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2019년 예술/대중문화 분야 13위
  • 새상품
    18,000원 16,200원 (마일리지900원)
  • 판매가
    9,900원 (정가대비 45% 할인)
  • 상품 상태
    • 배송료
      2,500원 (합정점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출고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1일 출고 가능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해외배송, 도서산간, 군부대 배송 불가, 선물포장불가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줄리언 반스만이 쓸 수 있는 매혹의 미술 이야기"
    맨부커상 수상 작가라는 타이틀 외에도, 뛰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에세이스트로 널리 알려진 줄리언 반스. 그는 소설뿐 아니라, 음악과 요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평론을 써왔다. 국내에 소개된 에세이는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또 이따위 레시피라니>, 최근 출간된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까지 총 4권이다.

    출간 즉시 여러 언론의 극찬을 받은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은 줄리언 반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에 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제리코, 들라크루아, 세잔, 드가, 호지킨 등 낭만주의부터 현대 미술을 아우르는 17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소설가다운 탁월한 상상력, 문화 전반의 깊은 지식을 토대로 위대한 그림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화가의 삶, 그리고 지극히 사적인 감상을 촘촘하게 풀어내어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미술은 단순히 흥분을, 삶의 전율을 포착해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 전율이다." 줄리언 반스에게 전율이 된 그림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매혹의 책이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9.10.11)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