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얘들아, 영어만 배우지 말고 코스모폴리탄이 되렴](https://image.aladin.co.kr/product/41/17/cover500/8982202269_1.gif)
2003년 좋은부모 분야 210위
- 새상품9,500원 8,550원 (
470원) 
- 판매가6,600원 (정가대비 31% 할인)
- 상품 상태상
470원) 
- 배송료택배 3,500원, 도서/산간 5,000원
- 판매자
- [중고] 얘들아, 영어만 배우지 말고 코스모폴리탄이 되렴 - 아빠가 쓴 영국조기유학 성공 리포트
- 6,600원 (정가대비 31% 할인) [중고-상]
판매중지되었습니다.
-
수량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중지되었습니다.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14) |
| 8,55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 | 800원 |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Part 1 영국학교 이야기
1. 영국에서 학교 다니기
2. 영국의 공립학교
3. 사립학교 유감
4. 행복의 조건
Part 2 커 가는 아이들 이야기
5. 성장하는 아이들
6. 뒷바라지하는 아빠
7. 엄마가 오는 계절이면
8. 영어 따라잡기
Part 3 성공하는 조기유학 이야기
9.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10. 태권도의 힘
11. 한국 알리기의 추억
12.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떻게 떠났는가
저자는 세 아이를 데리고 유학을 떠났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결심한 이상 남들 이상의 노력은 필수였다. 아이들 학교를 찾고 아이들 식사를 차리고 학교 선생님이 부르면 달려가는 생활을 박사과정을 밟는 사람이 다 해냈다고 하면 ‘독한 사람’ 소리를 들을 법하다. 그렇지만 저자는 그렇게 독한 사람이 아니며 3년 동안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꾸준히 반성하고 아이들과 함께 온몸으로 시행착오를 겪어내었을 뿐이다. 아버지로서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었다고 저자는 믿는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말리거나 겁을 내지 않는 것이었다.
왜 성공적이었는가
대부분의 조기유학 목표인 영어 공부는 영국 생활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되었다. 과도한 교육열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금방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의 조기유학 성공은 무엇보다도 영국 공립학교의 개방적이고 사려 깊은 분위기 좋은 영국사람들을 만난 것 그리고 영국인들의 생활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직접적인 통로인 커뮤니티 활동 덕분이었다.
아이들은 영국을 그리워하지 않는가?
저자의 아이들―윤정 유세 윤수―의 경우 3년이면 한국으로 다시 되돌아와야 한다는 대전제를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 자녀의 조기유학을 꿈꾸는 이땅의 부모들 중에도 이 부분을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경우 환경 변화에 따른 아이들의 부적응이 무엇보다 큰 걱정거리로 자리잡게 된다. 그렇지만 어디서든 주어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코스모폴리탄으로서의 기본적인 능력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아이들이 겪는 스스로의 ‘변화’는 안정적인 ‘성장 과정’의 일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 영국에서 학교 다니기
2. 영국의 공립학교
3. 사립학교 유감
4. 행복의 조건
Part 2 커 가는 아이들 이야기
5. 성장하는 아이들
6. 뒷바라지하는 아빠
7. 엄마가 오는 계절이면
8. 영어 따라잡기
Part 3 성공하는 조기유학 이야기
9.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10. 태권도의 힘
11. 한국 알리기의 추억
12.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떻게 떠났는가
저자는 세 아이를 데리고 유학을 떠났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결심한 이상 남들 이상의 노력은 필수였다. 아이들 학교를 찾고 아이들 식사를 차리고 학교 선생님이 부르면 달려가는 생활을 박사과정을 밟는 사람이 다 해냈다고 하면 ‘독한 사람’ 소리를 들을 법하다. 그렇지만 저자는 그렇게 독한 사람이 아니며 3년 동안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꾸준히 반성하고 아이들과 함께 온몸으로 시행착오를 겪어내었을 뿐이다. 아버지로서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었다고 저자는 믿는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말리거나 겁을 내지 않는 것이었다.
왜 성공적이었는가
대부분의 조기유학 목표인 영어 공부는 영국 생활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되었다. 과도한 교육열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금방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의 조기유학 성공은 무엇보다도 영국 공립학교의 개방적이고 사려 깊은 분위기 좋은 영국사람들을 만난 것 그리고 영국인들의 생활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직접적인 통로인 커뮤니티 활동 덕분이었다.
아이들은 영국을 그리워하지 않는가?
저자의 아이들―윤정 유세 윤수―의 경우 3년이면 한국으로 다시 되돌아와야 한다는 대전제를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 자녀의 조기유학을 꿈꾸는 이땅의 부모들 중에도 이 부분을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경우 환경 변화에 따른 아이들의 부적응이 무엇보다 큰 걱정거리로 자리잡게 된다. 그렇지만 어디서든 주어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코스모폴리탄으로서의 기본적인 능력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아이들이 겪는 스스로의 ‘변화’는 안정적인 ‘성장 과정’의 일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판매자
라마르 (사업자)
- 구매만족도 100.0%
- 최근 6개월, 7개 평가
- 평균 출고일 1일 이내
- [중고] 재미있는 미생물과 감염병 이야기
- 11,500원
- [중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13,300원
- [중고]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
- 13,300원
- [중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 12,300원
- [중고]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
- 7,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