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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서명본 / 낙서없는 상급 / 286쪽 / 152*223mm / 9788972912538(8972912530) / Cinema et histoire / Ferro, Marc
`위대한 환상`으로부터 `라콩브 뤼시앵`까지, `유대인쥬스`로부터 `제3의 사나이`까지, 또 `앰`으로부터 `영광의 행로`까지 수많은 영화 분석을 통해서 영화와역사의 관계들을 밝히고 있다. 역사 문서로서의 영화 와 역사의 주체로서의 영화에 대한 접근이 신선하다.
001. 서론 : 이미지의 제국
002. 연구의 중심축들
003. 영화는 사회에 대한 반분석인가?
004. 역사를 쓰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하여
005. 영화 속의 픽션과 현실 : 舊러시아의 파업
006. "차파예프"를 통한 스탈린 이데올로기의 분석
007. 전설과 역사 : "전함 포템킨"
008. 뉴스 영화의 기준, "평행의 역사"
009. 소련의 수용소, 정보의 구멍
010. 소비에트 권력과 영화
011. 미국의 반나치즘(1930~1943)
012. 반군국주의적인 영화가 존재하는가?
013. "유대인 쥐스"에서의 디졸브
014. 세두이, 아리, 오퓔스의 작품에서의 인터뷰
015. 스펙터클로서의 영화 : 아벨 강스의 "나폴레옹"
016. 영화 속에서의 투쟁 : "제3의 사나이"
017. "위대한 환상"에 대한 이중적 수용
018. 소련의 영화인들
019. "전함 포템킨"의 역설
020. 역사에 대한 영화적인 시각이 존재하는가?
021. 미국의 영화와 역사 의식
022. 영화속의 혁명에 대한 아홉 가지 고찰
023. 일상의 작은 사건과 역사의 글쓰기 : 프리츠 랑의 "엠"
024. "페탱" : 장 마르뵈프의 창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