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년 에세이 분야 108위
  • 새상품
    15,000원 13,500원 (마일리지750원)
  • 판매가
    4,500원 (정가대비 70%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
      * 2~5개월 무이자 : 신한,롯데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국민 / 삼성 2~5개월 ->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상품 깨끗함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살아갈 이유를 알려준 한 청년의 감동 실화"
    열두 살까지 평범하게 살아온 한 소년이 원인 모를 병을 앓아 의식불명에 빠진다. 4년 뒤인 열여섯 살이 되던 해,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몸에 갇혀 지낸 지 13년이 지난 어느 날, 한 간병인에 의해 완전히 의식을 되찾았다는 사실이 발견되고, 점차 건강을 회복하는 기적 같은 변화를 맞는다.

    책은 테드 강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놀라운 삶에 관한 기록이다. 몸에 갇혔던 그가 세상과 다시 소통하기까지의 길고 긴 여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절망, 공포, 외로움이 반복된 지옥 같은 시간과 싸우면서 어떻게 생존해왔는지 그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는 삶의 가치들을 일깨우고, 지금껏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7.03.31)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68쪽
    • 148*203mm
    • 493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