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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당]
지구별에서의 시간 씨줄과 날줄 단순화와 집중 습習에 숨겨진 내 안의 나 동물과 식물의 존재 그리고 우리는 진정 누구인가(1) 동물과 식물의 존재 그리고 우리는 진정 누구인가(2) 석탄일을 맞아 우주에서 온 치하의 눈물 체험을 한다? 영계에서의 설계 정리에 들어간 성性문화 상승하는 지구 상승하는 우리 ‘연합’의 때 예禮는 질서秩序이다 새로운 시작의 전초에 서서 슬픈 두려움 듣지 않을 권리 한해를 위무慰撫하며 도도한 빛 물결에 두 눈 뜨지 못하고
[둘째 마당]
문명을 가르며 2006년은 후천後天 빛세상의 시작이다 이룰 때 이루는 것도 알림과 기운 조절 웨납(WENOB)께서 이르시는 말씀 무엇을 기다리는가 진정한 다생多生을 향하여 무엇을 위한 ‘나’인가 언제까지나 ‘밝힘’과 ‘족보’만을 움켜쥐고 있을 순 없다. 빛세상 주춧돌 가치관의 변이變移 봉인이 풀리다 이루어짐의 때이다 긴 여정을 거치며 준비해 온 자들이여 익숙함의 덫
[셋째 마당]
만져지지 않는 것들의 세상 바뀌는 것의 실제와 보임保任 카렌 비숍이 보낸 답신 4월부터 바뀌는 기운 죄송했습니다 더 힘이 든 주간이었습니다 고차원 고밀도 에너지 힘겨운 황사黃砂 속에는 파破 에너지 이 땅은 어떤 곳인가 밀려오는 에너지 파도 5월 27일부터는 한차례 작업을 마치고 또다른 변화의 에너지 만져지지 않는 것들의 완성 보호막을 치세요 소활이 되고픈 당신에게 오호라 사람들아 이 내 말 좀 들어보소
[넷째 마당]
상승의 계단 그 밑자락에 서서 책임을 안다는 것은 순수로의 접근 자신의 부정적 마음을 공부의 터로 쓰라 빈 말은 없다 몸공부 몸명상 기질의 성性을 넘어 잘들 지내시는지요 변화의 가운데 서서 몸의 움직임이 전하는 말을 듣다 참 좋은 명상은 책임과 나 웨납(WENOB)께서 전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다섯째 마당]
어깨동무 다생소활 [천부경의 바른 뜻]이 나오기까지 상위자아와의 합일 전체 모임을 마치고 바뀔 수 있는 ‘나’ 다생소활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몸의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바뀌어 가는 성性문화 송년 그리고 신년 전체모임 특별함과 경이 즐거움의 마당을 마치고
대 우주에 고함 천부경의 바른 뜻 다생소활多生小活 다생명상 안내
이 책은 세상의 에너지적(영적靈的 혹은 기적氣的) 변화의 알림과 그 변화에 적응하는 일에 좀 더 수월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가 2006년 2월에서 2007년 7월에 걸쳐 세상에 전한 일흔두 개의 메시지를 모아 담은 에세이집이다.
덕명 김인자는 에너지적 보이지 않는 세상이 사람들의 몸과 정신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변화를 일으키며 연결되는 채널이 열려가고 있음을 알려주며 사람들이 이런 변화들을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동물과 식물들은 이미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 적응하는 빠른 변모를 보여주는데 인간들만이 ‘바뀜’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사람들이 더 높은 진동수를 가진 새로운 인류로서 거듭나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지금이 그러한 세계를 향하여 구습(舊習)의 세상을 정리하고 마무리지어야하는 시점임을 편안한 문투로 그러나 절실한 심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