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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우리 행성 돌아보기 / 지도 읽기 / 우주 속의 지구 / 지구운동 / 푸른 행성 : 소금물의 세계 / 기후 / 지구 살아 있는 행성 / 지형과 물 / 자연환경
사람이 사는 지구
세계의 사람과 문화 / 지구의 인구 증가 / 도시에서 살아가기 / 세계의 언어와 문자 / 세계의 종교 / 경제는 어떻게 움직일까? / 국제 무역 / 크고 작은 기업들
유럽
유럽연합 / 프랑스 / 독일 / 영국 / 베네룩스 / 이탈리아 /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 근동 지중해 / 북유럽 / 유럽의 알프스 / 중부 유럽 / 러시아 / 동부유럽과 발트 해 연안국가 / 발칸 유럽
아메리카
미국 : 국민과 문화 / 미국 세계적인 강대국 / 캐나다 /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 남아메리카의 거대한 풍경 / 남아메리카 : 사람과 문화 / 남아메리카의 경제
아프리카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 검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풍경 / 검은 아프리카 : 사람과 문화 / 검은 아프리카의 경제 /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다가스카르 / 아프리카와 세계
아시아
서남아시아 / 근동 지역 / 중동 지역 / 중앙아시아 / 계절풍의 아시아 / 인도 / 동남아시아 / 중국 / 변화하는 중국 / 일본 / 아시아의 성공 모델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 태평양의 섬 / 태평양 미래의 대양
극지역
극점 : 북극과 남극
여러 가지 문제들
숲 / 더운 사막 / 오염 / 바다의 오염 / 물 / 석유 / 또 다른 에너지원 / 서로 돕는 국제협력 / 아이들의 권리 / 제3세계 사람들 / 인간은 어떻게 먹고살까? / 가난한 사람들
부록
지리와 관련된 직업 / 국가와 국기
지구 한 바퀴 돌며 배우는 대단한 세계지리!
서울이 오전일 때 미국 뉴욕은 몇 시일까? 세계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불법이주민들은 왜 생겨나는 걸까? 세계에서 쓰고 있는 언어는 몇 개일까? 사막에도 사람이 살까? 우즈베키스탄은 어디에 있는 나라일까?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역사와 문화 경제 종교 등에 관한 내용을 흥미롭게 엮었습니다. 50개의 지도와 280개의 그림 300여 장의 사진이 가득 실려 있어 재미와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극지역까지 세계 곳곳의 주요 지역정보는 초등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고 각 나라의 흥미로운 상식을 곁들여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부록으로 세계 193개국의 국기와 면적 인구 수도 언어 화폐 정보를 찾아보기 쉽게 한데 묶었습니다.
내 꿈을 세계로 펼치는 첫걸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일은 우리의 꿈을 세계로 펼쳐나가는 첫걸음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면 아이들은 더 높은 곳에서 멀리까지 내다보며 꿈꿀 수 있는 눈을 갖게 됩니다. 또 고학년이 되면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범위를 넓혀 세계지리를 공부하게 됩니다. 지리는 지형과 위치 역사 등을 암기해야 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면 그 나라의 경제와 문화가 보입니다. 《대단한 세계지리》는 세계지리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려 주는 백과사전으로 세계의 경제와 정치 종교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지리를 삽화와 사진을 곁들여 잡지 형식으로 꾸며 지루하지 않습니다. 특히 300여 장의 사진은 그 나라를 직접 가본 것처럼 생생한 정보가 되어 줍니다. 이 책은 곁에 두고 편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부담감을 덜어 주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따라서 굳이 앞에서부터 차례로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관심 있는 나라부터 찾아보기 식으로 읽어나가면 흥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생활권이 된 지구촌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고대 국가 때부터 지구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어 왔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지구의 움직임을 살펴 자연현상을 이해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러한 자연현상에 순응하며 살았습니다. 각 나라의 사람들은 사는 곳의 자연 조건에 알맞은 집을 짓고 살면서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요즘은 인터넷과 같은 통신기술의 발달로 세계는 더욱 가까워졌고 이에 따라 의식주 양식이 비슷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구촌이 하나의 생활권이 된 것입니다. 한편 자연환경은 생활 속에서 또 세계적으로 지켜나가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하지만 여러 나라의 빠른 발전과 함께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공기와 물의 오염으로 기상이변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들의 기아 문제도 세계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어떻게 형성됐으며 변화되고 있는지 또 지구가 안고 있는 각종 문제를 짚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시각은 세계화되어 넓게 바라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행성 돌아보기 / 지도 읽기 / 우주 속의 지구 / 지구운동 / 푸른 행성 : 소금물의 세계 / 기후 / 지구 살아 있는 행성 / 지형과 물 / 자연환경
