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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99가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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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다빈치가 그린 ‘세계를 뒤흔드는 암호’
    1. 〈최후의 만찬〉
    2. 〈모나리자〉에 숨겨진 수수께끼들
    3. 〈비트루비우스의 인체 비례〉에 담긴 다 빈치의 고집
    4. 이탈리아 미술의 걸작 〈모나리자〉가 루브르에 있는 이유
    5. 루브르 미술관의 저주받은 과거
    6. 교회를 화나게 한 〈암굴의 성모〉
    7. 다 빈치는 이단이었다?
    8. 사생아로 태어나 양친에게 버림받은 다 빈치
    9. 다 빈치 실은 꼼꼼하고 어두운 성격이었다?
    10. 동성애로 두 번이나 고발되다
    11. 빈곤 방랑 스파이? 파란으로 가득한 인상
    12. 비밀결사의 총장 - 다 빈치 최대의 수수께끼

    제2장 뉴턴도 맡았던 ‘시온 수도회 총장’의 수수께끼
    13. 역사에 가려져 있던 비밀결사 ‘시온 수도회’
    14. 놀라운 역대 총장 리스트
    15. 보티첼리가 그린 명화 속 암호
    16. 어둠의 총장을 맡은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
    17. 총장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연금술사들
    18. 기사 칭호와 연금술 - 뉴턴의 놀라운 이면성
    19. 총장 자리를 둘러싼 다툼 - 샤를 노디에와 스탕달
    20. 보들레르가 총장 자리를 이어받았다?
    21. 《레미제라블》의 빅토르 위고가 총장이 된 이유
    22. 베를렌과 랭보가 뒤흔든 후계자 문제
    23. 드뷔시가 남긴 명곡 〈저무는 사원〉에 숨겨진 암호
    24. 장 콕토가 남긴 총장 사인
    25. 거짓인가 참인가? 시온 수도회의 진짜 목적
    26. 시온 수도회의 기원에 관련된 몇 가지 수수께끼
    27. 수수께끼로 가득한 ‘템플 기사단’과의 관계
    28. 수수께끼의 인물 피에르 플랑타르가 말하는 비밀
    29. 시온 수도회에 숨겨진 메로빙거 왕가의 비밀

    제3장 성배에 관한 전설과 렌 르 샤토의 엄청난 수수께끼
    30. 손에 쥔 자는 세계의 왕이 된다
    31. 롤기누스의 창 - 성배에 버금가는 성유물 전설
    32. 성배는 에수의 제자에 의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33. 막달라 마리아가 성배를 프랑스로 가져갔다?
    34. 프랑스 남부에 전해진 막달라 마리아 신앙
    35. 바그너가 오페라에 담은 성배 전설의 비밀
    36. 바그너는 렌 르 샤토를 방문했었다
    37. 성창을 손에 넣은 히틀러는 성배까지 찾고 있었다?
    38. 이단 카타리 파의 성지였던 수수께끼의 마을
    39. 계속 전해져 오는 카타리 파의 보물 전설
    40. 카타리 파와 템플 기사단
    41. 프랑스 국왕은 왜 템플 기사단을 파멸시켰는가?
    42. 작은 마을 렌 르 샤토에 일어난 커다란 이변
    43. 파리의 생 쉴피스 성당과 로즈 라인의 수수께끼
    44. 양피지에 쓰인 암호의 내용은?
    45. 묘석 위의 두개골은 무엇을 말하는가?
    46. 수수께끼의 그림 〈아르카디아의 목자들〉에 숨겨진 암호
    47. 비밀의 열쇠? 푸생의 그림 속 암호
    48. 암호가 쓰인 묘석은 실제로 존재했다
    49. 소니에르의 기묘한 아군 - 수수께끼의 신부와 가정부
    50. 교회 지하에서 발굴된 해골과 ‘빛나는 물건’
    51. 소니에르 신부가 손에 쥔 수수께끼의 거금
    52. 귀족과 통하고 교황도 거드는 수수께끼의 인맥
    53. 수수께끼의 죽음과 함께 사라져 버린 비밀의 진상

    제4장 모차르트도 남긴 비밀결사의 암호
    54. 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수수께끼의 살인사건
    55. 시온 수도회는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 것일까?
    56. 템플 기사단이 성지에서 찾은 보물이란?
    57. 수수께끼로 가득한 성지 예루살렘의 보물 전설
    58. 성스러운 군대 ‘십자군’의 숨겨진 목적
    59. 템플 기사단은 어떻게 엄청난 부를 축적했을까?
    60. 악마를 숭배하고 있었다? 템플 기사단의 검은 소문
    61. 템플 기사단 학살에 얽힌 로마 교황 암살사건
    62. 13일의 금요일과 템플 기사단의 저주
    63. 템풀 기사단의 보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64. 템풀 기사단의 보물이란 무엇이었나?
    65. 템풀 기사단은 프리메이슨이 되었다?
    66. 비밀결사는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
    67. 모차르트가 곡에 남긴 ‘프리메이슨의 암호’
    68. 모차르트의 암호를 간파한 아인슈타인의 비밀
    69. 일본의 역사도 바뀌었다? 프리메이슨의 활동
    70. 수수께끼를 품은 현대의 비밀결사
    71. 오푸스 데이가 하려던 것

