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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Chapter 1. 유럽
스페인: 새로운 미식의 천국 1. 마르틴 베라사테구이(Martin Berasategui) - 지구상 최고의 천재 요리사 2. 엘 불리로 가는길 3. 엘불리(El Bulli) -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프랑스 파리: 가스트로노미의 본고장 4. 르 브리스톨(Le Bristol) - 파리를 평정한 새로운 강자 5. 라스트렁스(L'Astrance) - 얼굴 없는 요리사 6. 일 비노(Il Vino) - 레스토랑의 법칙을 바꾼 와인 테이스팅 메뉴 7. 조엘 로뷔숑(Joel Robuchon) - 세기의 쉐프 8. 뤼카스 카르통/상드랑(Lucas Carton/Senderens)- 가스트로노미의 새로운 시도 9. 스텔라 마리스(Stella Maris) - 파리를 사로잡은 일본인 쉐프 10.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 - 컬리너리의 마법사 11 르 그랑 브푸르(Le Grand Vefour) - 클래식 프렌치의 대명사 12. 르 상생(Le Sensing) - 엣지 있는 새로운 쉐프의 등장 13. 레 장바사되르(Les Ambassadeurs) - 장 프랑수아 피에주의 재발견 14. 타유방(Taillevent) - 전설의 오트 퀴진 레스토랑 15. 르 뫼리스(Le Meurice) -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스토랑 16. 라 투르 다르장(La Tour d'Argent) - 파리의 랜드마크 17. 카레 데 푀이양(Carre des Feuillants) - 프랑스 남서부 음식의 재해석 18 스프링(SPRING) - 세계를 놀라게 한 젊은 미국인 쉐프 19. 랑브루아지(L'Ambroisie) - 파리의 노블레스 20. 기 사부아(Guy Savoy) - 미쉘린의 맛 21. 구마르(Goumard) - 파리 최고의 생선 요리 22. 라 뒤레 피에르 에르메 & 앙젤리나(La Duree Pierre Herme & Angelin) - 파리 디저트의 트로이카
보르도 23. 오! 보르도 - 5대 샤토를 방문하다 24. 티에리 막스(Thierry Marx) - 식탁 위의 화가 25. 오스틀레리 드 플레정스(Hostellerie de Plaisance) - 중세도시에서의 만찬 26. 샤퐁 팽 & 라 튀피나(Chapon Fin & La Tupina) - 보르도의 맛
툴루즈 27. 랑피트리옹(L'Amphitryon) - 새로운 천재 쉐프의 등장
라귀올 28. 미쉘 브라 & 라귀올 나이프(Michel Bras & Laguiole Knife) - 자연을 담은 요리
쥐랑송 29. 쉐 뤼페(Chez Ruffet) - 쉐프와의 약속
모나코 26. 르 루이 켕즈(Le Louis XV) - 알랭 뒤카스가 만들어준 몬테 카를로에서의 만찬
영국 30. 팻 덕(The Fat Duck) - 전위적인 퍼포먼스의 요리
이탈리아 31. 레 칼란드레(Le Calandre) - 이탈리아 과거와 현재
Chapter 2. 미국
뉴욕: 전세계 미식의 중심지 32. 샹트렐(Chanterelle) - 캐롤라인과의 만찬 33. 다니엘(Daniel) - 뉴욕 프렌치의 정석 34. 노부(Nobu) - 혜성 같이 나타난 퓨전 일식의 선구자 35. 아쿠아빗(Aquavit) - 스칸디나비아 요리를 하는 흑인 쉐프의 탄생 36. 유니온 스퀘어 카페(Union Square Cafe) - 뉴요커가 사랑하는 가장 미국적인 레스토랑 37. 라 그레누이(La Grenouille) - 미식의 세계로 38. 포 시즌스(Four Seasons) - 식탁 위의 테러 39. 마루미(Marumi) - 학창시절 40. 파스티스(Pastis) - 미트패킹의 재발견 41. 퍼 세(Per Se) - 뉴욕 최고의 가스트로노미 성지 42. 미스터 차우(Mr. Chow) - 힙한 차이니스 43. 펄 오이스터 바(Pearl Oyster Bar) - 숨겨놓은 맛집 44. 마사(Masa) - 마천루 숲 속의 사찰 45. 르 베르나르댕(Le Bernardin) - 미쉘린 3스타 쉐프의 김치 요리 46. 에이미 루쓰(Amy Ruth's) - 할렘의 소울 푸드 47. 피터 루거(Peter Luger) - 전설적인 스테이크 48. 일 무리노(Il Mulino) - 낮술의 기원 49. 코너 비스트로(Corner Bistro) - 최고의 햄버거 50. 바보(Babbo) -"캐주얼 시크" 이탈리안 레스토랑 51. 발타자(Balthazar) - 소호의 힙한 브라스리 52. 윈도스 온 더 월드(Wndows on the World) - 구름 위의 만찬 53. 우래옥(Woo Lae Ok of Seoul) - 한식의 세계화 54. 장 조지 봉게리크텐(Jean-Georges Vongerichten) - 컬리너리의 대가 55. 트러스티즈 다이닝 룸 앳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The Trustees Dining Room at The Metropolitan Museum) -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에서의 만찬 56. 한가위(Hangawi) - 사찰 안에서 먹는 The Emperor's Meal 57. 뉴욕은 지금…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가스트로노미 L. A 58. 에이오씨(A.O.C) - L. A 레스토랑의 지표를 바꾸다 59. 볼프강 퍽(Wolfgang Puck) - 할리우드 쉐프