사람이 사는 지구
세계의 사람과 문화 / 지구의 인구 증가 / 도시에서 살아가기 / 세계의 언어와 문자 / 세계의 종교 / 경제는 어떻게 움직일까? / 국제 무역 / 크고 작은 기업들
유럽
유럽연합 / 프랑스 / 독일 / 영국 / 베네룩스 / 이탈리아 /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 근동 지중해 / 북유럽 / 유럽의 알프스 / 중부 유럽 / 러시아 / 동부유럽과 발트 해 연안국가 / 발칸 유럽
아메리카
미국 : 국민과 문화 / 미국 세계적인 강대국 / 캐나다 /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 남아메리카의 거대한 풍경 / 남아메리카 : 사람과 문화 / 남아메리카의 경제
아프리카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 검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풍경 / 검은 아프리카 : 사람과 문화 / 검은 아프리카의 경제 /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다가스카르 / 아프리카와 세계
아시아
서남아시아 / 근동 지역 / 중동 지역 / 중앙아시아 / 계절풍의 아시아 / 인도 / 동남아시아 / 중국 / 변화하는 중국 / 일본 / 아시아의 성공 모델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 태평양의 섬 / 태평양 미래의 대양
극지역
극점 : 북극과 남극
여러 가지 문제들
숲 / 더운 사막 / 오염 / 바다의 오염 / 물 / 석유 / 또 다른 에너지원 / 서로 돕는 국제협력 / 아이들의 권리 / 제3세계 사람들 / 인간은 어떻게 먹고살까? / 가난한 사람들
부록
지리와 관련된 직업 / 국가와 국기
지구 한 바퀴 돌며 배우는 대단한 세계지리!
서울이 오전일 때 미국 뉴욕은 몇 시일까? 세계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불법이주민들은 왜 생겨나는 걸까? 세계에서 쓰고 있는 언어는 몇 개일까? 사막에도 사람이 살까? 우즈베키스탄은 어디에 있는 나라일까?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역사와 문화 경제 종교 등에 관한 내용을 흥미롭게 엮었습니다. 50개의 지도와 280개의 그림 300여 장의 사진이 가득 실려 있어 재미와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극지역까지 세계 곳곳의 주요 지역정보는 초등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고 각 나라의 흥미로운 상식을 곁들여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부록으로 세계 193개국의 국기와 면적 인구 수도 언어 화폐 정보를 찾아보기 쉽게 한데 묶었습니다.
내 꿈을 세계로 펼치는 첫걸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일은 우리의 꿈을 세계로 펼쳐나가는 첫걸음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면 아이들은 더 높은 곳에서 멀리까지 내다보며 꿈꿀 수 있는 눈을 갖게 됩니다. 또 고학년이 되면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범위를 넓혀 세계지리를 공부하게 됩니다. 지리는 지형과 위치 역사 등을 암기해야 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면 그 나라의 경제와 문화가 보입니다. 《대단한 세계지리》는 세계지리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려 주는 백과사전으로 세계의 경제와 정치 종교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지리를 삽화와 사진을 곁들여 잡지 형식으로 꾸며 지루하지 않습니다. 특히 300여 장의 사진은 그 나라를 직접 가본 것처럼 생생한 정보가 되어 줍니다. 이 책은 곁에 두고 편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부담감을 덜어 주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따라서 굳이 앞에서부터 차례로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관심 있는 나라부터 찾아보기 식으로 읽어나가면 흥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생활권이 된 지구촌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고대 국가 때부터 지구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어 왔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지구의 움직임을 살펴 자연현상을 이해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러한 자연현상에 순응하며 살았습니다. 각 나라의 사람들은 사는 곳의 자연 조건에 알맞은 집을 짓고 살면서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요즘은 인터넷과 같은 통신기술의 발달로 세계는 더욱 가까워졌고 이에 따라 의식주 양식이 비슷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구촌이 하나의 생활권이 된 것입니다. 한편 자연환경은 생활 속에서 또 세계적으로 지켜나가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하지만 여러 나라의 빠른 발전과 함께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공기와 물의 오염으로 기상이변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들의 기아 문제도 세계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어떻게 형성됐으며 변화되고 있는지 또 지구가 안고 있는 각종 문제를 짚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시각은 세계화되어 넓게 바라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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