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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용주의 가치관을 실천적 전략에 접목 덩샤오핑의 현대화 전략 당장의 성과보다 기초를 중시 탄탄한 기초 위에 응용개발 무인우주선을 쏘아 올리다 국방현대화를 위한 발걸음 미래지향적 이론과 과학을 중시
[4] 교육으로 우홍우전 인재집단을 양성 지식인 대우 문제 장쩌민과 후진타오를 만든 덩샤오핑의 인재론 스스로 실천하는 지식인 지식인에게 희망을 인재를 어떻게 키워낼까
3장 장쩌민 중국 통치전략의 창시자
[1] 신세대 신사상으로 과학기술전략 추진 최초의 테크노크라트 지도자 장쩌민 장쩌민의 과교흥국 전략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발전적 계승 과학기술 투자는 생산성 투자 장쩌민의 과학기술 발전전략 중국적인 사회주의의 과학기술관 건설 통치전략으로써의 과학기술
[2] 과학기술사업의 구체적 실천으로 경제도약 국민경제 개조론 21세기를 준비하는 지도자 혁신은 민족 진보의 영혼 중국만의 독자적인 혁신체계
[3] 세계화 추세를 반영한 과학기술 사상 21세기 과학기술의 도약을 위하여 자본주의를 수용하라 ‘양탄일성’사업의 계승
[4]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미래 과학기술 젊은 과학인재에 투자하라 교육을 통한 실천
[5] 윤리 법제 문제와 사회과학의 중요성 양날의 칼 과학기술 법제 사상 테크노크라트 지도자로서 사회과학에 주목 사회과학의 힘
4장 후진타오 중국 통치철학의 선구자
[1] 신세기 과학기술 사상으로 혁신형 국가 건설 21세기 형 테크노크라트 지도자 과학기술은 국가경쟁력의 전략적 핵심 자주혁신 능력의 제고 현실문제의 인식 중국공산당의 역할론
[2] 과학발전관의 통치철학으로 현대화 가속화 후진타오의 과학발전관 경제사회 발전에서 현대화 건설을 가속화 정부와 기업의 주체적 작용 전 민족 과학문화 수준 제고 중국적 사회과학 건설
[3] 과학인재관 실천으로 인재강국 건설 인본주의적 과학관 새로운 인재 기준 현실적 한계
[4] 혁신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형 과학기술인재에 미래를 건다 인재육성사업을 위한 구조개선 인재육성을 위한 당의 역할
5장 테크노크라트 중국의 새로운 정치지도자
[1] 과학기술 정치관료 중국의 주역 테크노크라트란? 테크노크라트의 형성 테크노크라트의 산실 청화대(淸華大)
[2] 테크노크라트 실용주의가 정책결정 최적화 보장 실용주의 정치체계 과학적 실용주의
[3] 장쩌민과 제3세대 테크노크라트 지도자 중국의 집단지도체제 장쩌민 이후 테크노크라트의 위상 9명의 테크노크라트 시대 형성기 지도자
[4] 후진타오와 제4세대 테크노크라트 지도자
6장 과학기술 엘리트 중국 신세기의 견인차
[1] 테크노엘리트 테크노파워 중국의 동력 인재 중의 인재 테크노엘리트 테크노엘리트의 꽃 원사 테크노엘리트의 요건 국가정책으로 테크노엘리트 양성
[2] 테크노엘리트 테크노파워 중국 건설 테크노엘리트를 위한 국가프로젝트 해외인재 귀국 정책 해외유학생 세계 최다 보유국 과학기술을 세계 일류 수준으로
[3] 테크노엘리트의 정책결정 참여와 역할 테크노엘리트에 의한 정책결정 테크노엘리트의 역할을 위한 개혁
[4] 테크노엘리트 중국의 노벨상을 꿈꾸다 중국 과학기술의 싱크탱크 원사 테크노엘리트에 대한 최고지도자의 관심과 배려
7장 과학기술 강국 중국의 발자취
[1] 중국의 밑거름 : 굴곡의 과학기술 변천사 건국과 중국과학원 설립 마오쩌둥 시대의 과학기술 백화제방 백가쟁명 문화대혁명 중국 과학기술 암흑기 덩샤오핑의 시대 1978년 개혁개방 추진 장쩌민의 과학기술정책
[2] 체제개혁 촉진으로 정책발전 가속화 계획체제의 특징과 한계 문제해결을 위한 체제개혁 과학기술 체제개혁에 관한 중공 중앙의 결정 진일보하는 발전 규칙들 과학기술과 경제체제 개혁 공동프로젝트 체제혁신 없이 기술혁신 없다
[3] 중국의 빛 : 정책 변천의 특징과 체제개혁 방향 건국 초기~1970년대 1970년대~1980년대 1990년대 이후 미래를 위한 준비와 기획 인재양성 정책 적극 유도 과학기술 체제개혁
[4] 21세기 최강을 꿈꾸는 테크노파워 중국의 미래 자주혁신은 시대적 화두 과학기술 자원 증가 과학기술 보급사업 2001년 11월 10일 WTO 가입 과학자와 기술자가 통치하는 국가
중국의 미래 이들에게 달렸다!
건국 이후 오늘날까지 중국은 모두 4명의 최고지도자를 배출했다. 제1세대 마오쩌둥(毛澤東) 제2세대 덩샤오핑(鄧小平) 제3세대 장쩌민(江澤民) 제4세대 후진타오(胡錦濤)가 바로 그들이다. 이 최고지도자들은 한결같이 과학기술만이 경제건설의 유일한 해법이라는 가치관을 견지했으며 이들이 일관되게 주창했던 공통된 과학기술 사상은 ‘과학기술이 생산력이다!’라는 말로 집약된다. [중국을 말하다 : 마오쩌둥에서 후진타오까지]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사회주의 후진국에서 세계의 공장으로 다시 과학기술의 강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이끄는 최고지도자들의 사상과 정책 그리고 그 성과와 함께 국가적인 지원 아래 기술입국을 실현하려는 중국 과학기술인재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화약과 나침반을 발명한 중국 21세기 테크노파워로 부상
최근 들어 중국은 경제성장을 지탱하는 산업 전 분야에서 무서울 만큼 빠른 속도로 세계 선진 수준을 따라잡고 있다. 여기에는 중국의 강력한 과학기술 역량이 자리 잡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영국의 ‘데모스 보고서’는 중국에 대해 차세대 과학기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설 것이며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은 이미 미래의 과학기술 강국 과학기술 대국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중국 과학기술의 본산인 청화대는 이미 MIT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들의 뒤에는 세계최강 중국을 꿈꾸는 최고지도자와 중국공산당 차원의 정책적인 후원과 지원이 버티고 있다. 고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을 자랑하던 중국이 다시 한 번 세계패권을 쥘 날도 그리 머지않아 보인다.
테크노파워 중국을 이끄는 테크노크라트(과학기술관료)와 테크노엘리트(과학기술인재)
국가와 민족의 미래에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전 세계 역사가 증명한다. 그 사람이 가진 사상이나 가치관이 그대로 정책에 반영돼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중국을 말하다 : 마오쩌둥에서 후진타오까지]는 주로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확히는 오늘날 ‘테크노파워 중국을 이끈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의 테크노파워 중국을 만든 두 축인 과학기술관료 테크노크라트와 과학기술인재 테크노엘리트들의 사상과 가치관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와 정치 경제적으로 가장 밀접하면서 세계시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는 중국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