로 돌고 있다!
    이 책은 극심한 빈부격차와 관리들의 부정부패 권력의 폭압과 전체 인민의 도덕윤리의 타락으로 인해 오늘날 중국의 시계는 거꾸로 돌고 있다고 주장한다. 개혁개방 선언 이후 각종 정책들을 열거하면서 그것들이 결국 85%에 달하는 인민들의 무한희생을 담보로 공산당 간부들의 잇속만 챙기는 결과만 낳았다는 사실을 실랄하게 폭로한다. 한때 중국에서 개혁의 전도사로 이름을 떨쳤으나 끝내 최고권력자의 미움을 받아 미국 망명길에 올라야 했던 중국 개혁의 양심 허칭리엔 교수의 중국사회 진단을 통해 화려한 경제발전의 이면에 감춰진 진짜 중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한때 개혁의 전도사로 이름을 떨쳤으나 끝내 최고권력자의 미움을 받아
    미국 망명길에 올라야 했던 중국 개혁의 양심 허칭리엔(何淸漣) 교수의 중국사회 진단!

    완고한 모택동주의를 버리고 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한 지 25년. 광대한 대륙과 엄청난 자원 13억에 달하는 막대한 인구를 바탕으로 미국조차 경계하는 슈퍼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의 영광은 참으로 괄목할 만하다. 중국은 세계 모든 기업이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거대시장으로 그만큼 국제사회에서의 발언권도 엄청나서 어떤 이는 이를 가리켜 '황하(黃河)의 기적'이라 부른다. 그러나 여기 기적의 영광 뒤에 숨은 개혁의 허구와 위선을 고발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있어 기대와 두려움 섞인 눈으로 중국을 바라보는 세계인들에게 찬물을 끼얹는다. 한때 중국에서 개혁의 전도사로 이름을 떨쳤으나 끝내 최고권력자의 미움을 받아 미국 망명길에 올라야 했던 중국 개혁의 양심 허칭리엔 교수의 중국사회 진단을 통해 화려한 경제발전의 이면에 감춰진 진짜 중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부정부패와 도덕윤리의 타락으로 인해 중국의 시계는 거꾸로 돌고 있다!
    기대와 두려움 섞인 눈으로 중국을 바라보는 세계인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책

    저자는 중국의 개혁이란 공산당 간부를 비롯한 기득권층을 위한 거대한 공짜 만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면서 각종 통계자료와 관련자들의 증언을 통해 중국이 이룩한 경제발전은 미래를 저당 잡힌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방대한 먹이사슬처럼 얽힌 관료제도와 정치경제 엘리트들간의 결탁이 중국을 움직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은 전적으로 5%에 불과한 기득권층(공산당 간부와 그들에게 기생하는 경제 엘리트들)의 소유일 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극심한 빈부격차와 관리들의 부정부패 권력의 폭압과 전체 인민의 도덕윤리의 타락으로 인해 오늘날 중국의 시계는 거꾸로 돌고 있다고 주장한다. 날조된 자료와 교묘한 선전술에 속아 겉으로 보이는 중국만을 평가하는 세계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저자는 개혁개방 선언 이후 각종 정책들을 열거하면서 그것들이 결국 85%에 달하는 인민들의 무한희생을 담보로 공산당 간부들의 잇속만 챙기는 결과만 낳았다는 사실을 폭로한다.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가 끝내 금서가 되고
    저자의 망명과 더불어 외국으로 소문이 퍼져나간 특이한 책!

    오늘날 중국 개혁의 실상을 고발하는 외부인의 목소리는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중국 내에서 개혁에 앞장섰던 여류 경제사회학자에 의해 집필되어 1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였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르다. 개혁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실증하는 각종 자료와 더불어 중국 전통의 인문정신의 실종을 개탄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그래서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중국정부의 치부에 대한 대담한 폭로가 문제되면서 끝내 금서가 되고 그 후 저자의 망명과 더불어 일본과 미국 대만에서도 발행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중국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고발하는 여류 경제학자의 양심선언이라는 면에서 한국인들이 먼저 읽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특히 산업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진 중국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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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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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양장본
    • 414쪽
    • 152*223mm (A5신)
    • 580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