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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그 여자 정치적이다 - 경쾌하게 세상을 움직이는 힘 소셜 센서빌리티
  • 박재희 (지은이)바다출판사200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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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 여자 정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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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정치적인 여자가 아름답다

    Part1 드러커보다 마키아벨리가 돼라
    -정치는 술수가 아니라 필수 역량이다
    성공은 신화가 아니라 미신이다/ 능력과 인맥 위에 놓인 사다리/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들이 정치적이다
    -여자가 정답이다
    남자들은 진짜 정치를 모른다/ 성공하는 회사의 비밀/ 당신은 정치적입니까?/ 유리천장엔 창이 있다
    -드러커보다 마키아벨리가 통한다
    생존 게임을 하는 생명체/ 공자도 울고 갈 마키아벨리 충성
    -결국은 착한 사람이 이긴다
    인기 많은 팥쥐의 비밀/ 제안서 80장의 노력 점수
    -빈 수레는 요란할 수 없다
    핵폭탄급 침묵의 힘/ 요란스러운 존재감
    -함께 식사하기보다 더 정치적인 행동은 없다
    아침 점심 저녁 끼니의 정치성/ 아침 파트너는 행운 오프너
    -영어는 칼이 아니라 말이다
    세계 최강의 영어 콤플렉스/ 유창한 영어 그래서 어쩌자고
    -360도로 평가하고 37.2도를 잰다
    저질 플레이어는 퇴장/ 체온보다 높은 공감 온도
    -죽도록 하다간 죽는다
    쉴 줄 모르는 한국 사람들/ 불타거나 녹슬어 버리거나
    -포기한 여우의 포도는 시고 떫다
    나무를 오르지 못한 여우의 신포도/ 진짜 포도맛을 보라

    Part2 소셜 센서빌리티 그녀의 정치력 7P
    -올림픽 정신으로 연출하라
    감동 점수를 받아라/ 감동을 부르는 진지함/ 미래가 더 기대되는 사람/ 부가가치는 세금을 받는다/일 잘하는 사람들의 사칙연산
    -로마식으로 동맹하라
    형제가 아닌 동업자/ 동맹관계의 조건과 유효기간/ 파트너 사랑하지 않아도 동거한다/ 십자가에 매달거나 순교하지 말기를/ 다르면 강하다
    -존재하고 싶은 바를 결정하라
    인식을 넘는 존재는 없다/ 고양이는 그루밍하고 개는 짖는다/ 전장에선 전투복을 입어라/ 미리 만든 명함의 마법
    -상황과 맥락을 읽고 자리 잡아라
    젠가에서 배운다/ 장기 말을 옮기기 전에 판을 읽어라/ 툰드라 소나무/ 당신이 빛나는 자리
    -뜻을 이루는 방식을 다르게 하라
    단호하되 유연하다/ 뜸들이기의 비밀/ 자주자주 키스하는 사람/ 칭찬은 광장에서 질책은 밀실에서/ 눈은 비싸고 입은 무겁게/ 따라쟁이로 성장하기
    -맞서거나 싸우지 말고 설득하라
    설득의 정치학/ 세상의 모든 우연과 인연 /한배를 타는 물귀신 전략/ 상사의 언어를 이해한다/ 마음속 빚 통장을 관리한다/ 감정은 전염된다
    -즐겁고 또 즐거워라
    즐기지 못하는 것은 수치/ 놀아야 풀린다/ 글로벌 우정으로 이심전심/ 급할 때 만난 천사/ 날라리만 비상한다/ 파리의 까칠남과 이스탄불 고양이/ 행복한 모모제인

