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심판
2020년 예술/대중문화 분야 1위
  • 새상품
    12,800원 13,320원 (마일리지740원)
  • 판매가
    7,600원 (정가대비 41% 할인)
  • 상품 상태
    • 배송료
      2,500원 (김해점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 US, 해외배송불가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베르베르 신작 희곡, 다음 생을 결정짓는 심판"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곧 심판이 시작되오니 피고인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영혼 번호'로 이름이 불린 아나톨 피숑은 어리둥절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는 폐암 수술을 받고 있던 중이었다. 그의 '수호천사' 겸 변호인 카롤린은 그가 수술 도중에 급사했으므로 그의 영혼이 천국에 있는 법정으로 왔다는 사실을 알린다. 생전에 판사로 일했던 아나톨은 갑자기 피고인의 처지가 된 것이다.

    천국의 법정, 한 인간의 일생을 돌아보는 엄정한 심판의 결과에 따라 다음 생이 결정된다. 아나톨과 카롤린은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으로 살아왔는지 피력하지만 천국의 검사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가 기억하지도 못했던 죄가 하나씩 들추어진다. 아나톨은 끝까지 잘 살아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극형을 피할 수 있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선보이는 유쾌한 희곡.
    - 소설 MD 권벼리 (2020.08.28)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