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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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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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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신뢰의 판도
    2장. 직장에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구별하기
    3장. 인생에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구별하기
    4장. 직장과 인생에서 신뢰성을 평가할 때 생기는 차이점과 유사점
    5장. 우리는 왜 스스로를 속이는가
    6장. 신뢰를 결정할 때 '나'의 역할
    7장. 신뢰의 법칙 툴킷
    8장. 조건적 관계
    9장.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과 살고 일하는 방법
    10장. 산산이 부서진 신뢰 : 나쁜 사람들은 왜 나쁜 짓을 하는가
    11장.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12장. 용서란 무엇인가
    13장. 화해
    14장. 배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5장. 내면을 들여다보라 : 나는 좋은 사람인가
    16장. 당신은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가
    17장. 신뢰에 관한 최종적인 의견

    대기업 CEO를 포함한 300명 이상을 인터뷰하여 얻은
    '적과 아군을 구별해내는 처세의 지혜'


    문화 트렌드를 분석하는 홍보회사 골린해리스가 실시한 2002년도 미국인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9%가 '이제는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몇 해가 지난 오늘날의 상황은 더 나아졌을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신뢰는 효과적 경영 직장생활의 성공 행복한 개인의 삶 그리고 그 밖의 모든 부분에서 꼭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물이나 공기처럼 신뢰를 아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때로는 그 존재를 잊고 산다. 그리고 배신을 당하거나 신뢰가 무너지고 나서야 신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요약할 수 있었고 소중한 교훈을 터득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 제시하고 있는 실용적인 도구와 원칙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직장생활과 사생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식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신뢰다.'
    국민이 국가를 믿지 못하고 정치인들을 불신하는 현실을 보라. '신뢰'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얼마나 혼란스러운가? 상상해보자. 생사가 순식간에 갈리는 치열한 전장에서 지휘관가 병사들이 서로를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남편과 아내가 자식과 부모가 서로 믿지 못한다면? 경영자와 직원이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믿지 못한다면? 우리는 과연 신뢰가 없는 세상을 살 수 있을까?
    지난 3월 전 국민을 감동시킨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가 끝나고 한 TV방송이 국가대표 팀의 김인식 감독을 인터뷰했다. ''김인식 리더십'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김인식 감독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선수와 감독 간의 신뢰다.'
    신뢰의 힘은 세계에서 야구를 제일 잘하는 두 번째 국가라는 영예(?)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 온 국민에게 행복과 감동의 기운을 가져다 주었다.

    불신의 비용
    주변 사람들을 신뢰할 때 인생의 모든 부분을 균형 잡고 관리하기가 훨씬 더 쉬워진다. 하지만 신뢰하지 않을 때 시간과 돈 정신적 에너지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낭비 측면에서 '기회비용'은 엄청나게 크다. 인생을 즐기게 되는 대신 자원 돈 시간 우정 무엇보다 마음의 평화 등 우리가 가진 무언가를 얻기 위해 거짓말하거나 속일지 모르는 나쁜 사람들 또는 부정적 영향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에 급급하다. '신뢰가 낮을수록 비용이 많이 든다'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통찰은 전적으로 옳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간단하다.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 두면 된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는 실제로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칸트 같은 학자들과 철학자들이 신뢰 문제를 연구했지만 신뢰할 사람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검토한 체계적인 연구는 없었다. 이 책은 그 틈새를 메우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라. 당신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 중에 당신은 누구를 신뢰할 것이며 그런 사람을 어떻게 가려낼 것인가?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평생의 길잡이
    저자인 린다 스트로 박사는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연구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 CEO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였다. 그를 통해 저자는 좋은 사람은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잘 놀았다 '아니요'라는 말은 수많은 나쁜 사람을 순식간에 털어낸다 등의 생생하고 깊이 있는 교훈과 원칙을 얻을 수 있었다.
    '좋은 사람이라면 어머니에게 소개시켜준다'라는 교훈을 예로 들어보자. 다양한 문화와 사회에서 '어머니'는 최고의 의논상대를 상징한다. 어머니는 무조건 찬성해주는 사람이자 무슨 일이 있어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소개해주지 않을 것이거나 소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왜 그렇게 느끼는지 돌이켜보라. 아마 신뢰할 수 없는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예를 하나 더 들어보자. '좋은 사람은 상대를 계속 좋은 사람으로 남도록 돕는다'는 말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측근이 자신과 호흡이 잘 맞거나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흔히 그들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동의하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사람은 최고의 의논상대가 아닐 수도 있다. 측근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무조건 도움을 제공해서 그의 인생에 가치를 더해준다. 그들은 아무 조건 없이 통찰력이라는 선물을 준다. 그리고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한다.
    저자는 이처럼 인터뷰를 통해 얻은 교훈과 원칙으로 '신뢰의 법칙 질문서'를 정리했다. 그것을 통해 상대방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또한 나 자신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돌아볼 수 있다.

    신뢰 상실의 시대에 꼭 필요한 '믿음의 바이블'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을 속인다. '뻔한 거짓말쟁이를 누가 측근으로 들이겠어? 나는 절대로 그러지 않을 거야.' 하지만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종종 어떤 사람의 단점을 알지만 그것을 무시하기 위해 무의식적이거나 비논리적인 이유를 댄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할 뿐 반드시 그 사람의 참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다. 거짓 행동의 부정적 본성을 알아차리지 못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순간의 개인적 만족을 위해 못 본 체하기로 결심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배신이나 신뢰가 깨지는 순간을 경험한다. 상대방에 대한 나의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고 상황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 부러진 뼈는 다시 붙게 되면 더 튼튼해 진다. 인간관계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는 나를 배신한 사람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일과 용서 그리고 화해에 관한 지혜를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어떤 특수한 조건하에서만 신뢰할 수 있는 '조건적 관계' 신뢰할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살고 일하는 방법 나쁜 사람은 왜 나쁜 짓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을 믿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다시는 배신에 아파하고 상처받지 말라. 그러기 위해서는 '신뢰의 법칙'을 따르라.
    끝으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 과연 나는 사람인가? 나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신뢰의 법칙 질문서
    1. 좋은 가치관을 보여주는 이력이 있다.
    2. 일이 잘못될 때 건전하게 대응한다.
    3. 잘못을 인정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운다.
    4.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각하고 있다.
    5. 직업적 사회적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한다.
    6. 일관되게 좋은 행동을 보인다.
    7. 뛰어난 외모와 좋은 교육 재산 이외에도 긍정적 자질이 있다.
    8. 자신의 뛰어난 외모 교육 재산으로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않는다.
    9.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한다.
    10. 확고한 성실성을 보여준다.
    11. 자신의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생각한다.
    12. 내가 잘못을 저지를 때 이 사람은 자발적이고 건설적으로 내게 얘기해준다.
    13.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
    14. 가족이나 신뢰하는 다른 의논상대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15.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건전하게 대응한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하려고 세운 기준을 자신도 똑같이 지킨다.
    17. 옳은 일을 한다.
    18. 힘들 때도 다른 사람들에게 끝까지 충실하다.
    19. 어떤 사람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그 사람에 대해 똑같이 말한다.
    20. 시간 공간 돈 친구 같은 자원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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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280쪽
    • 152*223mm (A5신)
    • 3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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