    Part3 여자 조금만 더 정치적으로
    -여자라는 콤플렉스에서 탈출
    유일여성 콤플렉스/ 여성 최초 여자들 공공의 적/ 나는 공주 너는 무수리?
    -사소한 것들에서 승리를
    점심값 내는 사람이 승진한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으로 알린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라/ 빠져선 안 되는 비무장지대 음주토크 흡연토크
    -상사가 곧 회사다
    월급에 포함된 스트레스 수당/ 진상인 상사는 승진시켜라
    -내 몸값은 내가 정한다
    나 자신의 가치를 거래한다/ 진실의 유효기간/ 회사를 제일 먼저 나가게 되는 사람
    -독이 되는 사적인 감정
    연애하려면 퇴사해라/ 위선자보다는 상처받은 영혼들이 가해자
    -이런 회사는 시간 낭비
    싼 값으로 착취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 월급 식충이들의 세레나데 / 오른팔 왼팔의 필살기/ 장희빈이 아니라 숙종이 문제다
    -당신을 빛나게 할 매직파워 10계명
    1계명 : 연애를 끝내고 결혼하라/ 2계명 : 순간의 직감을 모두의 것으로 만들어라/ 3계명 : 닿을 듯 말 듯 끝까지 손을 뻗어라/ 4계명 : 창조의 게으름을 피워라/ 5계명 : 선수보다 더 뛰어라/
    6계명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되리라/ 7계명 : 타인으로 느낄 수 있는 지점을 찾아라/ 8계명 : 우주적 가치를 확신하라/ 9계명 : ‘어머 어머!’ 하고 공감하라/ 10계명 : 빨간 약을 바르면 다 낫는다

    에필로그
    조앤과의 첫 만남/ 낯선 곳에서 찾은 나침반/ 다르고도 비슷한 얼굴의 열망/ 길 계속 그리고 다시 시작!

    당당하게 일하고 멋지게 빛나는
    그녀들의 정치력 사회적 감수성


    '왜 일은 내가 제일 열심히 하는데 인정받는 사람은 따로 있지?'
    '무엇 때문에 나는 결정적인 기회마다 뒤로 밀릴까?'
    '나의 진심을 왜 알아주지 않는 걸까?'
    '어째서 좀 더 영리하게 행동하지 못했을까?'

    이런 질문들은 가슴 아프게 되물은 적이 있다면
    경쾌하게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 정치력을 키워라!

    당신은 '정치적'입니까?
    “상당히 정치적일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얼마쯤 성공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치적이라는 말은 실력으로 승부하기보다 주변 눈치나 살피고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꾼다는 뜻으로 들린다.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동원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말하지 않아도 '정치적'이라는 말 앞에는 '더럽고 치사한'이라는 형용사가 숨어 있기 마련이다. 당신이 누군가를'정치적'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에게 어떤 감정이었는지 떠올려 보기 바란다. 분명 그가 넘어지고 좌절해 있을 때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떤 상황이었든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힘으로 승리하거나 특정 지위를 획득한 사람에게 던졌던 말일 것이다. 얄미운 마음을 감추고 점잖게 말하느라 속이 쓰렸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부러움에 몸서리를 치는 상황이었을지도. 신기하게도 우리가 '정치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내게 없는 재주를 부리는 사람들이다. 누구에게나 정치적인 사람이란 언제나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다.

    스펙보다 절실한 것이 소셜 센서빌리티!
    저자가 직접 경험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며 터득한 바에 따르면 목적을 이루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스마트한 파워라고 부를 만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었다. 때때로 그것은 표현하기 힘들고 정형화할 수 없는 미묘함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남루하게도 '눈치' 혹은 '정치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것을 저자는 '소셜 센서빌리티' 즉 '사회적 감수성'이라고 말한다.
    '소셜 센서빌리티'라는 말에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그러니까 눈치를 봐야 한다고?'라고 되묻는다. 바로 뒤이어 그걸 누가 모르냐면서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는 정도의 이야기도 따라 붙인다. 그런데 저자가 말하려는 소셜 센서빌리티를 '눈치'라고 설명할 순 없다. 자신의 삶 속에서 원하는 것을 얻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딱 한 가지 다른 능력 변화하는 상황과 맥락을 감지하는 능력! 그걸 가진 사람들의 핵심적인 성향이 바로 '소셜 센서빌리티'이다. 이 소셜 센서빌리티를 바탕으로 한 정치력은 생존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능력일 뿐 치사하거나 더러운 능력이 아니다. 오히려 제대로 정치적이라면 단언컨대 어느 자리에서건 당당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이 있다.

