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최근 6개월간의 판매 건수, 누적 판매 건수 그리고 구매만족도 점수를 기준으로 부여됩니다.
전문셀러는 알라딘에서 인증한 전문 판매자입니다.
파워셀러 > 골드셀러 > 실버셀러 > 새내기셀러 순서로 체결된 판매건수가 많습니다.
판매등급은 1일 1회 업데이트됩니다.
소디디 판매자의 구매만족도
기간
평점
평가수
만족
보통
불만족
최근 6개월
96.9%
13
12
1
-
전체 기간
96.9%
13
12
1
-
계산 기간 내에 평가된 주문이 3건 미만이면 구매만족도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머리말 아이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부모의 말부터 돌아보라Part 1_감정을 다스리기 힘든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의 말 Chap.1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할 때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라 네 컷 일러스트: 부모가 기억해야 할 ‘공감의 말’ 말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 담긴 태도다 아이 스스로 해답을 찾게 만드는 부모 역할극 Chap.2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부모의 말 속상한 아이에게 “다 네가 혼날 만하니까 그런 거지!” 대신 할 수 있는 말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진 아이에게 ‘두 가지 감정’에 대해 설명해주기 아이가 “난 진짜 바보예요”라고 말한다면 무작정 조르는 아이에게 입씨름보다 효과 있는 “~라면 좋을 텐데” 비법 공감의 대화를 망치는 부모의 말들 Chap.3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공감의 말하기 Q&A Q. 부모가 항상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줘야 하나요? Q. 아이에게 “왜 그렇게 느끼는데?”라고 직접 물어보면 안 되나요? Q. 우리가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고 있다는 걸 아이가 알게 해줘야 하나요? Q.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 다 알아”라는 말로는 부족한가요? Q. 아이의 감정을 알아내려 애썼는데 잘못 이해했으면 어쩌죠? Q. “엄마 나빠!” 같은 말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Q. 아이의 감정이 격할 때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Q. 아이의 감정을 무조건 다 받아주라는 건가요? Q.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 때 바로 충고하면 안 되나요? Q. 부모가 말실수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2_잔소리 없이 아이가 변화하는 긍정의 말 Chap. 1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의 변화를 가져온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건 부모의 꾸준한 노력이다 잔소리하는 부모 반항하는 아이 네 컷 일러스트: 부모가 기억해야 할 ‘긍정의 말’ 아이에게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다섯 가지 방법 Chap. 2 잔소리 없이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부모의 말 “네가…”라고 말하지 말고 상황을 이야기해주기 “아직도 그걸 몰라?”라는 비난 대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기 “엄마의 인내심이 콩알만 해졌어”라는 말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엄마의 목에 걸린 팻말을 보고 스스로 바뀌기 시작한 아이들 Chap. 3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긍정의 말하기 Q&A Q. 아이의 변화 정말 부모의 ‘말’만으로 될까요? Q. 아이에게 “… 좀 해줘”라고 요청하는 건 잘못된 건가요? Q. 아이가 부모 말을 무시하는 이유는 뭘까요? Q. 나는 변하려고 하는데 아이는 조금도 바뀌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유머를 섞어서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 Q. 나도 모르게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 아이가 대답만 하고 바로 실천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3_화내지 않고 갈등을 해소하는 윈윈 대화법 Chap.1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건 벌이 아닌 진심이 담긴 대화다 벌을 줄 때 아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 벌은 자신의 잘못을 직면하는 내면의 과정을 빼앗는다 네 컷 일러스트: 부모가 기억해야 할 ‘윈윈의 말하기’ 반복되는 아이와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5단계 해법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윈윈의 해법 찾기 Chap.2 벌주지 않고 아이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부모의 말 아이와 함께 쓴 편지 한 장이 바꿔놓은 것들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라는 말로 이끌어낸 아이들의 창의적 해법 문제 해결 과정에 도움이 되는 말들 Chap.3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윈윈의 말하기 원칙 Q&A Q. 급할 때 손등을 찰싹 때리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Q. 책에서 말하는 ‘잘못된 행동의 결과를 경험하기’는 벌과 어떻게 다른가요? Q. 