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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나도 스카우트 될 수 있다 - 헤드헌터에게 나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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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Prologue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이직의 타이밍 언제가 좋은가?
헤드헌터가 말하는 이직의 시점
결정했으면 돌아보지 마라
이직을 위한 사전 준비
이직의 5단계
이직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퇴사 전 권리 행사에 주저하지 마라
헤드헌터에게 나를 공개하라
The war for talent 최고의 참모 Head Hunter를 활용하라
이런 사람 이직 안 된다
헤드헌터가 뽑은 ‘인기 구직자’
헤드헌터에게 낙점 당하는 법
나를 믿고 맡길 만한 헤드헌터 고르기
헤드헌터들이 말하는 ‘헤드헌터 제대로 활용하기’
유능한 헤드헌터들이 말하는 Reference Check List
플러스 2퍼센트 인재의 조건
21세기형 人才 vs 人災
人災가 人才되는 비결
이직 성공 노하우
연차별 이직 성공 노하우
세대별 이직 성공 전략
업종별 맞춤형 이직 전략
기업별 맞춤 이직 전략
이력서가 아닌 경력기술서를 작성하라
부족하지만 뽑아만 주신다면
솔직·담백·명쾌하게 작성하라
면접 표정으로 쓰는 자기소개서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
표정은 얼굴로 보여주는 이력서
뜨거운 감자 연봉 협상
연봉 몸값 높이기 노하우
실적이 많을수록 몸값도 높다
직종별 몸값 관리 전략
경력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경력관리도 기초가 중요하다
업계에서 승부하라
경력관리 3대 법칙
인맥도 전략이다
실속있는 인맥관리
효율적인 인맥관리
손 쉬운 인맥관리
미리하는 인맥관리
행복한 커리어 체인지를 위한 ‘이직 성공 노하우’
경력보다 자세가 우선인 ‘20대’
경력으로 승부하는 ‘30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위기의 ‘40대’
업종과 연령대별로 분석한 이직 성공 전략 이 책 한 권에 다 있다!!
만약에 어느 날 아침 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는데 옮겨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게 된다면 어떨까? 이른바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된다면 말이다. CEO도 아니고 임원급도 아닌 평범한 나에게 스카우트 제의라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경력직 수시 채용이 일반화되면서 기업들은 써치펌에 인재를 의뢰하고 헤드헌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수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 수많은 이력서를 검토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당신이라고 해서 그 대상에서 제외될 이유는 없다. 중요한 것은 CEO냐 임원이냐 하는 직급이 아니라 과연 ‘어느 날 갑자기 받게 된 스카우트 제의에 자신있게 응할 수 있을 만큼 평소에 경력관리를 잘해왔는가 아닌가’이다.
10년 전 IMF 이전과 비교할 때 고용시장은 180도 변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지면서 회사도 직원도 기회만 된다면 새로운 인재를 찾고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게 일반화되었다. 때문에 ‘나도 스카우트될 수 있다.’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합리적인 경력관리를 한다면 누구나 스카우트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전문성을 무기로 끊임없이 차별화를 시도해야 하고 자기 가치를 높여가며 이직을 위한 준비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한 우물만 파다가는 몸값이 뚝뚝 떨어지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특히 IMF 이후 상시 구조조정 체계로 전환하고 경력직을 수시로 채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직장인들에게도 이직은 필수 코스가 되었다. 따라서 경력자들은 입사 후에도 자신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 곳에 오래 머무른다고 해서 능력을 인정받는 시대는 지났다. 그렇다면 이직은 언제 해야 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걸까? 이직의 성공조건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당신의 몸값을 스스로 올리며 이직을 행복한 커리어 체인지로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모았다.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
샐러리맨들이 풀어야할 과제는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 내에서 자신을 얼마나 능동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인가’하는 문제다.
힘들게 들어온 회사가 당신 삶의 단 10년도 보장해주지 못한다고 더 이상 투덜거리지 말자.
위기는 곧 기회다.
‘평생 직장’은 사라졌지만 그대신 스스로 경력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생 직업’이 얼마든지 가능한 시대다.
인재 시장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수동적인 태도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누구보다 앞서서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이자. 그리고 지금 당장 자신의 커리어 맵을 작성해보자.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고 한다. 가히 ‘취업 난세’라 할 수 있는 이 시대 자신의 경력과 인맥만 철저히 관리한다면 당신도 얼마든지 스카우트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직 레이스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샐러리맨들을 위해 쓰여졌다. 특히 새로운 일자리를 내가 찾아나서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회사에서 나를 찾는 그야말로 ‘스카우트’를 통한 행복한 이직의 방법을 모았다.
생각해 보라. 어느 날 아침 출근 하자마자 헤드헌터로부터 스카우트 제의 전화를 받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결코 운 좋은 몇 사람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스카우트될 수 있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샐러리맨들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그 가치에 걸맞는 대우를 보장받는 스카우트의 주인공이 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Prologue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이직의 타이밍 언제가 좋은가?
