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왜냐면…
2017년 유아 분야 15위
  • 새상품
    13,000원 11,700원 (마일리지650원)
  • 판매가
    4,900원 (정가대비 62%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아이와 엄마의 엉뚱 발랄한 마주이야기"
    유쾌한 상상력, 따뜻한 이야기, 시원한 여름 풍경이 어우러진 그림책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 휴가>의 안녕달 작가 신작. 바닷가 마을에 반짝, 여름 소나기가 내리고 엄마는 유치원으로 아이를 마중 나왔다. 집으로 가는 길, 아이의 질문은 끝이 없고 엄마의 답은 무심한 듯 다정하다.

    엄마, 비는 왜 와요?
    하늘에서 새들이 울어서 그래.
    새는 왜 우는데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은 시골 마을 풍경에 녹아들고, 아이와 엄마의 평범한 귀갓길은 어느새 환상적인 여행길이 된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바지에 실수한 부끄러운 감정까지 놀이 속에 투영하여 해소한다. 하늘에 뜬 무지개, 빨랫줄에 걸린 바지, 강아지를 배에 올리고 곤하게 든 낮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행복한 유년의 기억을 선물하는 그림책.
    - 유아 MD 강미연 (2017.04.21)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