아이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부모의 훈육에 아이가 죄책감을 느낄까 봐 걱정이에요 Q. “죄송해요”라고 하면서 계속 같은 잘못을 반복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아이와 함께 실천하기로 한 해결 방법이 흐지부지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Q.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5단계를 다 거쳐야 하나요? Q. 아이와 내가 모두 동의할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Q. 아이가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Part 4_의존적인 아이에게 자립심을 심어주는 부모의 말 Chap.1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 부모가 대신 해줄 때 느끼는 것은 고마움이 아닌 무력감이다 네 컷 일러스트: 부모가 기억해야 할 ‘존중의 말’ 자립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대화 연습 자립심을 키워주는 말 vs. 의존을 부추기는 말 자립심을 키워가는 아이를 위해 부모가 감당해야 하는 것 Chap.2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는 부모의 말 고집 부리는 아이에게 명령 대신 해줄 수 있는 말 지퍼를 대신 채워주기보다 지퍼 채우는 요령을 알려주기 “오늘 재미있게 놀았어?”라는 말이 부담이 되는 이유 답을 알려주기보다 “네 생각은 어때?”라고 물어봐주기 부모의 말보다 힘이 센 사서 선생님의 조언 성적표를 보고 야단을 치기보다 함께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아이의 몸은 아이의 것이 되도록 “엄~마!” “아~빠!”라는 말 속에 담긴 아이의 진짜 마음 이해하기 “우리 애는요~”라는 부모의 말이 의미하는 것은? “네가 직접 대답해”라는 말로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너도 준비가 되면 할 수 있어”라고 아이의 가능성을 인정해주기 “안 돼”라는 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말들 Part 5_실수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드는 칭찬의 원칙 Chap.1 부모의 칭찬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한다 잘못된 칭찬은 부정적 감정을 가져온다 칭찬의 말은 언제나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칭찬 vs. 도움이 안 되는 칭찬 네 컷 일러스트: 아이의 장점을 부각하는 칭찬 한마디 Chap.2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의 말 칭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대화의 기술 보상보다는 “…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라고 말하기 한 글자만 칭찬해도 글자 전체가 바뀌는 마법 Chap.3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칭찬의 원칙 Q&A Q. “우와 대단하다” “멋지다!” 같은 단순한 칭찬도 괜찮나요? Q.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때는 어떻게 칭찬하면 좋을까요? Q. “엄마 아빠는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같은 칭찬도 괜찮나요? Q. 상을 받은 아이에게는 어떤 칭찬이 좋을까요? Q. 칭찬을 많이 하면서 키웠는데도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해요.Part 6_아이의 부정적 자아상을 깨뜨리는 신뢰의 말 Chap.1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고집쟁이’라고 말하는 순간 ‘고집쟁이’가 된다 부모의 시각이 변하면 아이의 행동도 바뀐다 네 컷 일러스트: 부모가 기억해야 할 ‘신뢰의 말’ 아이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키는 일곱 가지 방법 Chap.2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부모의 말 ‘착한 딸’이 아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아이로 키우기 아들의 거짓말을 멈추게 만든 엄마의 비밀 아이의 인생을 뒤바꾼 부모의 말 한마디 Chap.3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낸 부모의 말하기 내 아이를 바꾸어놓은 말하기의 핵심
세계 20여 개국 출간! 저서 누계 400만 부 돌파! 40년 연속 스테디셀러‘부모가 아이와 나누는 대화법의 바이블’누구보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지만 무작정 떼를 쓰고 화를 내며 사사건건 반항하는 아이를 다루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부모의 말하는 방식만 바뀌어도 아이와 부모 간의 관계 더 나아가 아이의 미래까지도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부모의 말 한마디가 불러온 놀라운 변화의 순간들을 다양한 사례로 풀어냈으며 부모가 직접 읽고 적용할 수 있게끔 현실 속 대화체를 담은 일러스트를 담았다. 또한 세계 각지 부모들의 고민과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Q&A 코너를 구성하여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오직 부모의 말과 대화만으로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물론 이런 변화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부모의 꾸준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책에서 제시하는 상황별 원칙과 태도를 기억한다면 부모가 건네는 한마디 말이 부정이 아닌 공감으로 질책이 아닌 존중으로 의심이 아닌 믿음으로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크고 작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은 물론이고 교육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바람직한 대화의 원칙을 알려주는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수백만 부모와 아이들의 삶을 바꿔놓은 아델 페이버 박사가 전하는 부모의 말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벌을 주거나 잔소리를 하며 그 과정에서 아이와의 갈등이 깊어지는 경험을 한다. 