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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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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 절망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길을 발견하다
절망 끝에서의 새 출발 꿈과 행복은 비례한다 막다른 골목에서의 반전 가난한 촌놈의 꿈과 도전 빛의 속도에서 희망을
제2장 - 초심 경영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라
초심으로 돌아가니 길이 보였다 호기심과 모험심에서 기회는 탄생하고 발상의 전환이 신기술을 창조한다 셰르파 전길남 박사를 만나다 눈물은 쓰렸지만 그 열매는 달았다 고비에서 만난 동지 꿈 그리고 도전
제3장 - 시련을 이기며 자존심을 지키다
자국어실명도메인네임 루트를 확보하라! 성공적 출발 왜곡과 음해를 이겨내며 전 세계에 진출하다 목표가 확실하니 길이 보였다 빼앗길 수 없는 꿈 4차 산업을 리드하자 (사이버 공간과 청년 일자리) 한글인터넷주소 왜 팔지 않았나? 유엔에서 인정하고 초청한 자국어인터넷주소 과거에 대한 성찰과 선진국으로 가는 길 인터넷 포털의 남의 고객 가로채기 이대로 둬도 괜찮은가?
제4장 - 원목적 회복으로 미래로 가자
관폐 해결이 곧 선진국으로 가는 첫걸음 직원 스스로 성공을 만드는 조직 신뢰의 힘 그리고 고마운 분들 방심과 위기 속에서 다시 피어난 '넷피아' 위기의 칼날 위에 서다 살려고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반드시 산다 한글인터넷주소는 반드시 지키리라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공공의 자산
글을 정리하며
맺음말
우리의 삶이 사이버공간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특히 현대인들은 하루 중 사이버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하루를 마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이버 공간의 구조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있다. 사이버 공간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저자의 질문과 그 답에 인터넷 전문가조차도 충격에 빠졌다. 더 나아가 사이버 공간의 헌법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또 한번 더 자괴감을 느낀다.
21세기 정보화시대 언어는 정보 광맥을 캐는 최고의 도구이다.
각국이 보유한 정보 광산을 제3국이 무단으로 발굴해가도 각국 정부는 사이버 공간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서 마냥 구경만 하고 있다. 21세기 각국의 광산 자원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그 해답이 인터넷 난중일기에 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 왜곡된 인터넷 구조를 알면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왜 당연한지 눈에 보인다.
인터넷 난중일기는 21세기 사이버 전쟁 속의 난중일기 이고 세계 각국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그 속에서 한국이 어떻게 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인터넷 난중일기를 펴봐야 할 것이다.
청년들이 해야 할 사회운동은 사이버공간 경제정의 운동이다. 그것은 청년들이 해야 할 21세기 신산업의 경제정의 운동이다. 청년들이 하지 않으면 기성세대는 스크린세대가 아니어서 왜곡된 그 구조를 모른다.
이 책은 과거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고 미래의 이야기이다. 될 수 있으면 최대한 이른 시점에 왜곡된 인터넷 구조가 바로잡히기를 바라는 앞으로의 이야기이다. 과거의 일이라 폄하하며 덮이기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그냥 덮기에는 그 피해자와 그 규모가 너무 크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부디 이 부족한 글이 이 순간에도 피해를 보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해자들이 지금 무엇이 그들에게 피해인지 알고 그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여 하루빨리 피해가 사라졌으면 더욱 좋겠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