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1 / 초판 1쇄
[크기] 13.5 cm × 19.5 cm 내외/ 328쪽
[표지] 깨끗함 / 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책 소개]
“안나의 집 25년은 기적의 역사다!”
김하종 신부와 거리의 친구들이 함께한
‘안나의 집 25주년’ 기념 감사의 기도
“앞치마를 입고 3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봉사자와 후원자분들은 가진 것을 나눠주셨고, 그 나눔이 이어져 거친 땅 위에 단단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걷는 나눔의 길 위에 피어난 꽃은 그래서 더욱 값지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