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키드 스파이 1 : 사라진 보물
2020년 어린이 분야 188위
  • 새상품
    13,500원 12,150원 (마일리지670원)
  • 판매가
    7,200원 (정가대비 47% 할인)
  • 상품 상태
    • 배송료
      2,500원 (광주상무점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 US, 해외배송불가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평범한 아이가 영국 여왕의 비밀 스파이가 된다면"
    때는 198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한 소년의 집에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를 한 사람은 영국 여왕. 어젯밤 누군가가 왕관 보석을 훔쳐갔으니 당장 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와달라는 부탁이다. 일급비밀 문서와 변장도구 세트, 고독한 스파이 생활에 친구가 되어 줄 강아지 한 마리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맥 바넷은 무사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

    잠깐, 그런데 주인공 이름도 작가 이름도 '맥 바넷'이라고? 그렇다. 이 이야기는 작가 맥 바넷의 어린 시절에 실제로 일어난 일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는데, 과연 이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어도 될지. 실화든 허구이든 이것 하나만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맥 바넷은 스파이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이 작품을 쓸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것을. 상상력의 옷을 입고 있긴 하지만, 분명 자신의 삶이 담긴 진실한 동화를 쓰는 천부적인 이야기꾼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물건을 훔치고, 도둑 맞은 물건을 되찾는 흥미로운 소동을 따라가며 사람들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기회가 주어진다. 아이와 어른이 어떻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를 이상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는 대화들은 진정 아름답다. 의뢰인은 어른, 해결사는 아이, 모든 문장에 깃든 유머와 통쾌한 결말. 미국 TV 시리즈 제작이 확정된 기막히게 재미있는 첩보 모험 동화다.
    - 어린이 MD 이승혜 (2020.07.14)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