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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질 Blu-Spec CD2 (Sony Music Japan)
사이드 라벨 포함.
나탈리 데세이(소프라노)[1-9/11-16]
필립 카사르(피아노)
토마스 사비(클라리넷)[16]
[녹음]2016년 11월 28일~12월 3일, 베를린, 지멘스 빌라
[프로듀서] 세드릭 페샤
[레코딩 엔지니어] 에스테르 드레이 크루프트
[가창지도] 볼프강 홀츠마이어
■ 나탈리 데세이가 소니 클래시컬과 전속 계약을 맺고, 평생 처음으로 임한 슈베르트의 가곡집(독일 가곡의 풀 앨범도 처음). 2013년 오페라 가수로서의 활동에 마침표를 치고, 프랑스와 독일의 곡, 혹은 미셸 르그랑과의 공연이나 앨범 제작 등, 종래의 틀을 넘은 의욕적인 연주 활동을 행하는 현재의 데세이의 충실함 를 새겨 넣은 앨범입니다.
■초기의 명곡 「휴게 없는 사랑」부터 만년의 「백조의 노래」에 포함되는 2곡까지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선곡으로, 데세이의 표현력이 가득한 가창은, 슈베르트 가곡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 준다. 피아노는 데세이와의 공연력도 길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드뷔시의 대가 필립 카사르(솔로도 1곡 있음), 「바위 위의 목자」에서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로도 알려진 토마스 사비가 클라리넷을 받아 있습니다.
라이나 오노츠: 나탈리 데세이, 필립 카사르, 볼프강 홀츠마이어, 장-잭 벨리
가사대역 첨부(역:키타오도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