    조금만 더 정치적으로
    정치력!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힘인데도 모두가 자기에게는 절대로 없다고 말하는 능력이다. 누구나 자기가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 보여 주지 못해 안달이면서도 정치력만은 '네가 가진 것'이고 '내게는 없는 능력'이다. 정치력의 본질은 이기는 힘 경쟁력이다.
    저자는 이제 '제대로 정치적'이 되라고 말한다. 때로는 스펙으로 드러나는 조건들이 그 어떤 능력보다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있었고 설득력이나 대인관계 능력 특히 네트워크와 같은 소프트 파워가 필요한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이상의 미묘한 흡입력 소셜 센서빌리티를 발휘해야 할 시대임을 직시하라고 한다. 저자는 머지않아 사회 진출을 앞둔 딸을 둔 엄마로서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조직의 사다리에서 도태되어 가는 후배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진 선배로서 그들의 정치력을 끌어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그들이 더 이상 자신의 능력을 몰라주는 회사를 원망하거나 좀 더 영리하게 행동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가슴 치지 않기를 바라며 조직을 유쾌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인정받게 되기를 바라며.

    그 여자 정치적이다 박재희

    “상당히 정치적일 것 같다.” 저자는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정치란 일이 되도록 만드는 능력'이라고 믿기에 이 말을 칭찬으로 기쁘게 받아들인다. 저자가 관찰하고 터득한 바에 따르면 목적을 이루는 사람들은'정치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상황을 지배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 그 스마트한 파워라고 부를 만한 흡입력은 '소셜 센서빌리티' 즉 '사회적 감수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제 머지않아 사회생활을 시작할 딸을 둔 엄마로서 그리고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조직의 사다리에서 사라져 가는 후배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진 선배로서 그들의 '정치력'을 끌어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왜 내 능력을 회사가 몰라줄까?' '왜 내가 아니라 저 사람이 더 인정받지' '어째서 좀 더 영리하게 행동하지 못했을까?'라며 가슴을 치는 후배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며 그들이 조직을 유쾌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마침내 멋지게 빛나기를 열망한다.
    저자는 평소 '목숨 걸고 딴짓한다'는 그녀의 신조대로 조직을 창조적이고 역동적으로 이끌었다. 그런 에너지로 수많은 업계 최초 최고의 마케팅 프랙티스를 만들어 성공한 마케터로서 명성을 날렸다. PI(President Identity) 브랜딩 광고 홍보 스포츠 마케팅 명사마케팅 스폰서십 CSR 베스트 프랙티스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등재 한국의 직지 심경 찾기 캠페인을 주도했다. 2006년 아시아 여성 최초로 EMC 아시아 태평양지역 9개국 마케팅을 총괄하며 '공익연계마케팅' 글로벌 헤리티지 프로그램' 등 독창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다. 현대그룹 회장의 말단 비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늦되고 눈치 없고 단순한 업무에도 실수가 많아 직장생활을 오래할 타입이 아니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저자는 쫓겨나듯 비서실을 박차고 나온 이후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인 레이켐 퀀텀 델 컴퓨터 EMC 등에서 커리어를 쌓아 나갔고 미국 옴니콤그룹 산하 PR회사인 인컴브로더의 대표를 역임했다.
    조직 커뮤니케이션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2010년부터 (주)모모인의 대표로서 창조적 문제해결 조직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칭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나사NASA처럼 사고하고 디즈니처럼 창조한다”는 슬로건 아래 창조적 문제해결 TBLB(Think Better Live Better) 프로그램과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자기리더십(Self-Management Leadership) 그리고 '소셜 센서빌리티'의 전도사로 기업체와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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