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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태국어, 브라질어
자막 : 한국어, 영어SDH, 태국어, 브라질어, 중국어, 광동어
등급 : 전체관람가
오디오 : Dolby Digital 5.1
화면비 : (16x9 LB)
상영시간 : 94분
-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잘 알려진 우주적인 상상력을 가진 작가로 불리는 대중문학의 거장인 “쥘베른(Jules Verne)”의 작품이 원작: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은 쥘베른의 소설 <신비의 섬>과 <해저 2만리>를 원작으로 한다,
- 쥘 베른 소설을 기반으로 한 기이한 상상력, 악당보다 흥미로운, 미션을 헤쳐나가는 환상의 어드벤쳐: 이 영화의 독특한 점은 다른 영화들이 책을 기초로 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데 반해 세 작가들(쥘 베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보물섬], 조나단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이 소설 속에서 똑같이 나타낸 기이하고 환상적인 섬에 관한 가설을 토대로 소설 속의 사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 영화에 등장하고 있다. 쥘 베른과 두 소설가가 언급한 세 개의 섬들을 추적한 뒤, 베른의 시대로 눈을 돌려 또 다시 항해에 나서고 위험천만한 경험들을 통해 상황판당과 대처 능력을 끌어내 사건을 풀어나간다.
- 세계문호들이 사랑하는 섬 ‘아틀란티스(ATLANTIS)’: 전설로 존재하는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는 대중문학 속에서 인기 있는 소재이지만 쥘 베른의 소설 속 아틀란티스를 다루는 실사 영화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이 최초이다.
- 놀라움으로 가득한 미지의 세계 ‘아일랜드의 법칙’진화론에 입각한 변종 생물들의 등장: 전편에서 활약했던 젊은 탐험가 숀의 이야기는 놀랍고 새로운 배경들과 신선한 도전들로 채워지면서 업그레이드 됨. 주인공이 17살이 되어 자신의 의지대로 모험을 떠날 줄 아는 성인이 되었다는 점에 착안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무대를 넓힘.
- 연기파 배우들이 완성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가족의 중요성 강조한 드라마적 재미
- 영원의 해변에서 일어진 촬영 현장 <아바타> 촬영 장비 활용한 최신 3D기술의 극대화
- 육해공을 넘나드는 특수효과, 진귀한 크리쳐, 온 가족이 즐기는 특별한 어드벤쳐
:::스페셜피쳐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SDH, 중국어, 태국어, 브라질어
- Gag Reel (1:20)
- Deleted Scenes (6:10)
:::줄거리
모든 불가능을 뛰어넘는 거대한 어드벤처! 아틀란티스는 진짜로 있다!!
며칠 전 밤부터 어디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암호처럼 스티븐슨의 ‘보물섬’,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가 단서로 던져지고, 세 개의 책 속에 등장하는 섬들이 어쩌면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세 개의 지도를 겹치니 나타나는 경도와 위도가 적힌 좌표!!
그것은 바로, ‘쥘 베른’의 추종자로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 다니던 할아버지가 보낸 신호였고, 2년 전 연락이 끊긴 할아버지를 찾아 신비의 섬으로 출발한다! 헬기를 타고 섬을 향해 가던 가족은 강력한 태풍을 만나고, 태풍의 눈에 들어가야만 섬에 갈 수 있다는데..
드디어 도착한 이 곳은 바로 아틀란티스! 비밀의 열쇠를 찾는 힌트는 바로 소설 속에 있다!