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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와인, 소주처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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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말 와인이 하나의 문화로 대중과 가까워지는 그 날을 위하여!
    프롤로그 소주 대하듯 편하게 와인을 즐겨라

    Part1 와인 상식 더도 말고 딱 6가지만
    나는 와인을 만들 사람인가? 마실 사람인가?
    8000개 포도 품종 중 딱 6개만 알면 끝!
    와인을 둘러싼 6가지 논란
    6만 종류가 넘는 와인 6가지로 압축하기
    신이 내린 선물 와인의 탄생 비화 6가지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1 보르도의 의미
    230개 나라에 와인 보급하는 6개 나라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2 네덜란드도 와인을 생산한다고?
    와인맛 환상적으로 표현하는 6마디 프랑스 말

    Part2 와인 문외한도 맛 좋은 와인 고를 수 있다
    주민등록증 꺼내 와인 라벨과 비교하라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와인 사기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3 싸고 맛있는 와인 어디서 사지?
    병 모양만 보고 내 입맛에 맞는 와인 고르기
    달콤한 와인만 알아도 와인 고르기 절반은 성공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4 포도밭의 1년

    Part3 와인도 소주처럼 원샷하고 잔 돌려라!
    와인잔과 와인맛 정말 관련 있을까?
    와인 레스토랑에서 폼 나게 주문하고 마시기까지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5 와인맛 들이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
    와인 코르크 마개 시원하게 오픈 업!
    집에서 기분 내며 와인 마시는 노하우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6 지트에서의 바비큐 파티
    와인과 떼 놓을 수 없는 치즈 활용법
    센스 있는 자리 배치로 분위기를 띄워라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7 프랑스 천재 음악가 갱즈부르의 와인
    먹다가 남은 와인 그냥 버려?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8 카브는 어디에 있나
    와인 선물 제대로 했다는 소리 한번 들어볼까?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9 따뜻한 와인 뱅쇼

    Part4 와인 마시는 데 지장 없지만 궁금한 와인 전문 상식
    소믈리에를 꿈꾸는 와인 애호가들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10 와인거품
    와인 디캔팅 없이 마시자(확인 요망)
    드링킹 하지 말고 테이스팅 하라고?
    발효주라서 더 가치 있는 와인의 매력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레드 와인
    참나무로 만드는 오크통 이야기
    프랑스에서 온 와인향기 11 프랑스의 샴페인 샹파뉴

    Part5 소주처럼 마실 수 있는 와인100선

    부록 알아두면 도움 되는 와인 용어

    아직도 와인 공부하면서 마시세요?
    와인이 많이 대중화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와인은 특별한 날 고급스러운 자리에서 깍듯한 매너를 지키며 우아하게 마셔야 하는 ‘까다로운 술’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와인 한잔을 마시면서도 혹여 자신이 잘못된 매너로 마시고 있는 것은 아닐까 창피 당하지는 않을까 미리 두꺼운 서적을 펼쳐놓고 공부하면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소주나 맥주였다면 공부할 필요도 없을 텐데 말이다. 이것은 바로 잘못된 와인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와인을 잘 아는 사람들은 어떤 잔에 마시든 어떻게 마시든 당당하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다.
    이처럼 와인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갖고 있어야 비로소 와인도 소주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소주잔에 와인을 따라 마셔도 원샷하고 잔을 돌려도 와인은 즐기기 위해 마시는 술일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머릿속에서 지금까지 뿌리 깊게 학습되어온 불편한 격식을 버리고 있는 잔으로 있는 안주에 언제든 부담 없이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잘못된 상식을 버리고 올바른 상식을 알 수 있게끔 도와준다. 더불어 여전히 와인 매장에서 고르기 힘들어하는 초보들을 위해 100가지 와인을 추천한다.

    와인전문가와 16년간 프랑스에서 와인을 마신 와인애호가
    한국 와인 문화에 딴지를 걸다!


    당신은 와인을 진정으로 즐기고 있는가?
    이미 서점에 깔린 수많은 와인책들이 입증하듯 우리나라 사람들의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인들마저 놀랄 정도다. 이는 한편으로 한국 사람들은 와인을 머리로만 마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오죽하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 와인을 마시면 한국인과 일본인만 빙글빙글 와인 잔을 돌리며 테이스팅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겠는가. 지나치게 형식과 격식에 얽매여 와인의 진정한 즐거움을 놓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와인 문화를 꼬집고 있다.

    와인 강박증에서 벗어나자
    우리나라의 대다수 사람들은 와인은 특별한 날 폼 잡고 분위기 잡으며 격식에 맞게 마셔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정작 유럽에서 와인은 일상이다. 조금 비약해 말하자면 유럽의 ‘소주’라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선 와인잔이 아닌 다른 잔에 와인을 부어 마시면 큰일 날 것처럼 생각하지만 유럽에선 이런 점에 구애받지 않는다. 잔에 따라 와인맛이 변하는 것도 아니니 일반 글라스든 소주잔이든 종이컵이든 신경 쓰지 않는다. 마치 우리가 길거리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를 마시듯 와인 역시 똑같은 술일뿐인 것이다.

    와인도 원샷하고 잔 돌려라
    와인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와인 매장을 운영하며 대학원에서 와인학 강의를 하고 있는 와인 전문가와 16년간 프랑스에서 와인을 마신 와인 애호가가 손을 잡았다. 이 책에서 그들은 와인도 소주처럼 원샷하고 잔 돌려 마시라고 말한다. 와인을 사랑하고 즐긴다면 책을 펼쳐놓고 딱딱한 격식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편안하게 마시면 된다는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것이다. 더불어 와인을 마시다가 궁금할 수 있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 놓고 저자가 프랑스에서 겪은 와인과 관련된 특별한 경험들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여전히 와인 매장에서 고민할 독자들을 위해 엄선한 와인 100선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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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
    • 344쪽
    • 150*210mm
    • 44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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