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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어떤 그리스도인도 집회가 없다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이 없고,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교회 생활은 집회 생활이다. 사도행전 전반부를 읽어보면, 최초의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에서 성도들이 매일 모인 것을 볼 수 있다. 그 결과 그들은 아주 건강하고 강한 교회였다. 이것은 단지 일요일 아침에 한 번 모이는 오늘날 기독교의 상황과는 전혀 다르다.히브리서 10장 25절은 우리가 모이는 습관을 세워야하고, 그 습관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의 습관과 같이" 함께 모이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합당한 방식으로 모이는 것은 합당한 생활, 합당한 생명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인의 집회는 일종의 연기가 아니라 전시이다. 배우처럼 연기하는 것은 단지 가장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집회는 우리가 아닌 모습을 연기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어떠함을 전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연기 할 수 없다. 우리는 단지 우리의 어떠함을 나타낼 수 있을 뿐이다. 집회는 우리가 체험한 그리스도의 전시이다. 그래서 우리는 집회의 기초인 매일의 생할에서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
제1장 교회의 위치에 섬
제2장 교회 의식(意識)을 가짐
제3장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집회의 원칙들 (1)
제4장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집회의 원칙들 (2)
제5장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며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위함
제6장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함
제7장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위함
제8장 주님의 이름 안에서 모임
제9장 사랑과 신언(伸言)에 의해
제10장 영 안에서 합당한 생활을 가짐
제11장 우리의 영을 나타냄
제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