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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두 개의 르네상스](https://image.aladin.co.kr/product/728/68/cover500/899567041x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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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두 개의 르네상스 - 이청승의 끝없는 선택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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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동서양의 두 르네상스의 결합을 보는 기쁨으로/박세일
빛을 만들어내는 변화의 사람/이어령
여는 글
그림과 문화 그리기
그림 그리는 사람
사춘기
그리운 사람들
울보 이야기
문화란 무엇인가
긷힌 자의 해방구
본질에 대한 그리움
이브가 사과를 딴 이유
문화축제와 춘향제전
다시 만난 세종(世宗)
길목에서
문화1번지 세종문화회관
한강르네상스의 진원지
미완성
건국60주년 60인의 명 강연
나타리콜의 공연 취소
샤를르 뒤트와의 내한
어제의 발자취
김성진 단장과의 만남
형식에서 본질로
1년을 보내면서
광화문 세종르네상스
세종문화회관의 이름값
세종문화회관에 세종이 없다?
세종의 감동경영
세종의 지극정성
600년 세종대왕의 혼을 세우며…
세종문화회관과 르네상스
세종르네상스 과정을 창설하며서
실록(實錄)으로 오늘을 읽는다.
광화문광장에 서다.
세종벨트와 브로드웨이
BESETO문화와 르네상스
관광(觀光) 르네상스
코리엔탈과 네오르네상스
다시 새로운 출발
백종헌 회장의 으랏차차
어느 경영자의 노트
문화 프로슈머
한류의 원형
탄은 땅이다.
일산 동양문화 발신지 구축
신의주 넘어 만주를 생각한다.
선택의 자유
선택과 운명
이청승을 말한다
이청승의 본령은 선함이다/김진명
백전노장 이청승/조성훈
문화의힘으로 여는 한국형 르네상스를 기대하며/한홍
우리는 유럽의 르네상스는 알면서 정작 조선의 르네상스를 몰랐다. 이태리 피렌체 르네상스가 발흥할 당시 조선에서는 세종 르네상스가 꽃피고 있었다는 사실에 작가는 주목한다. 세종의 정신은 이타주의였으며 진정한 인본주의였다. 또한 세종은 한글을 필두로 새로운 문화와 문명의 시대를 열었다.
이 책에는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 이청승이 재발견한 세종 르네상스의 의미와 비전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는 우리가 세종 르네상스의 정신을 되살려 한류를 넘어 한중일 문화를 포괄하는 BESETO(BEijing+SEoul+TOkyo) 문화 공동체를 지향하고 더 나아가 알타이경제문화 공동체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동양학과를 나온 화가로서 그리고 경영인으로서 문화 경영의 최전선에 서 있는 그가 문화 경영의 현장이야기 그리고 한류 베세토 알타이문화권으로 거침없이 이어지는 문화적 비전을 제시한다.
추천사
세종의 인본주의와 애민정신으로 한강르네상스를 이끌고 싶어 했다. 근본으로 돌아가 삶의 본질을 다시 회복하지고 그는 주창했다. - 매일경제
유럽의 르네상스는 알면서 ‘세종 르네상스’는 모르는 것이 현실 - 한국경제
문화는 생각을 지배하고 생각은 행동을 지배한다. 그리고 행동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 박세일(서울대학교 교수)
옆에서 육성을 듣는 것 같은 글 한 구절 한 구절에서 나는 이 시대의 크리에이터가 흘린 땀방울을 본다. - 이어령(초대 문화부 장관)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21세기에 맞게 퓨전시켜 한국형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겠다는 이청승 회장의 열정은 참으로 경탄할만하다. - 한홍(새로운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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