헤드헌터가 말하는 이직의 시점
결정했으면 돌아보지 마라
이직을 위한 사전 준비
이직의 5단계
이직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퇴사 전 권리 행사에 주저하지 마라
헤드헌터에게 나를 공개하라
The war for talent 최고의 참모 Head Hunter를 활용하라
이런 사람 이직 안 된다
헤드헌터가 뽑은 ‘인기 구직자’
헤드헌터에게 낙점 당하는 법
나를 믿고 맡길 만한 헤드헌터 고르기
헤드헌터들이 말하는 ‘헤드헌터 제대로 활용하기’
유능한 헤드헌터들이 말하는 Reference Check List
플러스 2퍼센트 인재의 조건
21세기형 人才 vs 人災
人災가 人才되는 비결
이직 성공 노하우
연차별 이직 성공 노하우
세대별 이직 성공 전략
업종별 맞춤형 이직 전략
기업별 맞춤 이직 전략
이력서가 아닌 경력기술서를 작성하라
부족하지만 뽑아만 주신다면
솔직·담백·명쾌하게 작성하라
면접 표정으로 쓰는 자기소개서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
표정은 얼굴로 보여주는 이력서
뜨거운 감자 연봉 협상
연봉 몸값 높이기 노하우
실적이 많을수록 몸값도 높다
직종별 몸값 관리 전략
경력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경력관리도 기초가 중요하다
업계에서 승부하라
경력관리 3대 법칙
인맥도 전략이다
실속있는 인맥관리
효율적인 인맥관리
손 쉬운 인맥관리
미리하는 인맥관리
행복한 커리어 체인지를 위한 ‘이직 성공 노하우’
경력보다 자세가 우선인 ‘20대’
경력으로 승부하는 ‘30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위기의 ‘40대’
업종과 연령대별로 분석한 이직 성공 전략 이 책 한 권에 다 있다!!
만약에 어느 날 아침 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는데 옮겨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게 된다면 어떨까? 이른바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된다면 말이다. CEO도 아니고 임원급도 아닌 평범한 나에게 스카우트 제의라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경력직 수시 채용이 일반화되면서 기업들은 써치펌에 인재를 의뢰하고 헤드헌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수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 수많은 이력서를 검토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당신이라고 해서 그 대상에서 제외될 이유는 없다. 중요한 것은 CEO냐 임원이냐 하는 직급이 아니라 과연 ‘어느 날 갑자기 받게 된 스카우트 제의에 자신있게 응할 수 있을 만큼 평소에 경력관리를 잘해왔는가 아닌가’이다.
10년 전 IMF 이전과 비교할 때 고용시장은 180도 변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지면서 회사도 직원도 기회만 된다면 새로운 인재를 찾고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게 일반화되었다. 때문에 ‘나도 스카우트될 수 있다.’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합리적인 경력관리를 한다면 누구나 스카우트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전문성을 무기로 끊임없이 차별화를 시도해야 하고 자기 가치를 높여가며 이직을 위한 준비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한 우물만 파다가는 몸값이 뚝뚝 떨어지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특히 IMF 이후 상시 구조조정 체계로 전환하고 경력직을 수시로 채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직장인들에게도 이직은 필수 코스가 되었다. 따라서 경력자들은 입사 후에도 자신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 곳에 오래 머무른다고 해서 능력을 인정받는 시대는 지났다. 그렇다면 이직은 언제 해야 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걸까? 이직의 성공조건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당신의 몸값을 스스로 올리며 이직을 행복한 커리어 체인지로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모았다.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
샐러리맨들이 풀어야할 과제는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 내에서 자신을 얼마나 능동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인가’하는 문제다.
힘들게 들어온 회사가 당신 삶의 단 10년도 보장해주지 못한다고 더 이상 투덜거리지 말자.
위기는 곧 기회다.
‘평생 직장’은 사라졌지만 그대신 스스로 경력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생 직업’이 얼마든지 가능한 시대다.
인재 시장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수동적인 태도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누구보다 앞서서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이자. 그리고 지금 당장 자신의 커리어 맵을 작성해보자.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고 한다. 가히 ‘취업 난세’라 할 수 있는 이 시대 자신의 경력과 인맥만 철저히 관리한다면 당신도 얼마든지 스카우트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직 레이스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샐러리맨들을 위해 쓰여졌다. 특히 새로운 일자리를 내가 찾아나서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회사에서 나를 찾는 그야말로 ‘스카우트’를 통한 행복한 이직의 방법을 모았다.
생각해 보라. 어느 날 아침 출근 하자마자 헤드헌터로부터 스카우트 제의 전화를 받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결코 운 좋은 몇 사람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스카우트될 수 있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샐러리맨들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그 가치에 걸맞는 대우를 보장받는 스카우트의 주인공이 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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