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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500만부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의 신작
전 세계 8,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초대형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초판으로 500만 부를 인쇄하는 등 전 세계 많은 팬들이 기다려 온 작품답게
댄 브라운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온 세계를 위협할 어두운 음모를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추격진이 벌어진다.
로마와 파리, 런던을 배경으로 했던 전작과 달리, 『로스트 심벌』은 상징과 암호로 둘러싸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겨진 비밀 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며 12시간의 숨 가쁜 모험을 펼쳐 낸다.
댄 브라운의 작품마다 종횡무진 전 세계를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는 로버트 랭던
역시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댄 브라운의 작품답게 『로스트 심벌』에는 구글을 검색하면서 읽어야 할 정도로
방대하고도 치밀한 과학과 역사, 예술에 대한 지식이 넘쳐난다.
또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줄타기하며 가히 천재적인 방식으로 흡인력 있게
스토리가 전개된다. 숨 가쁜 속도감과, 정밀한 지식, 음모와 반전 등이 잘 어우러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