    제5장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숨겨져 있는 충격적인 인생
    72. 예수는 사생아였다?
    73. 예쑤는 형제는 실재했다? 금세기 최대의 발견 ‘야곱의 묘’
    74. 예수는 유대의 혁명가였다?
    75. 예수는 독신이 아니었다
    76. 새로 발견된 고문서에 쓰인 ‘예수의 반려자 마리아’
    77. 여자를 싫어한 베드로와 막달라 마리아의 신경전
    78. 예쑤의 처형은 보여 주기 위해 꾸며진 이벤트였다?
    79. 에수는 가사(假死)상태였다?
    80. 예수는 어디에서 죽었을까?
    81. 예수는 신이었을까? 사람이었을까?
    82. 예수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이단 사상
    83. 숨겨진 성서 〈나그함마디 사본〉이 밝히는 충격적인 진실
    84. 금지된 사상이 낳은 엄청난 수수께끼와 비밀

    제6장 다 빈치가 암호로 그린 비밀의 진실
    85. 예수의 자손이 프랑스 남부에 살고 있다?
    86. 메로빙거 왕조는 예수의 자손일까?
    87. 시온 수도회의 총장 뜻밖의 고백을 하다
    88. 비밀의 열쇠를 쥐다? 시온과 템플을 이은 ‘장미십자’
    89. 다 빈치도 ‘장미십자단’의 비밀회원이었다?
    90. 바티칸 VS 장미십자단의 싸움
    91. 수수께끼의 로마 교활 켈레스티누스 5세의 비밀
    92. 수수께끼의 열쇠를 손에 쥔 또 한 사람이 죽다
    93. 수수께끼의 마을에 예수의 유골이 묻혀 있다?
    94. 세계를 발칵 뒤집는다! - 예수의 유골
    95. 그림에 그려진 관과 해골은 ‘묘를 자리키는 암호’였다?
    96. 수수께끼의 마을에 숨겨진 보물은 ‘신의 묘’였다?
    97. 수수께끼의 신부에게 거액을 준 것은 장미십자단일까?
    98. 바티칸을 흔드는 ‘증거물’이란?
    99. 어둠 속으로 사라진 보물의 행방

    예수는 유부남이었고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다 빈치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기독교의 성유물을 둘러싼 무수한 소문과 전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 유다 복음서의 공개와 계속되는 《다 빈치 코드》 논란
    얼마 전 유다 복음서의 번역 내용이 공개되어 파문을 일으켰다. 기존 성서에서 유다는 돈을 받고 예수를 팔아넘긴 배신자로 묘사된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유다 복음서에서는 인류구원이라는 예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유다 스스로가 자신을 희생하여 예수를 밀고함으로써 그를 도왔다는 견해를 펼치고 있다.

    신학자들은 이 유다 복음서가 서기 3세기경 그노시스주의자(영지주의자)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노시스주의는 당시 로마 가톨릭에 의해 이단으로 분류돼 탄압을 받았던 사상이다. 유다 복음서 외에도 나그함마디 사본이라는 다양한 복음서들이 존재한다. 일부 학자들은 초기 기독교 창시자들에 의해 적힌 이 문서들이 로마 가톨릭의 검열을 받지 않고 보존돼 왔기 때문에 오히려 초기 기독교의 모습을 더 정확하게 보여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서들의 내용은 현재의 기독교 교리에 익숙한 사람들이 보면 분명 경악할 만한 것들이다. 예수를 신이 아닌 인간으로 묘사하고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가 결혼했다고 전하기도 한다. 심지어 예수가 사생아였다거나 십자가에서 도망쳐 살아남았다는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한국에서는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고 그 혈통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영화 《다 빈치 코드》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비롯한 상영반대 움직임까지 일어나고 있다. 현재의 기독교에서도 이 문서들이 이단에 의해 기록된 것이라 하여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역사와 기록들이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현재의 기독교 교리를 믿는 사람들과 다른 가능성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 논쟁이 불거지고 있는 것 역시 그런 가능성 때문일 것이다. 예수의 행적에 대한 논쟁은 《다 빈치 코드》를 통해 더욱 확산되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2000년이라는 역사 속에 예수와 기독교를 둘러싸고 도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졌던 것일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99가지 수수께끼》의 저자 후쿠치 레이는 나그함마디 사본이나 유다 복음과 같은 외경들이 담고 있는 내용을 소개하고 그것들이 실제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소문과 전설을 파헤쳐 나간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관한 진실
    후쿠치 레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명한 작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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