내퍼 밸리 60. 프렌치 론드리(The French Laundry) - 맛의 마술사 토마스 켈러
플로리다 마이애미 61. 조스 스톤 크랩(Joe's Stone Crab) - 새롭게 등장한 세계 3대 진미
Chapter 3. 일본
오사카 61. 후지야1935(Fujiya 1935) - 일본 가스트로노미의 새로운 별
부록 레스토랑 찾아보기
저자 소개
'음식은 예술이다. 20여 년 간 세계의 전설적인 레스토랑과 쉐프들과 시간을 함께 해온 이 시대 최고의 미식가 안 휴가 풀어내는 미식 다이어리
80년 대에 도미하여 뉴욕에서 공부하면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전설적인 레스토랑을 두루 섭렵한 미식가 안 휴가 그 동안 경험했던 미식 경험을 한 권의 다이어리로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는 세계 최고의 전설적인 레스토랑 스페인의 엘 불리 서울에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파리의 피에르 가니에르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라 투르 다르장 마카롱으로 유명한 라뒤레 현존하는 최고의 천재 요리사 조엘 로뷔숑 파리 오트 퀴진의 전설 타유방 분자요리로 유명한 런던의 팻 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아는 뉴욕의 쉐프 장 조지 퓨전 붐을 선도한 노부 뉴요커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유니온 스퀘어 카페 등 미식에 특별히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그 이름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세기의 레스토랑과 세기의 쉐프들이 소개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왜 스페인이 현재 세계 최고의 미식의 성지로 불리는지 파리는 어떻게 해서 미식의 종주국이라는 명성을 지키고 있는지 그리고 미국은 어떻게 해서 유럽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아메리칸 퀴진을 발전시킬 수 있었는지 그러한 역사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천재적인 쉐프들과 만나봄으로써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예약하기도 힘들다는 엘 불리의 전설적인 40코스의 요리 그 외에도 음식인지 예술인지 모를 수많은 쉐프들의 작품이 그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생생하게 담겨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 책은 비단 요리를 공부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미식에 입문하려는 독자 이미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미식가 독자들에게도 대리 만족의 시간이 될 것이다.
20대부터 미식에 눈을 뜨기 시작하여 최근까지도 세계적인 쉐프들과의 교감을 계속하고 있는 안 휴의 눈을 통해서 본 전설적인 컬리너리의 세계가 이 책 한 권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20년 간의 미식 인생을 한 권에 다 담기에 벅찰 정도의 경험을 가진 그가 앞으로 펼쳐나갈 미식 인생도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이 책의 본문에서 등장하는 레스토랑의 정보들을 한데 모아 참고가 되게 하였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에 나오는 곳 중 한 곳 이상은 반드시 방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서울의 레스토랑 및 전국의 레스토랑)를 출판하고 있는 클라이닉스에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