심한 경우에는 자녀와의 관계가 무너지고 어느 순간 대화를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그럼에도 눈앞에서 못마땅한 행동을 하는 아이를 내버려둘 수 없어 계속되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부모들이 많다. 저자는 잔소리나 벌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단언하며 잔소리나 고함 대신 아이와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원칙을 제시한다. 우선 아이를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알려주고 더 나은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길게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간단한 한마디로 짧게 말하는 것이다. 상황별로 어떤 말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현장감 있는 일러스트와 사례를 통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에게 벌을 주면 잘못된 행동을 고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반항심이나 복수심을 키우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벌을 주는 것은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과 마주하는 중요한 내적 과정을 빼앗는다. 저자는 아이에게 벌을 주지 않고도 잘못된 행동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한다. 우선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후 아이의 인격을 무시하지 않은 선에서 불만을 표시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그래도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없을 때는 부모가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아이에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해주고 더 큰 가능성을 열어줄칭찬과 신뢰의 말칭찬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아이를 칭찬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칭찬과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이 있다는 것이다. 자칫 잘못된 방식으로 칭찬할 경우 오히려 불안함과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강화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좋아” “잘했어” “훌륭해”라고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칭찬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말을 칭찬이라고 받아들이지 못한다. 아이가 스스로 만족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 우선 아이의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표현으로 칭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옷을 혼자 잘 입었다면 단순히 “잘했어 대단해!”라고 말하기보다 “택이 뒤쪽으로 가도록 티셔츠를 잘 입었네. 바지 지퍼도 끝까지 채우고 양말도 짝 맞춰서 신고. 예전과는 정말 달라졌구나!” 하는 식으로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알림장의 내용을 말로 잘 전달했다면 “복잡한 내용인데 잘 이해했네. 엄마가 누구한테 연락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겠어.”라고 꼭 짚어서 표현해줄 수 있다. 그럴 때 아이는 ‘맞아 나는 믿을 만한 사람이야’라고 스스로를 칭찬하게 된다. 두 번째는 칭찬을 통해서 아이의 다양한 장점을 말로 규정해주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케이크를 조금만 먹고 남겨둔 아이에게는 ‘남을 배려하는 행동’이었다고 말해줄 수 있다. 기대하던 주말 약속이 취소되었는데 아이가 다른 계획을 세웠다면 ‘생각이 유연하고 적응력이 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런 긍정의 표현은 아이의 감정 은행에 차곡차곡 저장되어 누구도 빼앗을 수 없게 된다. ‘착한 아이’라는 꼬리표는 다음날 ‘못된 녀석’이라고 야단맞고 빼앗길 수 있다. 하지만 아이가 아픈 엄마에게 카드를 썼던 행동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아이가 피곤한데도 끈기 있게 꿋꿋이 공부했던 시간 역시 마찬가지다.마지막으로 저자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고집쟁이’ ‘말썽꾸러기’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는 그 말대로 행동하게 된다. 굳이 말로 하지 않더라도 부모가 아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도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아이를 향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신뢰를 보여줄 때 아이 스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들은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간다. 이때 밑거름이 되는 것이 바로 ‘부모의 말’이다. 물론 하룻밤 만에 아이에게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관되게 노력할 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