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4) |
29,4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 | 11,900원 |
2009.05.20/ 초판
[크기] 18.5 cm × 26 cm 내외/424쪽
[표지] 깨끗함/양장본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특기사항] 연한 색바램
[책 소개]
행정학에서 어느새 쓸모 없는 것으로 치부되고 있는 부분들을 다시 살펴보고, 그것을 통한 행정의 새로운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행정학이 특정한 측면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져 획일성을 드러내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그것이 위기 상황을 초래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런 면에서 그 동안 쓸모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것들이 갖는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는 것이다.
무용의 유용성이라는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후, 본격적으로 다양한 행정 상황에서 살펴볼 수 있는 무용의 유용성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